(충남도민일보) 사단법인 대한불교 천무종 무신신당이 지난 4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후원 물품(식용유 102개)을 전달했다. 윤권호 대표는 “다양한 후원사업을 하고 있으나 특히 소외계층이 밀집돼있는 온양6동에서도 의미 있는 일들을 하고 싶다”며 나눔 활동에 대한 뜻을 밝혔다. 강환달 온양6동장은 “꾸준한 나눔 활동이 절대 쉽지 않은 일인데 항상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불교 천무종 무신신당에서는 지난 5월부터 매달 소외계층을 위한 쌀 10kg 10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4일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봉사단에서는 집수리가 필요한 노후 주택에 살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도배·장판 시공 재능기부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경만 면장은 “둔포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희망봉사단 이기성 단장님과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적재적소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성 희망봉사단 단장은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봉사 기회가 생겨 기쁘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 ‘더 해피하우스’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자율방범대, 여성의용소방대, 도고라이온스클럽, 순천향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자는 독거노인 가구로 주방 및 욕실 등 주거지 내·외부의 관리가 되지 않아 위생상 매우 열악한 상태였지만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력으로 개선할 수 없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자들은 안방과 거실, 주방, 마당 등에 쌓여있던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냉장고 정리, 화장실 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고윤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승희 도고면장은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한분 한분의 힘을 모은 덕분에 주거환경개선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으며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7월 24일 저출산 극복 SNS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함에 따라 온양1동에서도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온양1동 권태식 동장이 지난 4일 저출산 극복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권태식 온양1동장은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여기는 ‘아이 좋은 아산’입니다. 라는 홍보 문구를 통해 출산문화를 장려했다. 뒤따라 온양1동 팀장과 직원들이 챌린지를 이어갔으며 장일권 통장, 전재국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들도 챌린지에 동참해 저출산 극복에 관심을 가질 것을 독려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박경귀 아산시장이 오는 11월 예정된 ‘이순신 순국제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치열한 검증을 주문했다.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순신 순국제전 고증재연 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시덕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 교수와 노승석 동국대학교 여해연구소장, 이종학 덕수이씨 충무공파 회장, 용역수행 관계자 등 참석해 진행됐다. 문체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순신 순국제전’은, 장군이 영면한 도시인 아산시에서 장군의 장례 행렬을 재연해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순국일에 맞춰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현충사와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역 광장 등에서 3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이순신 장례 행렬(견전의, 발인반차, 노제의, 천전의) △상여 복원 및 소품 제작 △충무공 현충 제례악 △‘성웅 충무공 이순신가’ 판소리 복원공연 △홍보 및 교통통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아산만 할 수 있는 ‘이순신 장례 문화축제’를 만들어 독창적인 민속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
(아산=충남도민일보)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주말 행사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보완점을 말씀드리겠다”면서 곡교천과 온양온천역 광장에 대한 시설 정비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먼저 “곡교천에서 열린 ‘워킹홀리데이 걷기 교실’에 참석했다”며 “곡교천 남단은 비교적 관리가 잘 되는데, 북단은 부족한 것 같다. 전반적인 검토와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곡교천 북단 자전거도로 중 수풀이 많이 자라고 도로를 침범해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면서 “지난 호우피해 때 전복된 의자, 쓰러진 도로표지판 등이 복원되지 않은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또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아산 지구 한 바퀴’ 다문화 축제도 방문했다. 그런데 땡볕에 다문화가족과 어르신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송구스러웠다”며 “대형 그늘막을 설치할 방법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 대한 사전홍보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충남 e스포츠 대회’는 충남도 주관 행사였지만, 우리 지역에서 열린 대회였던 만큼 은행나무길 광장 미디어 아트월에 대회를 중계하고 현장 관람객을 유도하는 연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인 성웅 이순신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2023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순신 관련 전문가 등을 초빙해 총 10강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연 장소는 시청 시민홀이며 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게 진행된다. 오는 5일에는 ‘이순신의 생애와 교훈’이란 주제로, 제장명 소장(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의 첫 번째 강연이 열린다. 이후 2강 아산에서의 이순신 행적과 추향, 3강 이순신의 승리비결, 4강 이순신과 아산, 5강 이순신에 대한 인식의 흐름과 평가, 6강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7강 임진왜란과 조선, 8강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이순신, 9강 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10강 인간 이순신의 리더십과 명량해전 등이 이어진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시 보건소는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리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2종이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에게 물렸을 시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진드기에게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SFTS는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렸을 시 고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쯔쯔가무시증의 경우 2022년 전국에 62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치명률은 약 0.1~0.3%로 높진 않았다. 반면, SFTS의 경우 작년 기준 193명의 적은 수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환자 5명 중 1명이 사망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치명률(약 18.7%)을 보인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치명률이 높은 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므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산이나 캠핑 등 야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오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대 건축학과 유진상 교수의 ‘건축과 도시의 인문학’을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유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파리 도시건축연구소 객원 교수를 비롯하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자문 ․ 평가 ․ 기획위원, 경남교육청 공간혁신 총괄 건축가,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창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이시자,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연합회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적십자 헌혈유공자 명예장 수상을 비롯해, 2022년에는 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 시민 복리 증진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지사‧거제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가 ‘질문이 갖는 힘, 종속된 삶 벗어날 수 있는 동력’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는 오는 6일 아산환경공원 야외광장에서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구를 지키는 좋은 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주제인 이번 행사는 환경부‧충청남도‧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 주관, 아산시 후원으로 열린다. 이날 탈 플라스틱을 위한 자원순환 과정인 생산, 소비, 관리, 재생 단계별로 각 기업과 기관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시민참여 이벤트와 폐건전지·투명 페트병 교환행사 등 다채로운 캠페인과 전시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고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지난 2009년 제정했다.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5회 전국주부가요제’가 지난 3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가요제는 유튜브 생방송 중계와 함께 진행됐으며, 직업이 주부인 전국 남녀 1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본선 경연을 펼쳤다. 앵두걸스, 려화, 박서진, 조은아, 이솔로몬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은 대회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실제 일부 초대 가수의 팬클럽 회원들이 단체관람을 하면서, 500여 명의 객석이 부족해 수백 명이 들어오지 못하고 출입구 밖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의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산에 오면 풍성한 문화예술, 현충사·외암민속마을 등 훌륭한 역사적 명소, 온천의 힐링까지 1석 3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아산이 세계적인 경제도시, 또 고품격 문화예술의 도시로 뻗어갈 수 있도록 큰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가요제를 통해 주부님들이 시름을 잊고
(아산=충남도민일보) 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아산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충무공 탄신기념 아트밸리 아산 제58회 전국 시・도대항 검도대회’가 지난 3일 이순신 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15개 팀 103명과 여자부 개인전 72명으로 총 175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도 대항전은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초·중·고등부와 대학,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치열한 경기가 벌어졌다. 앞서 전날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48회 대한민국 고단자 검도대회 및 제17회 고단자 모범경기’가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경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저도 20년 전 검도에 매진한 때가 있었다. 단순한 무예가 아니라, 순발력과 민첩함을 요구하고 심신의 단련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자기를 이겨내는 극기의 정신과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순신 장군의 신념과 상통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이 대회가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는 대회인 만큼, 내년에는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때 함께 펼쳐지길 기대한다”며 “몸과 마음의 수련을 통해 건강한 검도인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아산=충남도민일보)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일 달 샤브샤브(대표김민영)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달 샤브샤브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우재원 단장은 “언제나 온양4동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민영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손을 내밀고 함께하며 힘이 되고 싶다. 제 미약한 힘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더 감사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민영 대표는 달 샤브샤브, 신정노을 카페, 트리플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9시경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청소년 마을 배움터 사업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양5동 주민자치회 2023년 아산시 청소년 마을 배움터 사업 공모로 선정됐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체험 학습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집단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가르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바리스타(13명), 도예아트(11명), 미술아트(13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수업은 매주 토요일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주는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스페셜데이가 있을 예정이다.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과정이기에 이 사업을 알차고 값지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가 8월 31일~9월 1일 이틀간 삼거1리 마을회관과 음봉산동종합복지관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을 비비삼(손을 비누로 비벼요 30초 이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아산시 보건소와 음봉면 보건지소가 함께 참여했으며 3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했다. 음봉면 박 모 어르신은 “최근 감기가 다시 유행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시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애써줘서 고맙다”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인묵 음봉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일 깨끗하고 쾌적한 영농 문화 조성을 위해 아산시 용화동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과수농가 4곳에서 모인 약 1톤가량의 농약병을 수거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들은 여러 과수농가에서 모인 농약병을 모두 일일이 확인한 뒤 일부 섞여 있는 일반 페트병과 농약병을 분류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수월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했다. 김강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과수농가에서 사용하는 농약병은 함부로 버려지면 땅과 하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철저히 수거하고 분류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위험이 없도록 사전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송경숙 온양5동장은 “추수철이 지나고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이 다가오고 있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앞으로도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라며, 온양5동도 시민들의 생계 및 안전에 직결되는 환경에 관한 사항이니만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