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5기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시민 사회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내년 7월 10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겸직 ▲주요 정책사업 민원 점검 ▲소극행정·불편사항 등 발굴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논의된 민간위원 의견을 반영,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내달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진정한 청렴이란 갑질을 근절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고차원적인 품격”이라며 “민과 관이 함께 손잡고 우리 사회 전반에 품격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세종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재)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라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R·D 집약도' 기준 도입 등 참여 요건을 완화했다. 전체 사업비는 전년 대비 약 518억 원 증액된 734억 3,000만 원 규모이며, 지원 대상 품목 또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684개로 늘어났다. 이 중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306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내역1)은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2년간 최대 14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기업 역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강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업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눌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질 관리 등 학교 환경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 신학기에 대비하여,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각급 학교에서는 점검 기간인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종합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는 공기정화장치 다수 설치, 공사장 인근 위치한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1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기정화장치(환기설비·공기청정기)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실태 ▲필터 교체 및 점검 주기 준수 여부 ▲민감군 학생 관리 체계 운영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작성·비치 여부 ▲미세먼지 발생 시 학사조정 및 실외수업 대체방안 수립 여부 등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에서도 현장 대응 체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보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6.3지방선거를 선거를 앞두고 이색적인 출판기념회가 열린다.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축하 화환도 받지 않고, 책도 정가로 판매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예비후보는 21일(토) 오후 3시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 1층 (세종시 집현북로 109)에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예비후보의 행사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책을 정가로 판매한다는 점이다. 선거를 앞둔 출마예정자들이 여는 상당수의 출판기념회는 금액을 알 수 없는 봉투를 내고 책을 한 두 권 받는 게 일반적이다. 해당 정치인에게 일종의 정치후원금을 내는 것이다. 이와 달리 이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는 출판사 측이 현장에서 직접 책을 정가(권당 2만 5000원)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행사장을 찾는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 민주당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로 했다”며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이 후보와 함께 ‘행정수도 세종’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입구와 행사장을 장식하는 화환도 받지 않기로 했다. 보내는 사람에게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편집회의에서는 2026년 ‘세종교육온소식’의 운영 방향과 기획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육정책이 펼쳐진 학교 현장 밀착 취재, 학생·학부모 참여 소식란 확대, 전자책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교육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소통의 창.”이라며, “세종교육온소식은 소식을 전하는 이와 소식을 듣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로, 오늘 이 자리가 그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교육온소식’은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대전 kt 인재 개발원에서 KSEF와 Genius Olympiad Korea 대회가 지난 1월 개최된 가운데 세종지역 학생들의 수상 쾌거 소식이 뒤 늦게 전해졌다. KSEF는 한국과학기술지원단이 주최하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과학과 공학 분야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발표하는 탐구 대회이며 Genius Olympiad Korea는 환경 문제 해결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탐구해 발표하는 대회다. KSEF는 1월 9일부터 10일까지, Genius Olympiad Korea는 1월 17일에 진행됐다. 세종 고운중학교 차정민과 홈스쿨링 박우진은 두 대회에 참가해 거미줄 구조와 자기장을 활용한 미세플라스틱 포집기 제작 연구를 발표했다. 이들은 전자석을 이용해 거미줄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을 포집하는 방법을 탐구해 이 연구로 장려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세종 종촌고등학교 황우빈과 청주신흥고등학교 김인수가 두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해 드론 프로펠러 소음을 줄이는 연구를 진행했다. 드론 소음 저감을 위해 새로운 프로펠러 구조와 드론 모터 내부 구조를 설계했으며, 이 연구 역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여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시 전반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문 인사 선임을 목표로 한다.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한글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유일의 국제 비엔날레로, 2027년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글 관련 전시는 물론 학술행사,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은 비엔날레 본 전시의 전시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글 미술관 개관에 맞춰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개관전시와 함께 열고 이를 2027년 비엔날레의 사전 전시로 확장하는 기획에도 참여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한글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글을 매개로 한 국제 전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지난 2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울링 홍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등 학생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과 연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여 사고 예방과 함께 어울링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운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안전 공동 캠페인 전개 △기타 학생 교통안전 및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우리 어린이들 새해 달리는 말처럼 튼튼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최민호 시장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는 충녕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시는 13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직장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 세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세배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인사를 받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덕담이 담긴 세뱃글을 전달했다. 세뱃글은 설날을 맞아 자손과 어린 세대에게 덕담을 전하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해왔던 최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세뱃글을 전달하며 전통문화를 통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뱃글에는 병오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이 말처럼 힘차게 밝은 미래를 향해 달
(충남도민일보 =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거구 18석에 대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세종시 인구(면적),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선거구와의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3만 2,694명)와 하한 인구수(1만 898명)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갑·을)를 준수·논의했다. 특히 상한 인구수를 초과한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산울동 포함))는 연서면을 분리해 하한 인구수에 미달된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로 이동 조정했다. 제8선거구(도담동(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는 어진동이 행정동으로 개청됨에 따라 도담동을 단독 선거구로 하고 어진동과 나성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청이 예정된 집현동을 반곡동과 분리해 각각 제15·16선거구로 조정했다. 논의된 획정안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과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귀성객 이동이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대평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시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등 80여 명과 함께 금남면 용포리 세종대평시장에서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세종대평시장은 1940년대부터 자연 발생한 세종시 남부권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도시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려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의 외식 수요를 노린 음식점 중심의 상권으로 성장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3∼2024년 ‘대평시장 밤나들 야시장’, 2025년 ‘맛대맛 대평시장 스탬프투어’ 등 행사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대평시장이 신도시 주민들의 수요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도록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박덕수 전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허왕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덕수 제5대 연합회장은 지난 3년간 재임하며 지역 의용소방대 조직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민호 시장에게 공로패를 받았다. 신임 허왕 연합회장은 1999년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을 시작,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한 뒤 앞으로 3년간 제6대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예정이다. 허왕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봉사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나서는 지역 안전의 버팀목”이라며 “지역사회에 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중심의 정책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민주주의와 정책발굴 등 다양한 의회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의원 위촉장과 기념 배지 수여, 청소년 의원 간 자기소개, 연간 의정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내달 청소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청소년의원 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발언 발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