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들의 영농문제 해소를 위해 ‘2024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받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총 40종 사업에 69개 농가, 법인, 농업인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특작 ▲농업지원 ▲축산 등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와 사업대상지가 서산시에 있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다. 시는 현지 조사와 영농의욕 및 새기술 수용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술보급과, 농업지원과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식량작물분야는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 지원 ▲밭작물 신품종 지역적응 시범 ▲농작물 병해충 무인항공 방제 기술촉진 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종자산업분야는 ▲서산 6쪽마늘 우량종구 생산단지 육성 시범 ▲고품질 씨감자 생산단지 조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을 실현하고 유아교육 현장 체제를 구축하고자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최초로 지자체와 함께 연계한 꿈·키움·어울림 행복 놀이터를 설립하여 공·사립 유치원은 물론 어린이집 유아들에게도 체육센터를 이용하도록 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터는 겨울 특별 프로그램으로 1월 3일부터 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전화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터를 주제로 야호~ 탐험 놀이터 자유 놀이와 가족과 함께 만드는 와플 만들기, 토끼 통통 놀이 만들기를 운영하여 가족과 함께 신나는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는 안전하고 든든한 책임교육을 위해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서 행복한 가정 문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8일자로 단행하며 민선8기를 역동적으로 이끌 새 진용을 구축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인사 규모는 승진 44명, 전보 196명, 복직 10명, 신규임용 7명 등 총 290여 명이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4급 1명 △5급 8명 △5급 승진요원 1명 △6급 4명 △7급 14명 △8급 16명으로 총 44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건설도시국장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승진) △복지문화국장 김일환 건설도시국장(전보)이 임용됐다.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조직의 역동성 제고와 완성도 높은 성과 창출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는 게 시(市)설명이다. 특히, 대중교통 안정성 및 운영 효율 방안 마련을 위해 서산시 교통과 내 대중교통혁신TF팀을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하위직 공무원 승진의 경우 장기 근무한 소수 직렬 등을 종합 고려해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나선 점도 엿보인다. 이외에도 사무관 결원에 여성을 승진 요원으로 의결하고 감사담당관 조사팀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의 대화를 열고 지난해의 성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승풍파랑의 자세로 18만 시민, 1천 8백여 공직자가 함께 달려온 결과 어려움 속에서도 서산호는 순항했다”라고 자평했다. 이 시장은 올해 ▲글로컬 시대 자치역량 강화 ▲시정 추진의 선택과 집중 ▲대화와 소통으로 시민 통합 ▲위기 대응체계 구축 관리를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어 간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주요 성과로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 ▲충남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시청사 최종 입지 선정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 건설사업 착공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서산해미읍성 축제 충남권 축제 중 유일 ‘로컬100’ 선정 ▲국립 국악원 서산 분원 유치 등을 들었다. 이 시장은 올해 주요 시정 계획을 ▲경제·농업 ▲공공 인프라 ▲복지·생활 ▲문화·관광 ▲환경·안전 등 5개 분야별로 설명했다. 우선, 시는 서산시를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많은 도시로 만드는 한편, 농어민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서산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에 대한 피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홍보에 나섰다.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아파트는 밀집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성이 크고 계단이나 복도, 승강로 등을 통한 급속한 연기 확산으로 대피가 어려워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아파트 최근 새롭게 마련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을 적극 홍보한다. 주요 내용은 아파트 관계자 및 소방안전관리자 안전 교육, 컨설팅, 비상구 픽토그램 배부,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추진, 방화문 관리 요령 SNS 홍보 등 이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아파트 화재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피난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방서에서는 아파트 관계자 교육, 화재 대피 요령 홍보 등을 통해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종태 변호사(서산 합동법률사무소), 조창현 변호사(변호사 유진범 법률사무소), 이상용 변호사(변호사 이상용 법률사무소), 이명의 변호사(법무법인 우공), 성정모 변호사(법무법인 바를정)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024년 1월 2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고문변호사는 서산시 행정의 법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행정 업무와 관련된 법률 자문 및 서산시가 당사자인 소송 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법적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신년 참배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 서산재향군인회 등 단체에서 100여 명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 했다. 이들은 현충탑에서 분향과 참배를 하고 천안함 46용사 묘역,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찾아 호국영령을 애도하고 넋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현충탑에서 분향한 뒤 묵념을 마치고 방명록에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님들의 숭고한 희생을 받들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의지를 잡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갑진년 청룡의 해에 하늘로 날아오르는 청룡의 대운을 이어받아 서산시민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며 “올해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새해를 맞아 이색적인 신년 월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월 2일, 9시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월례회의에는 직원과 환경교육과 학부모회, 서산행복교육지구 유공 표창 수상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완택 교육장은 팝콘을 튀겨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덕담을 전했다. 이상무 교육과장과 김낙교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와플을 구워주며 격려했다. 이종옥 행정과장은 솜사탕을 만들어 주었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대화할 수 있는 월례회의가 되도록 요리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하기도 했다. 이번 월례회의는 새해를 맞이하여 기존의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화합을 다지도록 진행했다. 참석한 직원들과 수상자들은 시종일관 웃으며 새해 다짐을 했다. 이완택 교육장은 “신년회의 틀을 바꿔 직원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서산교육지원청은 창의적이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이색 월례회의를 꾸준히 해나갔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김상식 신임 서장이 1월 1일부로 서산소방서 제 22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1987년 공직에 입문한 김상식 서장은 천안서북소방서 방호예방과장,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항공대장, 구급팀장, 태안소방서 소방서장,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상식 서산소방서장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며, 화재예방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현장대응으로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서산시의회가 2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 서산시의회 시무식’을 갖고 올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은 김맹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업무 시작에 앞서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김맹호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기념촬영, 의원과 직원 간 새해 인사순으로 진행됐다. 김맹호 의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올 한 해는 지난해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산시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혼연일체로 합심하여 항상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을 위해 이론보다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제9대 서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산시의회’ 슬로건과 함께 오는 1월 10일 제29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 등 총 9회의 의사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출발을 내디뎠다.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국장, 부서장, 직속 기관장, 읍면동장 등 120명이 참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발표하고 2024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가 우리 ‘해뜨는 서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비상하기 위해 경제, 인프라, 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모든 풍파와 장애물을 거뜬히 이겨내며 희망의 길을 환하게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제17대 서산시 부시장에 홍순광 지방부이사관이 2일 취임했다. 시는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7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국장, 직속 기관장, 읍면동장 등 1OO명이 참여했다. 홍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이라는 시정 목표로,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누구나 살고싶은 서산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부시장은 “서산시의 최대 현안인 서산 공항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및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가로림만 국가생태해양공원 건설,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 부시장은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열린 마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 부시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충청남도 건설정책과,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과 건설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도로 건설 및 관리, 도시계획 수립, 교통정책, 지역 균형발전, 주택정책 등 지역발전 주요 시책을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충령각(옥천암, 서산시 부춘공원 1로 72)을 찾아 참배하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옥 행정과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다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서산교육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이완택 교육장은“돌아보면 정말로 행복했던 2023년이었으며, 2024년에는 한 걸음 더 발전하는 서산교육이 만들기 위해 모든 교육가족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1월 1일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4명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인지면, 부석면, 운산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공경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생필품 세트와 상품권을 전달했다. 시는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위문을 시행해 왔다. 서산시에 올해 만 100세 이상이 되는 장수 어르신은 총 67명으로, 시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읍면동장이 직접 위문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께 서산시를 대표하여 존경과 사랑을 전해드립니다”라며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1일 새해를 맞아 서산시종합사격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서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2024년 각종 대회와 파리올림픽 선발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박종서 충남사격연맹회장, 정인승 서산시사격연맹회장, 박신영 서산시청 사격팀 감독 등과 함께 서산시종합사격장 입구에 기념식수를 하고, 친필로 작성한‘一發命中 百發百中(일발명중 백발백중)’ 표지석을 설치했다. 이후 이 시장은 선수들을 만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2023년 역대급 성적을 달성하며 서산시의 스포츠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국가대표 5명(오정은, 유현영, 이은서, 정미라, 황윤삼)을 배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개,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 11개(금 8, 은 2, 동 1)를 획득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2023년 시즌 총 98개(금 43, 은 23, 동 32)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 선발을 목표로 더더욱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
(충남도민일보 / 문성호기자) HD현대오일뱅크에 근무하는 피동섭 과장은 12월 29일 직장에서 받은 사회공헌상 상금 500만원 전액을 관내 가정위탁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피동섭 과장은 평소 현대오일뱅크 나눔터 봉사단으로 활동하면서 사랑의 집짓기, 장학금 지원, 학용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피동섭 과장은 “가정위탁 아동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은 관내 가정위탁 아동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동섭 과장은 지난 4월 현대오일뱅크 나눔터 봉사단으로 가정위탁 청소년을 위한 ‘꿈자람장학금’ 200만원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