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대만 타이베이,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제타바이트(Zettabyte)와 라이트온(LiteOn)이 2월 9일, Ultra Edge Pod라 불리는 이동통신 기지국 또는 기지국 인접 위치에 구축되는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플랫폼을 대상으로 전략적 연구개발 협력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기 구축은 이동통신 기지국, 기지국 인접 시설 및 기타 네트워크 인접 인프라에 배치되는 특화된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e, MEC) 기반 AI 추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엣지 AI 구축). MEC는 AI 추론 워크로드를 사용자와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처리함으로써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MEC 플랫폼은 성숙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디지털 및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라이트온은 엣지 구축에 필요한 전력, 냉각 및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타바이트는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관측성, 원격 운영을 담당하는 종합 소프트웨어 계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이동통신 기지국의 컴퓨팅 성능을
DXC, 70개국 11만 5000명 임직원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Amazon Quick 구축을 통해 실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역량 입증 신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복잡한 멀티벤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의 AI 안전 배포 및 운영 지원 DXC의 '커스토머 제로' 접근 방식, 신기술을 내부에서 먼저 검증해 고객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전 세계 70개국에서 근무하는 11만 5000명의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인 아마존 퀵(Amazon Quick)의 전사적 구축을 완료했으며, 동시에 글로벌 고객의 대규모 AI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 조직인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DXC Amazon Quick Practice)'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DXC Completes Enterprise-Wide Amazon Quick Deployment and Launches Ne
무스카트, 오만 술탄국,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런던 증시에 상장된 럭셔리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이 자사의 랜드마크 개발 프로젝트인 AIDA에서 니켈로디언 호텔 & 리조트 오만(Nickelodeon Hotels & Resorts Oman)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빠르게 성장 중인 오만 관광 산업에 의미 있는 추가 사례로, 럭셔리 가족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술탄국 내 가장 야심찬 목적지 중 하나에서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DAR GLOBAL DEBUTS NICKELODEON HOTELS & RESORTS OMAN IN AIDA, THE ICONIC BRAND OF FAMILY ENTERTAINMENT AIDA의 절벽 정상 커뮤니티 내 해발 130m 지점에 있는 이 리조트는 고급 호스피탈리티와 몰입형 가족 중심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했다. 니켈로디언 호텔은 총 120개 객실을 갖추며, 가구가 완비된 테마형 럭셔리 스위트와 가족 친화형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은 1베드룸 유닛부터 넓은 3베드룸 레지던스까지 다양하며, 니켈로디언의 세계적으로 잘
베이징,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아이치이(iQIYI)가 2월 8일 중국 동부 장쑤성 중부에 위치한 양저우에서 자사의 첫 글로벌 오프라인 테마파크인 아이치이 랜드(iQIYI LAND)를 공식 개장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이 직접 개발한 중국 최초의 몰입형 실내 테마파크로, 이번 개장은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하고 스트리밍을 넘어 IP 가치를 확장하며, 물리적•몰입형 경험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를 현실 공간으로 구현하려는 아이치이의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아이치이의 공위(Yu Gong)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아이치이는 지난 15년간 온라인에서 시청자들과 감정적 유대감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치이 랜드를 통해 그 연결을 현실 세계로 확장한다. VR, AI와 같은 몰입형 기술과 중국 오리지널 IP를 결합해, 콘텐츠와 긴밀히 연계된 차세대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를 개척하고 있다.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이치이 랜드는 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장식에는 아이
제18회 국제 과일 및 채소 무역 박람회,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페마 마드리드에서 개최 마드리드,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Fruit Attraction)가마드리드를 전 세계 청과물 산업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와 페펙스(FEPEX)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Fruit Attraction Hall 산업의 본질이 세계와 연결되는 곳(Where the essence of the industry connects with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일•채소 박람회는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채소박람회는 이페마 마드리드 내 총 10개 전시관(3, 4, 5, 6, 7, 8, 9, 10, 12, 14번 전시관)에서 7만 8000m2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 솔루션, 신품종,
베이징,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chinadaily.com.cn 보도자료: Amazing view of Dalian, Northeast China's Liaoning province [Photo by Chen Fengxiao/provided to chinaservicesinfo.com] 겨울에 색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눈과 바다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다롄이 이에 어울리는 여행지가 되어준다. 중국 동북부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인 다롄은 겨울철에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활기,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다가오는 춘절을 맞아 해외 방문객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240% 급증했으며, 다롄은 전국에서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위 3대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각지의 여행객들이 다롄을 필수 방문지로 목록에 추가하고 있다.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 여행객은 요건 충족 시 240시간 무비자 환승, 국경 심사 없이 24시간 직접 환승, 외국인 전용 원스톱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쇼핑 환경도 편리하다. 주요 상업 지구에서
쉬렌, 프랑스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결제 솔루션 선도 기업 인제니코(Ingenico)가 차세대 AXIUM 결제 단말기 제품군과 대규모 결제 운영을 간소화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결제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설계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Ingenico 360의 출시를 2월 10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포트폴리오는 인제니코의 연례 콘퍼런스인 인제니코 페이테크 2026(IngenicoPaytech 2026)에서 공개됐으며, 혁신을 가속화하고 단말기 자산 관리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는 현대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가맹점을 위한 더 스마트하고 간편한 단말기 설계 새로 나온 AXIUM 제품군은 모바일, 카운터톱, 멀티레인, 셀프서비스, PIN 패드, SoftPOS 등 다양한 폼팩터를 아우르는 공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모든 AXIUM 단말기는 동일한 핵심 설계 원칙을 공유하며, PCI PTS v7 인증을 획득했고 Android 14를 탑재해 전 세계 배포 환경에서 일관된 보안, 규정 준수, 동작을 보장한다. AXIUM 제품군의 주요 기능은
(충남도민일보 = 천안) 최정환기자/ 천안동남경찰서는 2026. 2. 10 오전, 천안시 목천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사랑과 평화의 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특히 경찰발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경이 공동으로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천안동남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시설에 거주 중인 여성 지적장애인 15명의 안부를 묻고,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민수 경찰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치안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발전협의회 관계자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거주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호라동에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세종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파견 인력 파견보조비 지급과 관련해 “26년부터 특자체 기준경비 협의 규정 신설에 따라 4개 시도 간 협의를 통해 지급 가능한 사안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충청광역권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개최 등 초광역 차원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충청광역연합의 사무는 개별사업 중심을 넘어 충청권 전반의 권역 단위 큰 그림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은 지난해 간사이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의 핵심은 네트워크 구축”이라며, “연합은 개별 사업 수행보다 4개 시도를 아우르는 협의체 구성과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충청광역연합의 기능과 역할은 지속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통합 후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재정비 필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보호원 원장
(충남도민일보 =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사골곰탕을 지원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 물품은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떡과 사골곰탕으로, 명절에도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태안읍(동부·서부시장, 오일장)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50일간 진행된다. 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
베를린, 2026년 2월 10일 /PRNewswire/ --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월 10일 발표한 2025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부패가 악화되고 있으며, 부패 척결을 위한 리더십이 장기간 약화되는 우려스러운 흐름 속에서 기존의 민주주의 국가들마저 퇴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PI 2025 MAP 제31회 CPI 결과에 따르면, 80점을 초과한 국가 수는 10년 전 12개국에서 2025년에는 단 5개국으로 감소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전통적으로 반부패 성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우려스러운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우려스러운 양상은 시민 활동 공간에 대한 탄압 강화다. 2012년 이후 점수가 크게 하락한 50개국 중 36개국에서는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가 축소됐으며, 이로 인해 언론과 시민사회가 부패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2025년에는 특히 지난 10년간 CPI 점수가 정체되거나 하락한 하위권 국가들에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이번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지난해 18억 3,000만 원보다 약 10%(1억 8,000만 원) 증가한 20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모금액은 현금 약 10억 3,000만 원과 현물 9억 8,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와 복지재단, 공동모금회가 10여 년간 공들여온 나눔 문화가 뿌리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이어온 모금액 감소세를 끊어냈다. 천안시 나눔 성금은 2023년 22억 6,000만 원에서 2024년 19억 원, 지난해 18억 3천만 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20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실적을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의 긍정적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린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