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도민일보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약사회(회장 박 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희망 이웃돕기’에 앞장서서 매년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500만원의 성금을 조성하여 지난 6일 계룡시에 성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계룡시약사회 성금 모금은 “약국을 찾는 손님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음료수를 대신 이를 한 해 동안 성금으로 조성, 14개 약국이 적극 동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작은 바람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기원 계룡시장은 “성금 기탁에 참여해준 계룡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이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는 지역자금의 관외유출을 막고 지역상권 보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취급 가맹점 확대 및 상품권 구매이용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연중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에 구매자와 가맹점 이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과 구매의욕을 높이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는「계룡사랑 상품권」경품추첨행사가 121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상품권 구매자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를 개최하여 총 1,353명(구매자 642, 가맹점 711)에게 LCD TV,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5천원과 1만 원권 2종류로 계룡시 전 농협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구매액의 1~3% 범위 내에서 매월 5만원까지 구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5천원 초과적립시 농협에서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계룡시는 2005년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계룡사랑 상품권 제도를 도입하여 왔다. 그 결과 관내 764개 업소 중 93%인 711개 업소가 상품권 취급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계룡사랑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계룡시와 육군발전협회는 전국
▲ © 충남도민일보[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시장 이기원)는 2012년도 1일 명예시장 17명에 대한 명예시장 운영을 지난 4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1일 명예시장제는 시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소통하는 시스템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명예시장을 공모한 결과 모두 17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17일 시작하여 12월 4일 엄상신씨(54세,사진)를 1일 명예시장을 끝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1일 명예시장은 이기원 계룡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매주 화요일마다 개최되는 주간업무보고에 참석하여 실·과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여 1일명예시장 체험에 대한 강평으로 마무리 됐다. 1일 명예시장에 참여했던 17명의 명예시장은 이구동성으로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부서업무에 대해 부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 마련에 대해 가장 만족해했으며 시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체험이었다며 앞으로 시정홍보맨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1일 명예시장제가 수동적인 아닌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실시 된 것으로 명예시장의 자문과
▲ © 충남도민일보[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대근무지원단(단장 정영진)은 지난달 26일 계룡시를 방문해 취임식에 축화용 화환대신 받은 쌀 150kg 계룡시(시장 이기원)에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기탁하여 왔다. 정영진 지원단장은 “각계에서 축하해준 분들의 마음이 모여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여지게 되어 기쁘고, 이러한 후원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기원 계룡시장은 “이번 기탁받은 사랑의 쌀은 관내 어려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10가구에게 전달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계룡=충남도민일보]이기원 시장은 4일 민선3기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지시사항 보고회는 2012년 11월말 현재 민생현안 및 정책 사업에 관한 지시사항 중 추진중에 있는 38건에 대한 총괄적인 추진현황과 문제점 점검 및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유치, 엄사 주․정차난 해소, 軍복합문화레저단지 조성, 계룡역 주변 주차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시사항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살피는 등 시정전반에 대해 꼼꼼한 추진을 당부했다.
[계룡=충남도민일보]지난 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에서는 이기원 계룡시장을 비롯한 군인, 시민 등 500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국악협회 계룡시지부가 마련한 퓨전 국악공연 ‘신도안’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20일 두차례 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받아온 공연으로 향후 계룡시의 역사 문화 아이콘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계룡시 국악발전에 새 지평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공연된 퓨전 국악 연극 ‘신도안’은 계룡시에 전해 내려오는 ‘신털이봉의 사랑’ 전설과 ‘신도읍지 궁궐공사’ 그리고 계룡산 천황봉이 소재한 계룡시의 특성 살린 ‘계룡산의 기운’과 관중과 함께하는 마당 등 계룡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퓨전 국악으로 살려 다섯마당으로 구성됐다. 이 행사를 총감독한 김옥영 한국국악협회 계룡시지부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보완 발전시켜 질높은 지역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국악협회 계룡시지부는 그동안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불우이웃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순회공연 5회와 간단하고 쉽게 국악기 소개 및 연주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보건소는 “건강타이치 운동교실 회원모집을 3일부터 7일까지(5일간)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지속적으로 운동교실에 참여할 수 있는 50세 이상으로, 운영기간은 12월 10일부터 2013년 2월 16일까지로 주2회(월, 목요일 오후 3시~5시)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타이치는 중국의 전통무술인 태극권을 관절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체조로 변형 시킨 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이 강해지고 활동성이 증가되어 신체건강을 증진시키고 정신적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운동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타이치와 관절염에 대한 지식과 동작을 습득하여 신체 유연성 및 균형감각 향상으로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시장 이기원)는 금년 2월부터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엄사면 도곡리 소재 상상명 소하천에 제방 및 호안 1.4㎞를 설치하는 자연친화적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11월 중 완료했다. 그동안 본 사업은 홍수발생 시 안전하고 생태환경이 어울릴 수 있는 호안설치와 정감어린 하천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특히, 인근 농경지의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천제방 1.1㎞를 포장하였으며, 팔각정자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로 낙후된 농촌지역을 희망마을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풍수해 예방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매력있는 도시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충남도민일보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 50분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원 시장을 비롯해 본청, 직속기관, 면․동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중 직원모임 및 직장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4-H발전 유공 등 12명의 민간인이 표창을 받았으며, 친절공무원 및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직원 등 21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기원 시장은 훈시말을 통해 "전국 161개 기초자치단체(자치구 제외)의 경쟁력 평가에서 계룡시가 “삶의 여유공간 6위, 지역경쟁력 32위, 생활서비스 37위” 등의 평가를 받은 꿈과 희망의 도시라고 말하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준비와 동절기 구제역․산불방지 등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직원모임을 마치면서 이달의 고전으로 도덕경의 구절 중 “有之以爲利 無之以爲用(유지이위이 무지이위용)”, “얻는 것 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소개면서 “올해 계획된 업무의 알찬 결산과 새해 업무의 철저한 준비로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매력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직원교육 시간에는 음주폐해
▲ © 충남도민일보[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자원봉사센터내 교육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1+3 사랑나눔」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행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내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130통을 정성스럽게 담아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나눔up, 행복up, 희망up” 으로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재난재해전문봉사단운영, 가족봉사단운영, 다양한 부문에 재능기부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관내 자원봉사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김장 담그는 것은 우리 고유의 겨울나기 행사이며, 따뜻한 자원봉사의 마음을 가지고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계룡시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3년 계룡시지역사회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해 계룡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10년도에 수립된 중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바탕으로 3년차 연차별 시행을 수립하는 자리로 총 7개분야 111개 선정사업에 대한 중간 검토 및 시행상 문제점 등 전반적인 사업내용 검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2012년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간상근간사 1인을 채용하여 사업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였으며, 분야별 위원회 구성을 안정화 시켜 민과 관이 지역복지연계에 함께하는 복지거버넌스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이 대두되기도 하였으며, 2개년 동안 시행결과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사업에 대하여는 조정 및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도출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지역복지 발전에 콘트럴타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시민의 복지체감온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민일보=계룡]계룡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조)는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계룡농업인대학장 이기원 시장과 이재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대학 도시농업학과’ 졸업식을 가졌다. 계룡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부터 친환경 도시농업 이론, 생활원예 이론 및 실습, 가공실습, 선진지 견학 등 24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졸업식에서 이기원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무사히 일년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하고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상식(엄사면) 졸업생은 “입학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했다”며 “일년동안 유익한 교육과 뜻이 맞는 좋은 사람들을 사귀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졸업소감을 말했다.
[충남도민일보=계룡]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27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인재 유출방지 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및 유관기관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계룡시기업인협의회 안봉인 회장을 비롯하여 관내 기업인, 사회적기업, 취업지원기관(공주고용센터장, 계룡시일자리안내센터장) 및 사회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고용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기업에서 직원 채용 시 지역주민 ‘우선 채용’ 노력을 약속하였으며, 市에서는 지역주민 우선채용에 따른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 및 市 육성자금 지원 시 우선 선정, 지역 기업상품 우선 구매 등 인센티브 제공과 기업·단체간 정보 공유를 통한 기업·단체간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월 개소한 계룡시일자리안내센터장은 구직자와 기업체간 네트워크 구성 및 DB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역할을 증대해 나갈 것과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구직자의 젊은층 확보 등 연령대 다양화 및 구직자 정보의 구체화 등을 꼽았다. 공주고용센터 양희숙 소장은 고령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등으로 기업의 고용여건이 열악한 가운데, 일자리 소외계층인 여성과 고령자의 활용 노력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시장 이기원)는 논산시와 합동으로 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계룡ㆍ논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논산경찰서 생활안전과, 논산소방서 방호예방과의 협조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공동주택 단지내 방범, 소방안전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그동안 계룡시와 논산시로 이원화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자 교육을 통합해 실시함으로써 인접市 의견 공유 등을 통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교육내용은 방범설비 점검 및 방범체계 구축을 통한 강도ㆍ절도 등의 예방 및 대응에 관한 방법, 화재예방 관련 점검방법 및 대처방안과 최근 개정된 주택법령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을 중심으로 관리규약 제․개정,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관리방법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주요내용을 사례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파트관리와 관련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조)는 지난 24일 계룡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도농교류 촉진을 위한 농촌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엄사면에 위치한 고운손 전통음식 체험장에서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있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맛과 건강에 좋은 떡케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식문화와 농촌의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체험에 참석한 남여희씨(엄사면)는 “아이가 오몰조몰 떡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행복했다”며“어릴적 고향에서 어머님이 해주시던 떡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고 아이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 할 수 있었던 유익한 체험이었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깊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 충남도민일보
[계룡=충남도민일보]계룡시(시장 이기원)는 2013년 예산으로 1,282억원(일반회계 1,025억원, 특별회계 257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상정했다. 이는 2012년 당초 예산 1,277억원보다 5억원(0.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5%(80억원), 특별회계는 22.6%(75억원)가 감소했다 내년도 세출예산안은 경상예산을 최대한 억제, 최소경비만 반영하고, 일자리창출 및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균형복지실현, 지역현한 해결등 안정적인 서민경제 기반조성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분야에 재원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도 사업의 분야별 주요 투자계획 현황을 보면 일반공공행정에 90억원(7.1%), 문화 및 관광 162억원(12.6%), 환경보호 196억원(15.3%), 사회복지 232억원(18.1), 국토및지역개발 170억원(13.3%), 수송및교통에 52억원(4%), 보건 35억(2.7%) 등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 예산반영 현황은 △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지원 22억원 △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9억7천 △ 금암수변공원내 힐링문화 공원조성 3억원 △ 초중학교 무상급식 22억원 △ 영육아보육료지원 46억원 △ 계룡군문화축제 20억원 △ 종합운동장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