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창원시 성산도서관은 ‘도서관갤러리’를 연중 운영하여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서관갤러리는 성산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시민을 위한 무료 전시·관람 공간으로, 달마다 지역 예술 작가의 특색있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성산도서관 갤러리에는 최미옥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보타니컬 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글과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미옥 작가는 캘리그라피, 보타니컬 아트, 팝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남도미술대전에서 캘리그라피로 특선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이다. ‘새로운 도약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은 성산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10일부터 29일까지 ‘묵향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대표작은 “백전백승”이다. “백전백승”은 먹과 한국화 물감으로 어려움이 닥쳐와도 자신을 믿으며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대표작 외에도 “바람이 분다”, “사과”등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다. 최미옥 작가는 “창원 시민과 함
(충남도민일보) 포항시립미술관은 2021년도 소장품 수집을 위한 구입 공모를 4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 소장품 구입대상은 세 범주로 나뉜다. △첫째, 2000년 이전 제작된 금속조각 가운데 미술사의 맥락을 형성하는 대표작 △둘째, 포항 및 영남지역 미술사의 전개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한 작품 △셋째, 포항시립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작가, 작품소장자,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 등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최종 구입 작품과 매입가격은 미술관 작품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미술관은 학문·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구입해 우수한 문화적 자산을 보유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수집한 작품들을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함으로써 다채로운 시각문화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참여마당-공지사항)를 참조하거나 수집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충남도민일보)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포항의 해양스포츠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은 지역별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균형적 스포츠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해 포항시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지자체별로 최대 3년간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포항시는 ‘포항바다&포항운하 낭만의 물길’을 주제로 한국의 베니스 포항운하를 중심의 어드벤처 플랫폼을 구축해 해양레저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응모했다. 특히, 형산강수상레저타운 등 해양레저시설 인프라를 비롯해 딩기요트 및 윈드서핑 중심의 해양스포츠아카데미, 포항12경 등의 천혜의 관광자원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조철호 해양산업과장은 “204km의 천혜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충남도민일보) 진주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14일 천전동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 화상 회의실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진주시 행정협의체와 원격 화상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1·2차로 구분해 실시되었으며 문화도시 정책 전문컨설턴트, 행정지원·문화예술 분야를 맡은 행정협의체 부서장 등 16명이 원격화상을 통해 참여했다. 원격화상으로 이루어진 워크숍은 주민의 손으로 만드는 문화도시 진주, 시민이 행정을 이끄는 도시–시민을 기르고 잇는 문화, 지역 전통문화예술과 생활이 갖는 다원적 의미와 편익이 주는 유용성 등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창의적 문화기획,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전문 강사들이 참여했다. 전문가 강의 후 이어진 토론과 질의시간에는 지난 3월 행정협의체 회의를 통해 발굴된 과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워크숍을 진행한 진주시문화도시지원센터 이수경 사무국장은 “최근 지역문화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방안 모색이 보편화되고 있다”면서 “문화도시 조성에 시민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
(충남도민일보) 완주군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동상면 학동마을에 있는 여산재에서 국내 최초의 주민 채록 시집 ‘동상이몽: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주민 시 읽은 시간과 동상이몽 탄생이야기, 서평과 후일담, 주민 이야기, 시 낭송 등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는 서평을 통해 “동상면은 시인의 마을이 됐고, 주민 모두가 살아온 삶이 시꽃으로 피어나 그 꽃향기가 오래도록 퍼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수필가 국중하 씨는 “동상면 주민들의 장엄한 대자연의 풍광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삶을 축으로 해 은밀하게 교감한 세계를 보여 준다”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윤흥길 소설가(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는 “친숙한 농경 언어와 토착 정서의 때때옷을 입혀놓은 시편 하나하나가 사뭇 감동적인 독후감을 안겨준다”고 각각 서평했다. 270쪽의 시집은 ‘호랭이 물어가네’와 ‘다시 호미를 들다’등 6부로 나뉘어 총 150여 편의 글을 수록하고 있다. 주민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낸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울림이 크다는 평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
(충남도민일보)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뷰티산업의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뷰티 분야 최신정보 제공과 글로벌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는 ‘2021 제8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금년도 전시회는 코로나19 온택트 시대를 맞이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엑스포 행사로 국내 제조업체와 국내외 우수 바이어 유치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무역투자 진흥기관 주도로 해외 바이어 규모를 50개 사로 확대하고, 온택트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온라인전시관 구축, 빅데이터 기반의 추천 바이어 매칭, 사전 기업 샘플 발송 등 비대면 수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특화 마케팅을 추진한다. 또 국내 유통 MD바이어와의 현장 구매상담회와 화장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아마존 등 유명기업 MD초청 설명회, 뷰티기업(금융지원, 창업, 기업유치, 인증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공동 홍보관 조성으로 코로나19 시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뷰티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과 연
(충남도민일보) 대구광역시 남구청이 주최하고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걱정 고민 엔딩』 토크콘서트가 오는 4월 22일 꿈꾸는씨어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구청은 오는 16일까지 방청권을 신청을 받아 『걱정 고민 엔딩』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주민이 가진 다양한 주제의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들어주고 공감하고 희망을 전달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개최된다. 사전에 접수된 주민들의 사연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콘서트 현장에서 진행되는 즉석 참여를 통해 크고 작은 고민을 비롯하여 삶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심리상담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공연을 제공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고민 접수를 통해 토크 콘서트 방청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4.8.~4.16.) 내에 남구 소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충남도민일보) 청주옥산도서관이 이달 18일까지 2층 로비에서 그림 동화 ‘모르는 척 공주’(책읽는 곰 펴냄)의 원화 전시회를 연다. ‘모르는 척 공주’는 엄마와 아빠의 대립과 갈등 속에서 남모르게 상처받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색깔과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가 인상적인 책이다. 이번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옥산도서관 2층 로비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원화 전시를 통해 오감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책에 대한 친근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충남도민일보)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와 극단 청년극장이 청년뜨락5959에서 청년 교육(문화예술) 운영 상호 협력을 위해 14일 업무협약을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교육과정 운영 및 기획 ▲기타 양 기관 간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으며, 김규식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 센터장과 이윤혁 극단 청년극장이 기관을 대표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 하반기부터 청주 청년들과 청주 희극인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희곡화하고 공연을 만들어 보는 연극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청년뜨락5959 김규식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과 만나서 청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충남도민일보)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문화도시 안양을 이끌 도시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안양 도시문화기획자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4월 23일까지 모집 한다 밝혔다. 「안양 도시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은 2019~2020년까지 재단에서 진행한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사업」에 이어 안양 문화도시 조성과 연계 추진하고,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인 오픈스쿨(학운공원 내)을 지역의 청년 문화기획자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활용한다. 「Move for something ; 움직이는 안양」이라는 주제로 참여자가 안양시에서 읽고, 쓰고, 말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이동형 구조물 제작 워크숍, 참가자별 구조물 제작, 구조물을 활용한 콘텐츠 활용 등 실천과정을 병행하여 5월부터 매주 화요일(13:00~18:00)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중 2019~2020년 지역문화인력 양성사업 사업수료자(1기ㆍ2기)와 금년 도시문화기획자 양성사업 참여자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안양지역의 청년 문화기획자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네트워킹 파티 및 공동프로젝트 구상)하고, 우수 기획을 선발해 지역에서 문화실험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충남도민일보)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 ‘자원봉사 일일학당’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일일학당’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활동 방식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 소양 교육과 지역사회 문제(코로나19 감염병, 기후 위기와 재난 등 2개 강좌)를 시청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자원봉사 일일학당’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140여 명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했다. 온라인 학습으로 배부받은 키트를 익히고 양말목 냄비 받침을 제작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은 280명이 조기에 선착순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원봉사 일일학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교육기간 동안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일일학당’을 검색해 교육영상을 시청한 뒤 결과보고서를 광양시
(충남도민일보)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에서 동계마을 새뜰마을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도예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예교실 과정은 동계마을 새뜰마을 사업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부터 주민 20여 명이 참가해 도자기 빚기에 대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 8차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접시, 꽃병 등 생활용품에 대해 직접 도자기를 빚어보는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번 수료식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예품을 전시하고 그동안 함께해온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참여해주신 동계마을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해 지속적인 마을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마을 새뜰마을 사업에서는 이번 도예교실 과정을 시작으로 원예, 식품 등 4개 분야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과정이 계획돼있어 지속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시동구]
(충남도민일보)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여주교육지원청과 14일 여주세종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 서동수 문화기획팀장, 김해성 문화예술팀장, 임재용 문화사업팀장, 여주교육지원청 이명신 교육장, 김성칠 교육과장, 김유리 장학사, 백종복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여주시민과 함께하는 교육 실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분야 정보 및 지식 교류 △여주지역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과 교류 △ 축적된 문화예술교육 분야 노하우(know-how) 기법 공유 △여주시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서비스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활동 등 내용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여주시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진오 이사장은“여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양 기관이 협력해 여주시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복지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
(충남도민일보) 수원시립미술관이 4월 6일 「2021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가 진행하는 「2021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은 VR/AR(가상/증강현실)기술을 공공 서비스 분야에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군 및 공공기관과 개발사를 연계하여 서비스 도입 비용과 프로젝트 개발 관리 등을 지원한다. 지난 3월 수요처 접수, 도내 기업과 매칭 및 컨소시엄 접수 등을 거쳐 4월 외부 심사 위원회에서 수원시립미술관을 비롯한 8곳의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립미술관의 '디지털 워킹! 아트숲'은 물체인식기반의 AR 미술체험 게임이다. 아트스페이스 광교의 상설 체험 공간인 '아트숲라운지'와 연계하여 미술 체험의 폭을 넓히는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미술교육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이용자는 이 모바일 AR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아트스페이스 광교와 광교호수공원 일대를 산책하면서 야외 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AI 전시 해설자(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자연물 캐릭터를 수집하는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후 풍경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아트스페이스 광교 내 체험 공간에
(충남도민일보)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화신백화점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자료를 공모한다. 이는 7월 2일부터 개최되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 '화신백화점'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화신백화점은 1931년에 설립되어 1987년까지 현재의 종로타워 자리에 위치했다. 화신은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백화점이자 종로 상권의 중심이었다. 때문에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에 올라온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했던 서울의 랜드마크이기도 했다. 그만큼 사람들의 기억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함께 하는 전시’의 일환으로 기획되는 것이다. 화신의 상업사적 중요도를 유물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공모를 통해 모아진 화신과 관련된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시에 담아내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 ‘보다 풍성한 내용의 전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화신백화점의 내‧외부가 찍힌 사진, 백화점에서 구입한 물건 혹은 관련된 물건 등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기획전 '화신백화점' 전시 한켠에 시민들의 공모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화신백화점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긴 여부이다. 일부는
(충남도민일보) 순천시립극단 제62회 정기공연 '하얀앵두'가 오는 4월 15일과 16일 19시30분 온라인(유튜브) 생중계 공연으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 곁에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당초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대면 공연으로 개최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변경되어 ‘순천시문화예술회관 Live’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생중계 공연을 놓친 분들을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녹화중계로 방송된다. 배삼식 극작가의 연극 '하얀앵두'는 소멸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탄생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존재들의 탄생과 죽음의 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삶의 차원은 다르지만 모두 탄생함으로써 소멸하고, 형체는 사라질지언정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다. 기억이 남아 있는 한, 소멸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존재는 사라짐으로써, 누군가의 기억 속에 화석처럼 일종의 ‘영원’을 얻는다. '하얀앵두'는 지질학 속의 삼엽충 화석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삶에 투영함으로써 삶의 순환성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여기에 존재하는 과거와 미래, 영원의 순간을 이야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