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기 위한 멘토링 포스터 [충남도민일보] 강북구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신닷컴 강성태의 꿈을 찾기 위한 멘토링’을 개최한다. 2017년도 강북혁신교육지구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되는 이번 강좌는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자녀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의 내용으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 학생들의 꿈과 진로 선택 그리고 이를 위한 공부 방법 등이 포함돼 있어 학부모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유익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학부모 자녀교육 특강’은 구성애 성교육센터 소장, 노규식 박사에 이어 이번 세 번째 강사는 ‘공신닷컴’의 강성태 대표다. 강성태 강사는 지난 2006년부터 교육 웹사이트인 ‘공신닷컴’을 운영하며 2008년 ㈜공부의 신을 창립해 국무총리 표창과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또한 EBS부모 대학입시 가이드, KBS드라마 공부의 신 대본 제작,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JTBC 비정상회담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과 인터넷 강의, 초청강연 등에서 시민들에게 자신의 특별한 교육 철학을 전하고 있
진로진학상담 포스터 [충남도민일보]강북구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21일까지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다변화하는 대학 입시 전형에 대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체계적인 진학 상담으로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2월 상담 일자는 오는 19일, 21일이며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강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명당 상담 시간은 30분이고 비용은 무료이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학부모로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하며 선착순 접수이며, 강북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상담교사는 고등학교에서 다년간 진학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두레상담지원단 및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로 내담자가 준비해 온 생활기록부 및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토대로 1:1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1:1 진로진학상담’은 정시 일정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를 상담 받고 싶은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해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교실 [충남도민일보]금천구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 간 학년전환기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교육 분야’ 역점사업으로 ‘서울형혁신교육지구’와 ‘경제 분야’ 역점사업으로 ‘사회적경제특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 두 가지 역점사업을 통합한 새로운 모델 사업이다. 매년 학년 전환기 시기가 되면 일부 학년에서 교육과정이 끝나 수업 집중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서는 전환기 교육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학업에 부담이 적은 시기인 만큼 다양한 체험과 활동수업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개별 학교에서는 체험활동 수요에 맞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에 구는 학교의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게 된다. 특히, 교육 내용 중 ‘드론제작’, ‘코딩’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보유한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목공’, ‘천연화장품 만들기’, ‘검도’, ‘뮤지컬’과
마포구 [충남도민일보]마포구는 접하기 어려운 과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 하는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2018년 제1기 마포구 생활과학교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2학년에서 5학년 학생으로 총 90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수업은 내년 오는 1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주1회, 총 10회를 진행한다. 지난 2008년 처음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마포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실험과 강의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자 마련한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와이즈센터(Women Into Science Engineering)와 관학협약을 맺어 수업을 진행하며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창의교육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학생들에게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번 ‘2018년 1기 생활과학교실’은 관내 4개 동 주민센터(공덕동, 신수동, 서강동, 성산2동)에서 진행하며 공덕동은 화요일, 신수동은 수요일, 서강동과 성산2동은 금요일이며, 수업은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한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Science),
특성화고 취업사관학교 [충남도민일보] 구로구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앞장선다. 구로구는 “공업, 전산, 디자인 등으로 전문화돼 있는 특성화고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특성화고 취업사관학교’를 마련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특성화고 취업사관학교’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회에 걸쳐 덕일전자공고, 서서울생활과학고, 예림디자인고, 유한공고 등 관내 4개 특성화고 학생 5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프로그램 설계 전 각 학교와 협의를 거쳐 수요와 특성을 파악했다. 덕일전자공고에서는 지난달 20일 1학년과 2학년을 분리해 맞춤 교육이 실시됐다. 1학년은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희망직업을 선택하는 진로 탐색 교육이, 2학년은 취업서류 작성요령, 모의 면접,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직장예절 교육이 진행됐다. 서서울생활과학고에서는 지난달 29일 입사지원 컨설팅이 실시됐다. 컨설턴트가 대면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첨삭·수정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예림디자인고 프로그램은 취업의
겨울방학 영어캠프 [충남도민일보]영등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마련, 오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비싼 해외어학연수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과 일상을 소통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매 방학마다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감소는 물론 영어 생활화를 통해 자신감을 높여준다는 계획이다. 캠프는 내년 오는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관악구 낙성대로 70)에서 진행되며, 5박 6일간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숙소는 숭실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한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의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미래상상캠프(The Future of Imagination Camp)’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미국의 융합인재교육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을 기반으로 한 창의·영어 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딩, 경제, 지진, 제과, 협동, 소통, 로고, 물리, 화학,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국립과천과학관
2017년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 [충남도민일보]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7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지역 실정에 맞는 규제개혁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충열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그간 추진 내역을 점검하는 한편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새롭게 제시한 ‘지방규제 네거티브 시스템 도입’에 따른 지방규제 체제 변화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고로 네거티브 시스템이란 명시적으로 금지되지 않는 한 모든 것을 허용하는 규제 방식이다. 명시적으로 규정된 것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규제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회의에서는 또 법제처가 권고한 필수 및 규제완화 조례 제·개정 사안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한 장소를 조례로 지정하는 것과 경찰청 협의를 통해 지주 이용 간판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규제개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충열 부구청장은 “사업 특성에 따라 규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고 완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만큼, 규제개혁위원들의 고견을 정책결정 지표로 삼아 지역사회 내 불필요한 규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보건지소 당도·산도 교실 운영 [충남도민일보]은평구보건소 구산보건지소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당도·산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권역 내 3개교(갈현초, 구현초, 선일초) 4학년 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각 반별로 모둠별 실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가공식품 중 주요 당류급원식품은 음료류가 31.1%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세에서 29세까지는 탄산음료의 섭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은평구는 탄산음료의 섭취량이 높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우리가 자주 마시는 음료수의 당도와 산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초등학생 당도·산도 교실‘을 운영을 시작했다. 당도?산도 교실은 ‘음료 시음 후 단맛 평가’, ‘당도측정기를 활용한 당도 측정’, ‘영양성분표에 표시된 당류 확인’, ‘리트머스지로 음료 산도 확인’ 등의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서 많이 섭취하게 되는 음료들의 당도와 산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당류의 과잉섭치는 구강건강에 가장 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홍성=충남도민일보]홍성군에서는 ‘2017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난 16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홍성군재활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읍면별 집중수거기간을 갖고 지난 16일 본행사장에 수집한 품목을 모아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11개 읍·면에서 각 마을 새마을회 지도자와 부녀회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반기 721톤이 수거되고 2017년 총 1,221톤으로 역대 최대의 수거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읍면별로는 갈산면이 상하반기 누적 281톤으로 1위, 금마면이 122톤, 은하면이 121톤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재활용품별로는 폐비닐이 822톤으로 가장 많이 수거됐으며, 고철류 158톤, 유리병류 85톤, 고지류가 76톤 수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전량 매각해 수집량에 따라 수거보상금이 지급돼 마을 운영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환경공단은 올해부터 영농폐기물의 수
‘2017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12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평화언론대상은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평화를 사랑하고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세계평화와 언론진흥창달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가 주최하고, (주)뉴미디어코리아, 월간 자랑스런한국인(대표 강영한)이 주관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회, (주)신원리조트(회장 천성현), (주)대양영농조합(대표 안복례), 연합취재본부 및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들이 후원한다. 한편 국제평화언론 대상은 이낙연 국무총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최성 고양시장,한화갑 총재, 한글 작가 우봉 한우리 선생, 살아있는대금의 전설 이생강 선생, 가수 남진, 가수 장윤정, 최진희, 혜은이, 최유나, 탤런트 이순재, 고두심, 최재성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자 추천은 (사)한국언론사협회 홈페이지(kpa.so)에 들어가 행사에 관련한 각종 서류(사진, 이력서, 공적서 등)들을 다운받아 서식대로 작성한 후 조직위원회
▲ © 정연호기자 우리나라 납세자들이 세금을 내기 싫어하는 이유가 세금을 쌈짓돈처럼 사용하는 정부, 불합리하고 복잡한 세금을 만든 국회, 불공정하고 부패하고 강압적인 행정을 펼치는 국세청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최근 홍종학 후보자의 쪼개기 증여와 삼성의 상속·증여세 조세회피, 뉴스타파의 파나마 문건 등을 통해 한국부자들의 조세회피 행위가 드러나면서 언론과 대중들이 한국부자들을 극렬하게 “부도덕한 사람”으로 비난하는 것은 “비행청소년의 비행에 대해 부모나 사회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그 아이만 비난하는 꼴”이라는 주장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9일 “납세자연맹 매년 실시하는 세금조사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세금을 흔쾌히 낸다는 비율은 10%를 넘지 않는다”며 “특히 한국의 납세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금을 적게 내려고 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납세자연맹이 발표한 <한국의 납세자들이 세금을 내기 싫어하는 이유 9가지>이다. 첫째, 내가 낸 세금이 낭비되고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내가 낸 세금이 나의 안전과 이익, 공익적 가치를 위해 사용되야 하는데 특권층과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전국지역신문협회 워크숍에 참석한 박지원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 장만채 교육감은 "현재 한국의 가장 큰 관심은 돈과 연관되어 있다.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은 돈도 중요하지만 정의와 사회적 책임 등 높은 도덕성을 우선시 하고있다" 며 "언론의 정의감과 교육을 통해 물질만능주의를 이겨내고 도덕성을 회복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 박지원의원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역신문이 정의로워야 된다며, 지역신문이 민주적으로 기사를 작성 해야 기초단체가 민주화가 된다. 정의로운 사회 국가를 위해서는 정의로운 기사를 써서 기초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김용숙회장은 전국각지역에서 참석하신 시도협의회장과 중앙 임원들께 감사를드린다며, 312개사 회원간의 단합과 화합이 되어 대한민국언론단체에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힘써주시길바란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 (사)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가 3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남도2막학교에서 '2017 추계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는 박지원 의원을 비롯 정만채 전남도 교육감 , 강정일 전남도 의원, 김상용 강진군의회 의장과 김용숙 전지협 중앙회장, 이인규 전지협 광주·전남 헙의회장, 각 지역협회의장 및 회원 100여명 전지협소속 대표, 발행인과 기자들이 참석했다. ▲ © 정연호기자 김용숙 회장은 “ 전국각지역에서 참석하신 시도협의회장과 중앙 임원들께 감사를드린다며, 312개사 회원간의 단합과 화합이 되어 대한민국언론단체에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어 “전지협이 시도협의회의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요즘은 지역신문이 인터넷신문을 함께 병행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뉴스 속보를 바로 바로 전국에 전달하고 있다. 현재 워크숍도 생중계로 되고 있듯이 지역신문의 위상을 위해 존경받는 지역신문이 되길 바란다. 언론인으로 자부심과 사명를 갖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지역신문 협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박지원의원은 “전지협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