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국제성지 기반 내포문화유산 관광자원화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내포지역(서산, 당진, 예산, 홍성) 순례길 주변의 다양한 종교,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해미국제성지 기반 내포문화유산 관광자원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이번 보고회에서 ▲해미국제성지 Re-디자인 ▲글로벌 치유 테마빌리지 조성 ▲해미읍성 일원 2.0 ▲서산 웰니스 휴양벨트 조성 ▲내포종교역사 라키비움 조성 등 5대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2027년도에 우리나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 앞서 교구 대회 기간 중 최대 5만 명이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인프라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 대회 준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계획의 실행력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22일까지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지도를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은 한 끼 식사에 나트륨이 1천 300mg 미만인 메뉴나 기존 대비 30% 이상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지도를 통해 나트륨 저감 비율, 조리실 염도계 구비 여부 등 운영사항을 확인하고 나트륨‧당류 저감 메뉴 개발을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확대를 위해 현판, 염도계, 메뉴보드 등을 지원하고, 영업자와 주방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트륨·당류 저감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량 대비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1.5배 수준”이라며 “외식문화가 급증하는 만큼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나트륨 줄이기 식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농산물공동가공센터 내에 조성된 농산물가공 리빙랩은 농업인들이 전문과, 연구기관, 소비자와 함께 농산물 가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실험, 실습 공간을 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동결건조기, 저온진공유탕기, 롤포장기 등을 갖춘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조성했다.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 리빙랩에서 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농산물 가공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다. 제품개발은 전문가와 연구기관의 코칭과 소비자의 시장평가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전문가, 연구기관은 농업인과 함께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방법을 논의하고, 소비자는 개발 단계의 제품을 평가, 체험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후 농업인은 문제점을 파악‧보완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제품을 만들어 낸다. 시는 매년 3팀의 생산자와 15명의 소비자 평가단을 선발해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와 관내 농가형 가공제품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서산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한반도를 수직관통 할 것으로 예보된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여 강당 증축공사를 진행중인 강당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0일 오후에 충남지역을 지날 것으로 예보된 태풍에 대비하여 공사현장의 안전성을 살피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진행한 점검으로, 교육지원청 재난담당부서와 시설부서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이완택 교육장은 "태풍의 진행방향이 예상하기 어렵고, 진행 속도가 더뎌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태풍이 우리 지역을 통과할 때까지 강당초등학교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모든 관내 학교 시설을 예의주시하고, 관계기관의 소통과 집중점검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배달종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관내 배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배달종사자 35명이다. 시는 이날 서산경찰서 김흥구 경찰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도로교통법 ▲안전사고 사례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대처방안 등 실생활에 필요한 필수 내용으로 이뤄졌다. 시는 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에게는 헬멧, 무릎 및 팔목 보호대, 블랙박스, 안전화 등 안전 장비 구매 금액의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종사자의 사고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륜차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11일부터 2023년 서산시민대학 인문학 산책과 퇴근길 인문학 3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문학 산책 강좌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퇴근길 인문학은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인문학 산책은 약(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에 관한 지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전쟁과 약 : 생화학무기부터 마약,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까지 ▲동서양의 약물학 이야기 ▲근대약의 탄생과 약광고 ▲제약산업과 약사 이야기 ▲한국 그리고 동아시아 전근대 의약의 역사 ▲알뜰신약 한약 상식 ▲세상을 바꾼 명약 등이다. 퇴근길 인문학은 ▲가스펠부터 힙합까지, 흑인음악이란 무엇인가 ▲대중을 위한 음악극, 뮤지컬 음악의 세계 ▲저항의 상징, 록 밴드의 역사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의 K-POP 등 음악에 대한 강좌로 구성된다. 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76,934건에 대해 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개인분)는 2023년 7월 1일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부과된다. 금액은 읍면동 거주지 구분 없이 1만 1천 원이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의 경우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 신청한 채널로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주민세(개인분)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한현교 세무과장은 “납부 마감일인 8월 31일이 지나면 가산금 부담은 물론, 재산 압류 등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차질 없는 을지연습 진행을 위해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회의에는 이완섭 시장과 관련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회의에서 부서별 준비사항과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 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을지연습에 앞서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 비상대비정보시스템 교육 등을 통해 기관별 역할, 공직자 개인의 임무, 구체적인 행동 절차를 교육했다. 시는 오는 14일에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유관단체와 함께 을지연습 대비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상황에 따라 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는 10일부터 31일까지 철새도래지인 서산시 천수만 A‧B지구에 찾아오는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철새들의 먹이를 공급해 주는 볏짚존치와 무논 조성사업으로 진행되며, 올해 총사업비는 약 6억 7천만 원이다. 시는 볏짚존치 시 1만㎡ 당 27만 3천 원, 무논조성 시 1만㎡ 당 9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천수만 A‧B지구 간척농지 경작자다. 계약자는 벼 수확 시기부터 다음 연도 3월 10일까지 계약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철새 전시관 세미나실에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나 기본형공익직불금등록증 등의 경작을 증명할 서류 1부와 신분증, 도장, 통장 사본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서산버드랜드사업소 휴관일로 접수하지 않는다. 시는 계약 체결 후 계약금의 100%를 선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실 이행과 미이행에 대해서는 선 지급된
(충남도민일보) 서산6쪽마늘이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에서 서산6쪽마늘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서산6쪽마늘 3kg 400박스(약 1천 7백만 원)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산6쪽마늘 구매는 서산시의 적극적인 농특산물 홍보와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의 도농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서산6쪽마늘과 서산6쪽마늘 축제를 홍보했다. 이어 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14회 서산6쪽마늘축제 개막식에 서울특별시 각 구의 부녀회장과 임원 70여 명을 초청해 농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서산6쪽마늘 수확과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진행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 과정을 알렸다. 조동희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서산6쪽마늘의 우수성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해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라며 “앞으로 서산의 안전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병열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남도민일보) 서산소방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갖췄다. 제 6호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경남 통영 인근을 통해 상륙하여 대륙을 관통할 전망이다. 이에 소방서는 충남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10일부터 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소방서는 9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상황점검회의를 열었고, 주요 내용으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 및 순찰 강화 ▲대응장비 상시 출동 가능상태 유지 ▲동시다발 출동대비 현장 대응 출동장비 보강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유관기관 상황공조 등이다. 김영환 서장은 “이번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 직원이 비상근무태세를 갖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시민분들께서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며 개인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시가 태풍 카눈에 대비해 민관합동점검반 60여 명을 구성하고 9일 옥외광고물 사전점검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146개소에 대한 하강조치와 노후 옥외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태풍 대비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충남도민일보) 서산교육지원청은 8월 8일~9일 양일에 걸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여름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창의융합캠프는 영재교육원 초중등 5개 과정 총 134명을 대상으로 서산서남초 외 총 4개 운영협력교에서 진행됐다. 2023학년도 본 영재교육원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초등AI·SW, 중등수학, 중등과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통 과정 외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캠프, 본 창의융합캠프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 창의융합캠프는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목표로 이틀간 진행됐으며, 인공지능과 코딩의 실생활 적용방안, 메타버스 활용 지역 홍보관 만들기 등 우리의 삶과 연결된 인공지능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드론 조종과 드론 레이싱, 축구 등 다양한 활동 체험으로 미래 사회에 드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초등AI·SW 과정 고이든 학생은 “드론 조종 체험이 너무 재미있었고, 개인 한 명이 코딩을 활용해 수많은 군집드론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앞으로 코딩을 실생활에 이용할
(충남도민일보)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과 해미도서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현주 탈북 강사를 초청하여 ‘먼저온 통일의 북한 수다’란 주제로 현재 북한 사회의 실상에 대한 강연을 들었으며, 이에 직원들은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했고 국가안보의 중요성 인식 및 공직자로서 확고한 안보의식을 재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안보사진 전시회 등을 차례로 실시하여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예정된 을지연습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택 교육장은 “2023년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해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충남도민일보)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한 후 11일 새벽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이날 이 시장은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지곡면 왕산포구, 예천동, 해미교 우회 임시도로, 운산면 신창리 산사태 위험 지역, 음암면 신장리 과수농가를 찾아 태풍 대비상태를 점검했다. 우선 이 시장은 지곡면 왕산포구에서 어선 피항 상태를 살피며 “강풍으로 인한 어선 피해가 없도록 어선과 물건들을 단단히 고정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이 시장은 예천동에서 횡단보도 그늘막과 현수막 정비상태를 살피며 “태풍에 대비해 그늘막, 현수막뿐만 아니라 다른 옥외시설과 도로 시설물도 꼼꼼하게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해미교 우회 임시도로와 운산면 신창리 산사태 위험지역을 살핀 이 시장은 “태풍 시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도로를 상황에 맞게 통제하고 임시도로와 산사태 위험지역 현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달라”라고 주문
(충남도민일보) 서산교육지원청은 9일 14시에 관내 각급 학교 및 기관 업무책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노하우를 공유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행정실장 및 업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을 대비한 지도점검 지표와 업무지침을 세밀하고 상세히 전달했으며,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시키기 위하여 업무 노하우와 정보를 안내했다. 이완택 교육장은“기록물관리와 정보공개 교육을 통하여 신뢰와 친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