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전병길 회장)은 통합결제.복지시스템 분야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두나와(주) (김현호 대표)와 전략적 업무제휴에 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모두나와(주)와의 제휴로 통합 멤버쉽 적립시스템인 모두나와(MODUNAWA)를 통해 ‘언론사 임.직원 및 언론사 추천 독자’들의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한민국 언론인 복지카드’ 서비스를 출시한다. ‘대한민국 언론인 복지카드’ 서비스는 언론인과 중,소상공인 모두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적인 의미의 제도로 복지 항목에 부합되는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원혜택 서비스다. 모두나와(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대에 앞서가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유용한 복지를 실현하고 상생을 위한 방안으로서 On/Off-Line 통합 멤버쉽 적립시스템인 모두나와(MODUNAWA)를 제시하고있는 IT 선도기업이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등록된 ‘언론사 임.직원 및 언론사 추천 독자’라면 누구나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호텔,콘도,리조트,숙박시설 VIP 실시간 예약 및 3
구본영 천안시장은 7월 6일(월) 오후 3시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 유치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에 참석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6월 30일(화)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공적패 수여식에 참석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6월 26일(금) 오전 11시 30분 시청상황실에서 천안시청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오후 1시 30분부터 중부환경, 청화공사, 세창이엔텍 등 환경관련업체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한다.
서산시의회 장승재 의장은 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제1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6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천안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에 참석한다.
▲ © 정연호기자 교육그룹 더필드는 최근 전 사회적으로 인성교육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재난안전 방학캠프를 개설했다. 이번 '제 31회 인성&리더십 행동훈련&안전교육 캠프'는 전북 무주종합수련원에서 140기(7월 12일(일) ~ 17일(금), 141기(7월 18일(일) ~ 24일(금),142기(7월 26일~31일) 각각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의 지도자들은 인성교육 지도사, 인명구조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국가자격자와 안전요원 등의 교관들이 직접 지도해 눈길을 끈다. 캠프를 수료하면 (사)한국언론사협회와 인명구조협회에서 인성교육과 심폐소생술 16시간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앞서 더필드는 2003년 개원해 초·중·고 학생 139기 현재까지 2만7000여명이 2박3일에서 2주 과정으로 수료했다. 자세한 사항은 더필드 홈페이지 www.thefield.co.kr 와 전화 02-2208-0116, 카톡 aha2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충남도민일보]성남 신흥 재개발 사업을 놓고 시행사선정에 과열현상이 보이면서 논쟁이 줄지않고 있다. 홍보공영제와 부재자투표 논란은 지속적으로 문제점 지적이 되고있는 상황이지만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LH공사에서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 논란의 여파는 17일저녁 다음,네이트 실시간검색어 트위터 실시간이슈 각포털에 논란의 글들이 폭주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에도 LH공사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6500억원대의 큰규모의 재개발 사업이고 LH주택공사에서 사업초기에는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문제들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이행각서까지 받았다. 하지만 홍보공영제의 의미가 퇴색되버리고 부재자투표문제 또한 공개투표처럼 실명을 적게하는 방식이 결국 부정선거의 과열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이 되었지만 LH공사는 요지부동인 입장이다. 현재 성남시 신흥2구역은 성남시와 LH공사의 지원에 힘입어 이달 말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과 대우·GS컨소시엄이 수주 과열양상을 보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LH공사가 문제가 된 부재자투표
▲결혼식에 참석한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와 유동균 서울시의원,안중근평화재단 이진학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 했다.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스튜디오 얌얌에서 낮12시30분부터 오후3시30분까지 뉴민주신문 이창열 대표와 홍봉실 편집부장의 결혼식에 많은 친지,친구,지인등 2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 되었다.메르스 여파로 예상한 인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 둘의 황혼 결혼식을 축하해 주기위해 미국에서까지 참석한 인원이 있어 예상외로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노 부부를 진심으로 축하 해주었다. 신랑 이창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어렵게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을 하나하나 가슴속에 새겨 죽는날까지 기억하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하면서 " 여러분들이 저를 필요할때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 가겠다"는 약속까지 했다.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 모두가 다 정말 힘든 결정을 한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한것이다. ▲미국에서 온 이영기 박사가 결혼 축하 샴페인 건배를 제안하는 모습 이날 축하 화환은 반기문총장,이종걸 원내대표,홍문표 의원,윤명선 회장,주
구본영 천안시장은 6월 17일(수) 오전 8시 시정현안토론회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30분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천안시 시민민원배심원제 운영위원 위촉식에 참석한다.
[경기=충남도민일보]LH공사가 신흥2구역의 시공사 선장에 부재자 투표를 허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은 성남시와 LH공사의 지원에 힘입어 이달 말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과 대우·GS컨소시엄이 수주 과열양상을 보여 무제가 되고 있다. 특히 LH공사는 혼탁한 홍보전을 수수방관하고, 시공사 선정 부재자 투표를 인정해 자칫 매표행위가 난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 부재자 투표를 허용한 배경에 대한 의혹도 눈덩어리처럼 불어나고 있다. 14일 시공사별 참여조건을 보면, 단지 규모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드림파크’ 3696가구(임대 제외), GS·대우건설 컨소시엄(단지명 미정)이 3679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권리자 부담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3.3㎡당 공사비는 대림산업이 349만9000원(총 6309억 원), GS·대우건설 컨소시엄은 360만 원(총 6564억 원)으로 255억 원 가량 차이가 난다. 지역난방 공사비(3.3㎡당)는 대림산업이 4만5000원, GS·대우건설 컨소시엄이 5만 원을 각각 제시했다. 사업비 조달 금리는 대림산업 3.9%, GS·대우건설 컨소시엄이 6
구본영 천안시장은 6월 16일 오전 8시 30분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오전 9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5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다.
김지철(金知哲) 충청남도교육감은 10일 오후 1시 20분에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6월 충남교육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해 메르스 확산에 따른 대책 협의를 한다.
10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민통일교육과 남북교류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서산시의회 장승재 의장은 10일 오전 9시, 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2015년도 의원 및 직원 의정실무 자체교육에 참석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6월 9일(화) 오후 4시 30분 천안을 방문하는 중국 문등구장을 접견하고 오후 5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시설사용 협약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