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은 24일 오전8시 4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하는 대산항 9번째 컨테이너항로개설 협약식에 참석하며 오후 3시에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로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한다.
[부안=충남도민일보]지난20일 부안상설시장(상인회장 남정수)은 시장안 (see場安) 카페 오픈기념식 및 시장방송국 개국식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부안상설시장의 변화의 바람에 축하를 해주었다. 시장안카페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문화공연, 문화강좌 등을 열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장 방송국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게 되며 시장 내 주요거점 9곳에 설치된 모니터는 부안군 홍보 및 시장홍보영상을 송출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남정수 상인회장은 “ 카페와 방송국을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젊은층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기회가 늘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부안상설시장은 공예공방촌 ‘수작놀이터’를 조성하여 매월 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25일은 사전접수를 통해 ‘상인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며, 30일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아 많은
이완섭 서산시장은 21일 오전 8시 40분에 시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오전 11시에 서산시 해미면 한서대학교에서 열리는 후기학위수여식에 참석하며 오후 4시 30분에 논산시에서 개최되는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한다.
먼저 여수시 소개 및 도시비전을 말씀해 주세요. 예, 우리 여수는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전라좌수영과 삼도수군통제영의 본영이고 임란 당시 여수 지역 선군들께서 이순신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들어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호국충절의 고장입니다.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3려 통합을 이뤄내고 2012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자랑스러운 도시이고, 호남 제1의 산업도시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365개의 보석 같은 섬,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해산물 등 전국은 물론 세계 어느 지역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입니다. 또한 국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지로 선정된 여수 웅천지역은 500선석 규모의 국내 최대 마리나 단지로 조성해 우리나라 마리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될 것입니다. 천혜의 관광자원과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로 높아진 인지도, 진취적인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연간 관광객 1,300만명 시대를 맞는 국제 해양관광, 해양 레저스포츠 중심 도시입니다. 또 10년 안에 세계 최고의 부자도시가 된다고 컨설팅 회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킨지의 보고서에 나온 곳이 바로 우리 여수입니다. 취임 직후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여수의 미래 비전을 담아서 만든 여수도시비전을
▲ © 정연호기자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원장 정순옥)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서은경)은 지난13일 노인복지서비스의 효율화 및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노인복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정순옥 원장과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의 인연은 7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명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9년 7월 1일 개관하였고, 당해 12월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께 정순옥 원장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노인성 난청에 대한 예방과 건강강좌 및 무료 청력 검사를 시작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던 것. 이번 상호간 업무 협력을 계기로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의 정순옥 원장은 노인복지법 제36조 1항에 의거한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정식으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노인성난청질환 건강강좌, 무료청력검사, 저소득층을 위한 보청기지원 등 정기적인 교육과 검진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한편,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광명시 노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체결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 © 정연호기자 [한국언론사협회] (사)한국언론사협회는 10일~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국회원사, 연합취재본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정부 정책탐방 및 여수시 특별취재를 위한 팸투어’가 지난 10일~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시 구석구석을 취재했다. 한국언론사협회 특별튀재팀을 맞이한 여수시 주철현 시장은 “아름다운 여수를 방문한 언론사 임원 기자단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한 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이틀간 박람회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의 의지를 모아 제2의 도시발전을 염원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2012년 그날의 감동과 추억을 되새기는 축하행사를 통해 여수시민이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박람회장 활성화와 ‘아름다운 여수가꾸기’ 시민운동 붐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지방정부 정책탐방 및 여수시 팸투어 특별취재단이 함께 기념촬영 했다 주철현 시장은 이어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들의 염원이 깃든 ‘동백화장품’이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 특별취재단을 맞이한 김광중 관광문화교육사업단장이 인사 말을 하고 있다. ▲ 오동도에서 여수 앞바다를 보고 있다. ▲ 미남크르즈투어에서 찍은 여수 어동도 ▲ 한국언론사협회 특별취재단 ▲ 특별취재단 여수 엑스포 아쿠아리움 앞에서 한컷 ▲ 여수엑스포 빅오쇼의 한장면 ▲ 여수해상케이블카 운행 모습 ▲ 여수 밤바다 여수 밤풍경한국언론사협회특취재단은 1박2일을 여수엑스포 3주년 지방정부 정책 탐방 및 여수시 팸투어를 마쳤다.
▲ © 정연호기자 여수의 자랑하는 빅오쇼는 외국기술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물쇼로써 최대 관객2012명이 관람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매년 3월부터 10월에서 까지 열린다고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인데 성수기때는 월요일에도 공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한번 공연하는데 약7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재단은 주간에 해상분수쇼를 운영하여 빅오 수변 해양레저스포츠체험장과 스카이플라이와도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와 또한 8곡이였던 해상분수쇼를 10곡으로 2곡 추가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 ©정연호기자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전국회원사.연합취재본부등 40여명의 특별취재 기자단은 첫날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둘러보고 곳바로 미남크루즈 투어에 들어갔다. 미남 크루즈’는 1321t(1085명 정원) 규모로 국내 연안 여객선이나 유람선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지난 4월 10일부터 여수 엑스포장내 엑스포터미널에 취항해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평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운항하며, 주말은 오후 4시에 추가 운항한다. ‘미남 크루즈’는 1층에 대형 이벤트홀, 2층에 레스토랑과 소공연장, 3층에 귀빈실(VIP실)과 스낵코너, 4층에 야외 무대와 포토 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엑스포장을 출발한 미남 크루즈는 오동도→거북선 대교→종포 해양공원→장군도→돌산대교→돌산대교 선착장을 거쳐 다시 엑스포장으로 돌아오며, 왕복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승선료는 성인 1만8900원, 어린이 9200원이다. 임규성 여수 미남크루즈 사장은 “국제 해양관광 중심도시 여수에 걸맞은 수준높은 서비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 미남크루즈는 여수 취항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여수시민을 위한 요금 50% 할인을 해
▲ © 정연호기자 전라남도 여수시는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언론사협회 특별취재단은 지방정부 정책 탐방 여수 팸투어를 실시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이틀간 박람회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의 의지를 모아 제2의 도시발전을 염원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가질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시를 많이 방문해 줄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 그날의 감동과 추억을 되새기는 축하행사를 통해 여수시민이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박람회장 활성화와 ‘아름다운 여수가꾸기'시민운동 붐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365개의 크고 작은 섬과 879km에 이르는 리아스식 해안, 한려수도․다도해 등 2개의 해상국립공원, 진 남관, 항일암, 오동도, 돌산대교, 거문도․백도, 금오도, 경도, 소호 지구, 여자만 갯벌, 화양지구 등 지역 내 수많은 역사문화와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한 여수의 매력을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 © 정연호기자 여수하면 오동도,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여수 중심가에서 승용차로 10여 분만 가면 닿는 오동도 입구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768m 길이의 방파제 길을 15여분 걸으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매표소와 오동도 사이에는 동백열차(매표소 061-690-7304)가 운행되기도 한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시누대 등 200여 종의 가종 상록수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다. 또한, 16,529m²(5,000여 평)의 잔디광장 안에는 70여 종의 야생화가 심어진 화단과 기념식수동산 등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유용하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절정을 이룬다. 섬 전체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탐방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고, 종합상가 횟집에서는 인근 남해 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다. 오
지역의 발전사항을 점검하고 지방특유의 명승지,지방특색 맛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지방정부 정책탐방 및 여수시 특별취재를 위한 팸투어'가 지난 10일 오전부터 1박2일간 (사)한국언론사협회 전국회원사.연합취재본부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뤄졌다. (사)한국언론사협회9이사장/상임회장 최종옥) 특별튀재팀(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을 맞이한 여수시 주철현 시장은 “아름다운 여수를 방문한 (사)한국언론사 회원 기자단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반갑게 특별취재기자단을 맞이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한국언론사협회 최종옥 이사장과 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 내외신문 전병길 발행인, 중부뉴스방송 김만식 대표, 이인규 대표가 경청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 여수시는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문화광지였다.이어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이틀간 박람회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의 의지를 모아 제2의 도시발전을 염원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가질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시를 많이 방문해
구본영 천안시장은 8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 동남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70주년 광복절기념 천안시민의종 타종식 및 반딧불 가족음악회에 참석한다.
이춘희 시장은 8월 7일(금) - 오전 9시에 집현실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오후 5시에 농협에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나눔회의를 주재한다
▲시정일보 주동남회장 (사)한국언론사협회는 제3차,제4차 법인 이사회에서 결정한 대로 제4대 법인 이사장/상임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시정일보,방송 주동담 회장을 8월4일(화) 오후3시에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5차 법인 이사회에서 법인이사 만장일치로 선출 하였다고 발표했다. 신임 주동담 이사장/상임회장은 오는 8월18일 이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한국언론사협회 신임 주동담 이사장/상임회장은 앞으로 2년동안 (사)한국언론사협회를 이끌어 간다. 제3대 협회 최종옥 이사장/상임회장은 협회 명예회장으로 남아 협회의 친목과 발전을 위해 노력 할것을 약속했다. 제4대 법인 이사장/상임회장 선거를 위하여 정관 제13조 제27조와 운영규정 제58조에 의거 2015년 08월 04일 제5차 법인 이사회 개최 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188만개 점포정보가 들어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이 시작된다. 지난 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가 주최하고 모두나와(주), 아디앙스(주),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 큰틀(주) 공동주관, (주)코리아다산다가 후원하는 ‘범국민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모두나와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출범식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대형마트와 같은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면서, 소상공인간의 상생 플랫폼이 구축되도록 3년간의 개발기간과 정보수집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모두나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사무1부총장 홍문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도 참석하여 올 여름 메르스, 폭염으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의 생계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홍문표 의원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하는 것은 국가가 하기에도 어려운 일“이라며 ”국가차원이 아닌 개인차원에서 뜻있는 분들이 이심전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전국적인 조직을 이루고 ’서민경제을 살리겠다‘는 캐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