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최대 운전교육원 상무자동차운전전문학원 전,현직 강사들이 18일 고용노동부에 주휴수당 미지급과 근로조건 서면 명시 의무 위반 등 불법행위 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상무자동차운전학원은 수년 동안 근로계약서 미작성, 주휴수당 미지급, 연월차 미지급, 법정 근로시간 외 연장 근로시간 초과 등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업주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운전학원 강사들은 상무자동차운전학원에서 3~8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법적으로 보장된 각종 수당을 받지 못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되면서 이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광주지역 최대 운전교육원 상무자동차운전전문학원 전,현직 강사들이 18일 고용노동부에 주휴수당 미지급과 이렇게 운전 강사들이 각종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수당을 요구하는 몇몇 강사들을 업주 측에서 개별적으로 접촉하면서 집단적인 해결이 도외시 되어 왔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상무자동차학원이 수년동안 주휴수당을 비롯한 각종 수당 미지급 금액이 상당할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각종 의혹도 제기했다.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으로 제기된 내용을 보면 ▲최저임금 위반,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사)한국언론사협회(상임회장/이사장 주동담) 소속 연합취재본부(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 기자단 신년모임이 1월13일 오후 6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 '카우카우'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올라온 100여명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연합취재본부 기자단의 2016년도 성과보고와 내외빈 소개와 함께 감사패 모범 기자상,우수기자상을 수여 하기도했다. 주동담 상임회장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사이비기자들이 많이 있는데 자기반성과 최선의 노력으로 여기에 모인 언론사의 기자들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위해 그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공정하고 진실된 기사만을 써야 하며 기자 자신들이 스스로 좀더 배우고 마음을 추수려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창열 수석부회장 겸 연합취재본부장은 "올해 네이버에 다음에 노출되는 언론이 대거 영입되어 앞으로 대선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며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끌어갈 훌륭하고 능력있는 청렴결백한 후보를 검증하고 선정하여 정확한 사실만을 보도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합취재본부 기자단 신년모임을
[서울=충남도민일보]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전병길 회장)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식당에서 대선 출마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이인제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을 초청하여 '통일과 개헌, 그리고 국가권력 개조 혁신론'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전 최고위원은 새누리당 안팍의 잡음과 관련하여 "개혁이든 혁신이든 민주정당의 틀 안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이 국민들에게 다시 사랑을 받으려면 쇄신을 통해 정권재창출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 리더십에 대한 부재를 설명하며 성장의 원천이 고갈되는 현 상황에 국가 리더십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리더십 복원을 위해서는 권력구조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한 차기 대통령은 취임 이후 6개월 내에 헌법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각제와 대통령제를 혼합한 이원집정제에 대한 새 정부의 견해도 밝힌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현 실정으로 완전한 내각제 보다는 통일 이전까지 내정은 내각제, 외정은 대통령제인 이원집정제가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통일은 곧 경제다’라며 대한민국 당면 과제인 통일만이 지속적인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홍익세상을 이념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특강을 펼쳐오고 있는 정법시대 진정 선생은 12일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오후 2시 “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라는 주제로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정 선생은 "정부와 기업과 종교가 완성이 되어야 기본적인 거대한 조직의 완성이다. 기업을 운영하지만 불평불평은 영원하다며 나라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할 때“ 라고 강조했다. 진선생은 이어 “우리지식인들은 지식을 키우기 위해 백성들이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식인들을 자기 살궁리만 하고 있다. 조직과 기업은 백성을 아우러야 된다는 이념으로 하나의 부족장이다. 부족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부족장의 힘을 가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포용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신지식인 임에도 불구하고 신페러다임이 하나도 나온적인 없다. 나라도 정치도 종교도 기업도 하나도 나온 것이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가지고 살아야 간다“고 강조했다. 진정 선생은 “정법은 지식사회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12일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오후2시부터 정법시대 진전선생은 2017대한민국 희망을 열다라는 주재로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을 개최했다.
▲ ©정연호기자 [서울=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홍익세상을 이념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특강을 펼쳐오고 있는 정법시대는 진정선생은 12일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오후 2시 “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라는 주제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진정 선생은 정부와 기업과 종교가 완성이 되어야 기본적인 거대한 조직의 완성이다. 기업을 운영하지만 불평불평은 영원하다며 나라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할 때“라고 강조했다. 진선생은 이어 “우리지식인들은 지식을 키우기 위해 백성들이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식인들을 자기 살궁리만하고 있다. 조직과 기업은 백성을 아울어야 된다는 이념으로 하나의 부족장이다. 부족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부족장의 힘을 가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포용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12일 11시 김용숙 중앙회장주관으로 전국 13개지역 지역회장들이 모여 신년 연석회를 개최했다. 주요안건으로는 인터넷 생중계관련 시스템사업에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신년인사와 지역회장님들소개들과 연중행사관련한 내용으로 회의가 이루어졌다. 각 지역별 전국지역신문협회의 2017년 발전을 위한 신년사업프로젝트를 김용숙 중앙회장 주관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고 지역신문들의 역활이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빠른 보도시스템들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지협이 더욱더 노력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상임회장 주동담)는 대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회원사를 확장하여 능력있고 청렵결백한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정확한 검증과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는데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각 당의 대통령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분석하여 왜곡되지 않은 진실되고 정확한 사실만을 국민들에게 보도하여 밝고 맑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창열 수석부회장 겸 연합취재본부장은 전했다. 이번에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각 지역 추가 임명자는 다음과 같다. 노동법률고문 조정구 법률박사, 법률고문에 한상대 변호사,주명수 변호사,수석부회장 겸 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뉴민주신문 대표), 문화예술위원장 이인권(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사무총장 강영한(중도일보 경기 본부장), 사무처장 이희선(뉴스에듀 대표), 사무국장 이광석(뉴스8080 발행인), 연합취재본부 사무국장 양승관(정책공약실천감시단 대표,조은뉴스 대표) ▲협회 이창열 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이 대선 준비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주문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회장 박종운(환경문예뉴스 발행인), 부산광역시 지회장 박대홍(소비자연합신문 회장), 인천광역시 지회장 노명복(오늘뉴스 대표), 광
▲ ©정연호기자 [서천=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서천군은 오는 12일부터16일(5일간)까지 개최되는 대만 새해맞이 쇼핑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서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발주한 갈숲지구 생태체험마을 조성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군 및 갈숲마을의 모시송편, 동자북 마을의 소곡주를 홍보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매칭을 통한 수출의 가능성 여부도 타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큐엠에스 컨설팅의 이재석 대표는 “지역의 자원을 제품화를 이뤘지만 국내 유통시장의 진입의 어려운 현실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교육과 선진지 견학에만 국한 되있던 사업의 틀을 벗어나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홍보, 바이어 발굴은 새로운 사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고 평가 받으며 지역 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단체들에게 벤치마킹 할수 있는 모델로 자리 잡을수 있을 것이다 서천군 문화관광과 홍지용 팀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본 사업의 취지는 이미 달성하였으며 더 많은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자립화를 이룰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저물어가는 12월31일 오후2시부터 대한문.시청광장에 탄핵 반대를 주장하며 박사모,애국보수단체,국가비상대책국민회 위원회등 많은 단체가 참여하는 태극기 집회가 150만여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오후7시부터는 '송화영태'구호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들어 선동과 왜곡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촛불를 꺼버리고 국가의 안보와 경제를 어지럽게하고 있는 세력을 몰아내자"라고 주장하면서 '억지탄핵 반대''편파적인 4개 종편방송(MBN 방송,체널A 방송, JTBC 방송, TV조선) 몰아내자''국회를 해산하라''신석희 JTBC사장구속하라'등의 피켓과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 서울 대한문앞과 시청광장에 모이기 시작한 애국보수단체들의 모습 또한 이런 편파적이고 왜곡탄핵을 부치기고 있는 몰지각한 방송사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내년 3월달에 종편방송들의 재 허가 불허 서명을 받아 방송통신 위원회에 제출하여 방송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금 국가가 최대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국가원수의 신상털이에 만 몰두하며 마녀사냥에 몰두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태극기집회는 새해를 알리는 서울 종로
▲ ©정연호기자 전국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박사모와 애국시민단체들의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17일 광화문 광장 한편에서 탄핵에 반대하는 박사모와 애국보수 단체들이 대거 모여 태극기집회를 개최했다.일방적으로 편파보도를 하고있는 언론,방송들은 촛불집회,햇불집회는 녹화,현장 중계방송까지 하면서 태극기 집회는 아예 방송도 안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여기에 참여한 국민들이 강한 분노 표시를 내비치고 있다고 한 참가자는 전했다. 또한 "편파보도 언론,방송을 규탄한다"는 피켓과 "편파적인 언론,보도방송을 해체하라"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 지난주 130만명 이번주 120만명이 자발적 참여한 애국보수단체들의 태극기 집회 현장 추운날씨에도 오전 10시부터 태극기 집회를 주최한 애국보수 단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좌파세력과 애국자처럼 활동하고 있는 위정자들로 부터 위기에 빠진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주장했다. 본행사 오후3시가 되자 여기저기서 모여든 국민들이 주최측에서 나누어준 태극기를 손에들고 연사들이 나와서 이야기 할때마다 함성과 태극기를 흔들어 답변을 했다.오후3시가 조금넘자 광화문 한쪽 도로에 130만여명이 모여 모
지난 24일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2016년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및‘2016년 대한민국 사회발전 공헌대상’이 함께 열린 가운데 신천지장로선교회 국용호 장로가 사회발전봉사대상을 받아 화제다. 사회발전공헌대상은 대민봉사공헌, 사회문화발전, 환경기업발전대상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켜 사회에 공헌한 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총31명의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회발전봉사대상을 수상한 국 장로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많은 사회봉사를 하고 있음에도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덮어져 아쉽다”며 “그동안 남모르게 해왔던 봉사들이 인정받아 대표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장로선교회가 소속된 신천지 예수교회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을 통해 벽화그리기, 도시락배달. 배식봉사, 전통시장 살리기, 사랑의 김장행사, 연탄배달봉사, 사랑나눔 헌혈행사, 장수사진, 장애인봉사, 독거노인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한편 국회의원 대상은 본회의 출석율, 법안발의 및 언론활동사항 등을 종합해서 평가한 것으로 총 17명의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 최
파이팅 반기문'(화이팅 반) 경북 구미본부 팬클럽 발대식이 오는 14일 오후2시 경북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된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을 지지하는 팬클럽 ‘화이팅 반기문’은 지난 11월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반기문을 사랑하는 발기인 330인이 모여 중앙회(총재권한대행 마홍배)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예하 지부 지회 발대식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14일 경북 구미본부 팬클럽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전국에 '유만산악회' 및 바른사회를 위한 ‘전국청년단체’ 발대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홍배 총재권한대행은 “‘화이팅 반기문’ 팬클럽의 설립 목적은 망국적 지역 갈등주의, 패권주의, 계파주의를 타파하고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들의 명예회복 등 과거사의 아픈 상처들을 보듬어 주는 등, 상생과 화합의 정치 ,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의 새로운 정치문화를 추구해 나가는데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가와 국민과 민생은 아예 뒷전이고 개인 욕망만 앞세워 파국의 정치를 펼치고 있는 현 대한민국 정치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혐오를 느끼고 있다”면서 “이런 너무나도 잘못된 정치를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치는 즉시 고
[서울=충남도민일보]창립 22주년을 맞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한국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오는 12월 13일, 10시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6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식을 개최한다. 한국SNS기자연합회 홍보대사인 박혜윤(미스코리아겸,MC),내외경제TV 전찬우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축하공연은 여행스케치,판타스티,버블엑스,가수신풍(멋지게사는인생) ,경남리틀싱어즈가 축하공연이 이루어지며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현장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상자들은 전국 지하철120개 역사와 강남옥외전광판에도 동영상으로 업로딩 되며 참여한 모든사람들과 숨은 공로자들을 축하하는 행사이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국내외 주요 언론분야에 종사하는 중견언론인의 모임으로, 그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에 기여한 단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 사회, 우리가 만들어간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우리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선정 시상한다. 특히 이번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교육, 복
▲ © 정연호기자 [제주=충남도민일보]WKA ASIA(국제종합격투기)는 7일 오후 4시부터 제주신라호텔 연회장서 한.중.러.일 격투기협회 회장 및 임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었다. 이번 발대식은 2014년 중국 시진핑주석의 지시로 체육을 활성화 하라는 지침을 전군에 전했고 그 뜻에 민간 체육을 양질로 양성해야 한다는 체육총국의 의지로 추진 됐다. 격투기 단체 중 메이저인 UFC는 중국 진출을 위해 무단 한 노력을 했으나 중국의 반미감정으로 진출이 무산된 가운데 WKA ASIA는 전세계 유일 중국의 북경(CCTV-5)과 상해(SMG)의 흥행코드를 확보했다. 현재 WKA ASIA는 대한민국 총본부를 중심으로 나아가 중국에는 북경과 상해 그리고 일본까지 지부를 두고 CCTV5(스포츠채널)와 SMG(상해둥팡미디어그룹)과 공식편성계약을 총 54회를 마치고 2016년 12월 17일 상해지부에서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2017년 총 경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총 275명의 선수가 필요한 상태이며, 대한민국 및 전세계 선수관리협력처가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확보하고 있다. 넘버링 경기인 54회와 100여 경기의 토너먼트경기를 앞두고 있는 WKA ASI
제6회 대한민국성공대상이 2016년 12월 6일(화) 오후 3시부터 국회 본관 3층 귀빈실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장원석 상임대표(단국대 명예교수)의 대회사와 박성규 공동대표가 축사를 하고, 윤 현 사무총장이 내빈으로 본 법인 고문이신 김용진 세계전뇌학습회장과 홍성덕 우리것보존회 사무총장, 구영선 대한민국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을 소개하고 영화배우 김정주의 색소폰연주와 가야금 연주자 김연수의 공연, 수상자 전원의 단체 촬영 후 시상식 순으로 행사를 마쳤다. 2016년 제6회 대한민국성공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심재철 (여당의정활동부문) 5선 국회의원(국회부의장) / 오제세 (야당의정활동부문) 4선 국회의원 / 김동철 (야당의정활동부문) 4선 국회의원 / 이낙연 (도정정책부문) 제37대 전라남도 도지사 / 이근규 (시정정책부문) 충청북도 제천시 시장 / 박우정 (군정정책부문) 민선 6기(제46대) 전라북도 고창군수 / 김민정(김순애) (연극배우부문) 탤런트 / 김용임 (가수부문) 가수 / 김용진 (건설부문) 조인종합건설 주식회사 회장 / 김충배 (인성교육지도부문) 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 원장 / 김현학 (IoT유통물류혁신부문) 라인어스 대표 / 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