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시장은 8월 4일(화) 오전 8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주요 업무 및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 예정
최근 충남도와 태안군은 남면농협에 농산물유통판매장 신축 및 운영 명목으로 지원했던 지자체 보조금 3억 원(도비 50%, 군비 50%) 중 2억 7천만 원을 회수키로 결정했다. 당국에 의하면 남면농협이 '농산물유통판매장' 신축 및 운영 명목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하나로마트' 영업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방재정법 및 충청남도 보조금 관리 조례상 보조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보조금 중 상당액을 회수키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 농협을 지원했던 로컬푸드 정책은 영세농민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만든 정책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 충남 로컬푸드 정책을 효율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소규모인 충남도내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 실태 개선을 위해서는 도심마트와 차별화, 관광지 연계 홍보 등의 성공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모두 6개이며, 타 광역단체에 비해 소규모로 2곳은 농업인단체 등의 단독매장, 4곳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내 매장이다. 도내 15만1424호 농가 중 직매장 출하 농가는 3002농가로 1.98% 정도의 비율에 지나지 않아 전국 16개 광역시ㆍ도(세종은 충남에 포함) 중 13번째로
이완섭 서산시장은 30일 오전10시30분에 대산읍 운산리 사랑의 집 2호 주택 입주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30분에 시장실에서 현대파워텍 사랑의 차량 전달식에 참석하며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징물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서울=충남도민일보]기업들 사이에서 수많은 마케팅 방법 중 ‘바이럴 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가깝고 친숙하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거부감 없는 마케팅 수단으로 검증받았다. 무엇보다 요즘은 스마트폰과 SNS 사용이 실생활에 밀접하게 결부돼 있어, 온라인상의 블로그와 지식인 카페를 활용한 마케팅은 기업들의 기본 필수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너무 많은 마케터와 온라인광고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이 가운데 어느 것이 실제로 효과적인지, 어떤 온라인 홍보가 광고주 기업에게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다. 온라인 시장이 스마트폰 시스템과 분리되면서 더 많은 혼선이 생기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바이럴 바케팅 방법으로 온라인뉴스·블로그·지식인·카페 등을 활용한 기본마케팅에 체계화된 컨텐츠 기획을 결부시켜, 이슈화 공간인 연관검색어·관련검색어·뉴스랭킹 등에 컨텐츠 스토리를 기획하는 것을 핵심키로 꼽았다. 또한 바이럴 마케팅을 원하는 기업은 현재의 매출분석과 함께 어떤 전략으로 홍보가 이뤄졌는지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동시에 경쟁사의 마케팅 진행 전략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특히 실전마
구본영 천안시장은 7월 29일(수) 오전 8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시정현안 토론회에 참석하고 오후 1시 201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8일 오전 9시 40분에 대산읍 웅도리 마을택시 및 교통지도 현장을 방문하고 오후 1시 30분에 서산시 잠홍동 일원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오후 4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해미성지순례길 컨설팅 2차 용역보고회에 참석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7월 24일(금)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민주평통천안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제17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한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24일 오전 11시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아산-천안 행정협의회 정기 총회에 참석
밀물과 썰물의 조석표를 필히 확인하라! 기상악화 시 가능한 갯벌에 나가지 마라! 지난 5일, 안산 대부도에서 신혼부부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새벽에 썰물로 드러난 갯벌에 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밀물에 고립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5월에는 안산시 대부북동의 섬 광도에서 낚시객 4명이 급류에 휩쓸려 김모(24)씨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머지 이모(24)씨 등 2명은 경찰에 구조됐다. 이들은 낮 12시께 망둥어 낚시를 하기 위해 갯벌을 걷던 중 갯골에 빠졌다가 거센 물살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습니다. 6∼8월에는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여름방학 캠프나 래프팅 수상체험, 갯벌체험 등 수련활동 행사들이 가득하다. 바닷가의 썰물 때는 한 시간 이상을 걸어 나가야 해수를 만날 수 있을 정도다. 갯벌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종종 고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안전 갯벌체험 노하우를 숙지해야 합니다. 안전교육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의 이희선 훈련본부장에게 들어봤다. ◆ 손과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이나 갯벌신발을 착용하라. 갯벌에는 날카로운 바윗돌, 조개껍질 등으로 손이나 발을 베는 경우가 많다. 맨발, 맨손으로 갯벌에 들어가는
복기왕 아산시장은 22일 오전 11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평통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 예정
2015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조직위원회(대회장 임덕기)와 뉴스에듀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그룹 더필드, 화랑인성교육연구소 주관, 한국언론사협회, 국제언론인클럽,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대한민국가족지킴이, 한국청소년희망드림 등 50여 언론 및 시민단체가 후원했다.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함현진(마술사), 신민(탤런트, MC)의 사회로로 나선 이번 인성교육 대상은 수상자와 가족,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5 대한민국인성교육 대상’의 인성교육 지도자 수상자는 박홍근 의원 국회교육문화체육위원회(중랑 을), 신학용 의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인천 계양 갑), 이우현 의원 국회환경노동위원회(경기 용인 갑), 서기호 의원 국회법제사법위원회(비례대표), 유기홍 의원 국회교육문화체육위원회(서울 관악 을), 안민석 의원 국회교육문화체육위원회(경기 오산), 김선동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이희찬 (사)휴먼요가연구소장, 이상면 (사)교육문화원장, 김태원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원장(가수, 방송인), 박아름 플라워큐 이사, 박태진 청룡훈련단 교육본부장, 박주환 한국발전교육원 경영실장, 조은경 이창호
복기왕 아산시장은 21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농민회 농민한마당에 참석 예정
구본영 천안시장은 7월 21일(화) 오전 11시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마중택시 운행 협약식에 참석한다.
2015 대한민국인성교육 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2015 대한민국인성교육 대상 조직위원회(대회장 임덕기 대한민국건국유공자 유족회장)’와 뉴스에듀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그룹 더필드, 화랑인성교육원이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인성교육 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7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2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인성교육 대상은 △(사)한국언론사협회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사)국제언론인클럽 등 언론단체 등 50여 개의 언론사들이 참여하며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인재개발진흥원 △(사)한국청소년탐험연맹 △해병대전략캠프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한국청소년희망드림 △인터넷취업연합회 △한국기업교육협의회 등 교육 및 시민단체들의 후원·협찬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에는 주동담 시정일보 회장, 운영위원장은 이창열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장, 조직위원장에는 이희선 한국언론사협회 사무처장이 맡았다. ‘2015 대한민국인성교육 대상’의 인성교육 지도자 수상자는 박홍근 의원 국회교육문화체육위원회(서울 중랑 을), 신학용 의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인천 계양 갑), 이우현 의원 환경노동위원회(경기 용인
▲ © 정연호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 공무원이 공문서를 허위기재해 애꿎은 주민들이 소송에 휘말리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16일 의정부시청 도시과에 근무하던 신 모씨는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산 23,555㎡의 면적의 ‘공익용산지’(자연생태계보전·자연경관보전·국민보건휴양증진 등 공익기능을 필요한 산지) ‘준보전산지’로 허위기재했다. 이로 인해 아무런 개발행위를 할 수 없는 임야를 공무원 신 모씨가 ‘준보전산지’로 변경시켜 해당 토지주 이 모씨는 23,555㎡의 면적의 일부인 296㎡를 2월8일 홍 모씨 등 7명에게 매매를 했다. 이 과정에서 홍 모씨 등 7명은 2월28일 토지의 잔금을 치르고 토지의 양도를 요구 했지만 토지주는 지상권을 이유로 미뤘고 3개월 후인 5월19일 양도를 마쳤다. 의정부시청의 도시과는 양도를 하자마자 하루만인 20일 ‘준보전산지’를 ‘공익용산지‘로 변경했다. 이렇게 되자 해당 토지의 모든 개발행위가 중단됐고 토지주 이 모씨와 양도한 홍 모씨 등 7명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이번 의정부시청 공무원의 공문서 허위기재는 홍 모씨 등 7명이 시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밝혀졌고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4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임원 및 전국 시도협의회장 40여 명은 이홍기 경남 거창군수 초청으로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아래와 같이 거창군 펨투어를 갖는다. 이번 펨투어는 7월 24일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날 전지협은 이홍기 군수님과 간담회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