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야외활동으로 인한 온열 질환 발생 예방을 막기 위해 폭염대책기간인 오는 9월 말까지 ‘공공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샘머리공원, 보라매공원, 서구청 3곳으로 구민 누구나 공공양산을 자유롭게 사용한 뒤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햇볕이 강한 한여름 낮에 양산을 쓰면 직사광선과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주변 온도보다 섭씨 7℃가량 기온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온열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공공양산대여소 운영이 양산 쓰기 문화로 확대되어, 구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재래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대형마트 등 업소 16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한과, 떡류, 전류, 수산물 등 제수용 식품 17개 품목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허위·과대·비방 표시·광고 등으로,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추석 명절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여 더욱 안전한 식품이 구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교육전문가, 교사, 학부모, 학생, 마을교육활동가 등 100여 명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서구 혁신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서구 혁신교육,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구 혁신교육지구사업의 3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그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신나는 학교 하태욱 교장이 ‘혁신교육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김태정 전문관을 비롯한 3명의 패널이 분야별 토론주제를 발표하고, ‘서구 혁신교육지구 모델 정립을 위한 분야별 실천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혁신교육과 마을교육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며 “오늘 포럼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도시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육”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서구 혁신교육지구 2기 추진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각종 추진사업과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10월 28일까지 ‘2022 대전 서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맛 좀 봐라! 서구’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동영상 콘텐츠는 동네 맛집 등 관내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하여 촬영한 ‘먹방 리액션’을, 이미지 콘텐츠는 아동·청년·환경 등 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카드뉴스나 포스터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상 결과는 11월 중 발표 예정이며, 총 11명(팀)에게 600만 원의 상금이(동영상 최우수 200만 원, 이미지 최우수 100만 원 등) 주어진다. 수상작은 서구 공식 유튜브 및 SNS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홍보실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서구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정림동 갑천 둔치에서 수질환경과 토종어류 보존을 위해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대전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 대전 서구와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의 후원으로 진행하였으며, 토종 물고기 5종(붕어, 동자개, 뱀장어, 메기, 대농갱이)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아울러,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새집 달아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환경·생태보존회 우종순 회장은 “서구의 아름다운 하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자 실시한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환경보존 활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늘 방류된 치어들이 잘 성장하여 갑천의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수생생태계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지역자원을 보존하면서 생태관광의 거점이 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대전환경·생태보존회는 2017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작년부터 5개 구 주요 하천에 물고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으며, 환경생태 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의회는 8월 18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1기 관저어린이위원회가 서구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관저어린이위원회는 관저동 거주 초등4~6학년 아동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권리교육, 마을탐방, 아동을 위한 의견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의회 의장단 접견 ▲어린이위원회 의견제안서 전달 ▲기념촬영 ▲의회시설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전명자 의장은 “제1기 관저어린이위원회의 서구의회 견학을 환영한다” 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여러분의 권리 및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의회는 8월 18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전 서구의회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에 따라 총7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였으며, 심사위원은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5명의 민간위원과 2명의 구의원으로 구성했다. 심사위원은 오는 2024년 6월말까지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전명자 의장은 “위원님들이 공무국외출장이 목적에 맞게, 예산낭비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괴정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12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장마철 건조가 어려운 이불 세탁 등을 실시해 관내 취약계층의 호응이 높았다. 김영순 회장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이불 세탁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혁용 괴정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림분야 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산사태 취약지역 84개소 및 급경사지 중심으로 산림사업 현장, 관내 등산로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산사태 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응급조치를 신속히 하고 사방시설 등 항구적인 복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2023년도 방과 후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2개소를 10월 7일까지 공개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로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습 지도, 특기활동,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치장소는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아동의 접근이 쉽고 최소 66㎡이상(권장 면적 100∼180㎡) 공간을 갖춘 단독주택, 공동주택 내 주민 공동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신청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행정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여 작성하면 되며,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서구 담당자는 “유휴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활용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여 가정의 양육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서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도안, 탄방, 관저 지역에 설치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외에 올해 관저, 정림, 내동에 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2023년에도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 14일까지 59일간의 대장정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물, 생활 및 여가, 산업 및 공사장 등 6개 분야 102개소의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도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과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구민 참여 안전 문화 확산·정착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에서는 내실 있는 안전점검 추진을 위해 건축, 구조, 전기, 소방 분야 등 외부 전문가 180명이 참여한 인력풀을 구성하였으며,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드론, 슈미트해머, 철근 탐지기 등 보유 장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조치 등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후속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안전점검 확산을 위해 진단 기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관련 협회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홍보활동을 펼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지난 16일 깨끗한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쓰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고 공약사항인 ‘클린업 서구데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사항에서도 표명했듯이, 청소행정 발전과 질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청소행정 체계를 개선한다고도 밝힌 바 있다. 이에, 환경관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처 파악하지 못한 어려움과 불편사항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청소행정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청장은 ”폭염 등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청소행정 발전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변화와 혁신 힘찬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민선 8기 동 초도순방 주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월 11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24개 동 주민과의 ‘설레는 첫 만남’ 행사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추진상황 및 향후 처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5급 이상 전 간부가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금번 건의된 사항은 모두 159건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설 38건(24%), 도시 33건(21%), 자치행정 27건(17%), 환경 23건(14%) 등의 순으로 나타나 주민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에 건의사항이 집중되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초도순방 첫날에 서철모 구청장이 신속한 해결을 주문한 바 있어, 건의사항 중 95건(60%)은 현재까지 처리완료 되었거나 이미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분류되어 속도감 있는 행정추진의 성과를 엿볼 수 있었으며, 장기검토 및 수용곤란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시각으로 재차 해결노력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번 건의사항 주요사업으로는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황톳길 조성사업, 공원 시설정비, 도마동·정림동의 도시재생 사업, 공영주차장 확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 전시, 자료실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의 날을 맞이해 진예지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을 위한 돈 관리 101, 머니 다이어리’를 비롯하여, 유진영 작가와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주부에서 n잡러가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준비되어있다. 아울러, 식습관 코치와 함께하는 ‘내 몸을 위한 요리특강’,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북쿠킹 ‘너는 어떤 씨앗이니?’ 등의 요리체험과 더불어 ▲행운을 보내는 우체통 ▲사서들이 직접 꾸민 나의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 ▲세계 3대 문학상 온오프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 해제, 제발 돌아와요 도서관에’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은 이달 16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전시 및 자료실 이벤트는 별도의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서구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로하스 의료생협 유플러스치과의원(대표 김상희)으로부터 지정기탁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협 유플러스치과 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로하스 의료생협 유플러스치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생활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도안크린넷을 이용하는 관저1동, 도안동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크린넷 투입구 Key(RF-Key)’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하도록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안크린넷이 2013년부터 운영이 되면서 관저1동, 도안동에서 크린넷을 이용하는 11,800여 세대는 전입, Key 분실 시, 도안크린넷사업소(유성구 원신흥동)를 방문해 구입해야만 했다. 이에, 서구에서는 주민편의를 위해 도안크린넷사업소와 협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투입구 Key(7,000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 운영 ▲카드단말기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클린넷 시설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막대한 예산으로 설치한 만큼 올바른 사용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꼼꼼히 살펴 구정이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