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이완섭 서산시장은 1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충령각, 충혼탑, 나라사랑공원, 반공 위령탑, 희망공원 유공자 묘역에서 신년참배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구상 부시장, 국장, 직속 기관장, 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과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과 서산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 시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서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는 더 많이, 더 크게 이루겠다”며 “격랑을 헤쳐가는 승풍파랑의 기세로 해뜨는 서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30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2022년 특별한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종무식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성과 영상 시청, 송년사 등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은 서산시립합창단에서 경복궁타령, 봄맞이,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Ingarstrall 등 동서양을 함께 아우르는 아름다운 노래를 연주했다. 이어 표창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열심히 일한 공무원 ▲청렴 우수 부서 ▲10대 성과 등 115개 부서 표창과 84명의 개인 표창이 전달됐다. 이번 종무식은 특별히 올 한해 성과 영상을 제작‧상영해 그간 직원들의 열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직원 화합과 사기 진작의 시간을 보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함께 5S5품 행정을 토대로 도약하는 서산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서산시가 내년 1월 서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높여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새해와 설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1월 1일 일요일 오전 6시에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지류상품권은 1월 2일 월요일 판매대행점 개점 시간부터 각 판매대행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지류상품권 판매대행점은 농협, 축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55개소이며 각 판매대행점의 판매량 등 판매 관련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인 구매 한도액은 50만 원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이번 할인율 향상 조치가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입주민으로 하여금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화재 안전 매뉴얼 안내에 나섰다. 공동주택은 여러 세대가 연속하여 거주하는 형태로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세대로 확산되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재초기 자체 공동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 매뉴얼 세부내용에는 ▲올바른 119신고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시설 사용법(경량칸막이, 완강기, 대피공간 등)등이 있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 주민 모두가 유사 시 소방시설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숙지를 바라며, 공동주택 관리인은 화재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초기대응 요령에 대해 숙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운산발전연합회에서 운산작은도서관에 150만 원 상당의 신간도서 99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은 29일 운산작은도서관에서 이만재 운산발전연합회장, 성기영 서산시립도서관장, 이병섭 운산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기증식은 운산발전연합회에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 성장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 훈훈함을 더했다. 성기영 시립도서관장은“책을 기증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유익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를 비치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들을 돕기 위해 서산시 보건소에서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연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방문 시 금연 상담사가 최초 등록일로부터 6개월 동안 9회 이상의 1:1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을 실질적으로 돕는 금연보조제(니코틴껌, 니코틴패치)와 흡연 욕구를 풀 수 있는 운동용품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직장생활 등으로 금연 클리닉에 방문하기 어려운 금연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에 따라 사업체나 기관 등을 방문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며, 그 결과 시의 2021년 흡연율은 전년보다 1.8% 감소한 19.1%이다. 시는 금연 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SNS, 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급식 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결식 우려 아동 15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동급식 심의위원회는 급식지원 대상아동 조사 및 선정, 긴 연휴에 대비한 특별급식대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급식 관련 전문위원 9명(임기 2년)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각 학교와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집중 발굴한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1일 8천 원의 급식비가 지원되며 겨울방학 중 관내 등록된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심의를 통해 지원받은 아동은 176명으로, 시는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이번 급식 지원 결정이 아동들에게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4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는 적극적인 건강증진사업 수행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건강증진사업 운영체계를 확립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비대면 온라인 운동교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ICT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등을 실행했다. 아울러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보건사업,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했으며,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지범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환경부로부터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에 선정돼 잠홍저수지 수질개선 사업비로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잠홍저수지 일대의 수생태계 복원, 저수지 수질개선 개선이 목적이며, 시는 저수지 내 수상 정원, 생태습지공원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8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습지 조성을 통한 오염물질 저감, 수변 경관 개선, 친환경적인 서식처 제공 등을 통해 주민 힐링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참여형 생태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29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산4사 안전‧환경투자 합동검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019년 대산4사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환경분야에 2023년까지 5년간 8070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이후 이행사항 확인과 검증을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는 구상 서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기관단체, 언론인, 지역주민,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2023년 대산4사의 투자계획의 적정성 여부를 논의했다. 이어 사업장 내에서 사고 발생 시 사고 대응 기관과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실시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대산공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내실 있는 투자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특히 곧 다가올 2023년 대산4사의 대정비작업 시에는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할 것과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안전‧환경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에서 재난발생 시 공동현관 자동문 개방 앱(APP)을 활용하여 현장 도착시간 단축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현장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오늘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9신고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시간은 구조 대상자에게 생존율을 판가름 짓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가 최우선이다. 하지만 신고자 연락 두절, 경비원 부재, 신고자의 패닉상태, 강제 문 개방으로 인한 파손 등 현장에서의 다양한 고충과 장애요인들이 존재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IOT 기술과 접목하여 현장대원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자동 개방 앱(APP)을 설치해 비밀번호 입력 없이 공동현관 자동개방으로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올해 6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대원으로부터 효과가 입증되어 현재 서산 관내 14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활용중이며,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환 서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산 시민들의 안전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라며“다양한 방법으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6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임관대상자는 김재민 산림공원과장, 조주형 토지관리과장, 서동걸 농업정책과장, 한만길 축산과장, 유달현 부춘동장, 이정우 동문2동장이다. 임관식에는 배우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 모두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친 지방행정의 전문가로, 부서장으로서 시민 만족의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첫 공무원 임용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운영실적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법 시행 기간 동안 처리된 특별조치법 운영업무 전반을 확인하는 평가다. 시는 업무추진 준비현황, 실적, 마무리 현황 및 대민홍보, 특수시책, 수범 사례 등 업무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민원인이 법무사 수수료 지출 없이 직접 등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소유권이전(보존) 등기신청 서류를 작성해주는 ‘소유권이전(보존) 등기신청 행정서비스’를 신규시책으로 추진해 800건의 필지를 등록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토지정보과 박서향 주무관은 이번 평가에서 공무원 중 유일하게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완섭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2022년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주거지원 업무를 적극 수행하며 임대주택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기관에 수여됐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꾸준한 협업을 통해 무주택 주거취약계층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주거복지 전담팀을 구성해 15개 읍면동 전체에 복지업무 경력자를 일선에 전원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 주거복지 전달체계 인프라를 조성했다. 민간조직을 통한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급여 수급자 발굴 및 집중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임대 주택 이전‧정착지원 향상에 적극 노력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주택공급 및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서산동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완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추진한 직원 7명을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0건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차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했다. 이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과 우수공무원 7인(장려 5인, 혁신 2인)을 최종 선정했다. ▲건축허가과 최은주 주무관(장려상)은 인‧허가 관련 부서와 민간전문가가 함께 건축 인허가 검토, 처리 방향 제시 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처리 속도를 향상시키고 민원 만족도를 크게 제고했다. ▲여성가족과 김채련 주무관(장려상)과 최원묵 주무관(혁신상)은 아동학대 대응의 공공 책임성 강화에 따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학대피해아동 분리보호 인프라 확충,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운영에 힘썼으며, 보건복지부 주관‘2022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행정과 김보람 주무관(장려상)은 지난 10월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전
(충남도민일보) 서산소방서는 서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 및 재난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서산소방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이며,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약 880명의 인원과 48대의 장비로 상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내용으로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화재취약지역 등 예방순찰 강화,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력 전진배치, 새해맞이 산악사고 대비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김영환 서장은“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유사 시 인명구조 및 민가 보호를 최우선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서산 시민의 행복한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