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계룡시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기간 중 계룡산 안보등반 참가자 3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해·공군 3軍 본부가 모여 있는 국방수도 계룡에서 안보등반을 통해 세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계룡대 및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와 긴밀한 협조 아래 국립공원지역이자 군사시설 보호지역으로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계룡산 남쪽 일부구간을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 구간은 엑스포행사장∼암용추∼헬기장∼군사작전도로∼엑스포 행사장까지 5.7km로 안보등반에는 왕복 4시간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안보등반은 엑스포 기간 중 주말 5일만 운영하며,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3시 엑스포 행사장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전 9시 30분까지 엑스포 행사장 북문에 집결해 참가자 등록, 출입증 교부, 보안·안전교육 및 스트레칭 등 실시한 후에 등반을 실시하게 되며, 안보등반은 軍문화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인원은 1일 70명으로 5일간 총 350명으로, 희망자는 2022계룡세계軍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2022년도 9월 토지분 및 주택 2기분 8517건에 대한 재산세로 총 29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은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한다면 지난 7월에 절반이 부과됐고, 나머지 절반은 이번 9월에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경과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부과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달 0.75%의 중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시 소식지, 현수막, 카카오알림톡 또는 문자전송을 통해 적극적인 납세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와 함께 대전지역 다중 시설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전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홍보활동은 軍문화엑스포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1일과 12일 양일간 추석 연휴에 대전·충청지역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軍문화엑스포를 소개하며, 입장권 사전구입 안내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 홍보전은 대전역과 서대전역, 대전복합터미날에서 이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국장, 실·과장, 엑스포지원단 전직원, 범시민협의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역별 인원을 편성하여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엑스포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귀성객들에게 리플릿과 군대 생활의 향수를 자극하는 건빵 및 손 소독 티슈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가족·친구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다양한 軍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흥미롭게 엑스포를 관람할 것을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자발적인 참여로 엑스포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공직자 및 범시민협의회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계룡시민의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엑스포 국제행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앞두고 모바일로 이용하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개선·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관광지도는 엑스포를 맞아 계룡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계룡9경과 3체험을 비롯한 계룡시 대표 관광자원 정보 제공 및 사용자 실시간 위치확인을 통해 대중교통과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목적지 길안내 서비스 등을 상세히 제공한다. 아울러 관광명소 외에도 각종 먹거리, 숙박업소, 병원·약국 등 여행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계룡시 방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는 주요 포털사이트에 ‘계룡 전자지도’, ‘계룡 관광지도’를 검색하거나 계룡시 관광지도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통해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및 계룡시 관광을 위해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으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막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두드림이 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軍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이철희 두드림 회장으로부터 5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인 이응우 계룡시장, 유병훈 사무총장과 주식회사 두드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軍문화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후원금을 행사운영의 전시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 세계軍문화생활관, 국방체험관, 4차산업융합관, 지역산업관 등 7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축제 지원이 되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 활동을 실천한 두드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철희 대표는 “기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
(충남도민일보) 계룡시 공공도서관이 지역 주민 여가생활 지원과 책 읽는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2년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문화강좌는 도서관별 중국어, 일본어, 영어 총 3종의 어학강좌가 개설되며, 계룡도서관에서는 어학강좌 외에도 시(詩) 창작교실이 운영된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교재 비용은 수강생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알찬 문화강좌를 개설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도서관 또는 엄사도서관에 문의하거나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를 ‘2022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전화·문자 등 비대면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채권·예금·급여·가상화폐·차량·부동산 압류와 공매, 체납 차량 번호판영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유예·공매유예·징수유예 등을 적극 활용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체납자는 분납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고질·상습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납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하고 2021년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및 상가 등에서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이를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 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현금, 계룡사랑 상품권 및 포인트(그린카드 소지자)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시에서는 연 2회에 걸쳐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7월∼12월)에 발생한 인센티브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는 1749세대 중 509세대에 약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면·동사무소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 후에는 전기 및 수도사용 고지서를 기반으로 탄소포인트제 운영시스템에서 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정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포인트제와 관련 사항은 시청 환경위생과 환경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1인당 3만원씩 지역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일제 11명, 시간제 9명, 복지형 23명이 현재 참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상품권 지급은 코로나19 장기화,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금번 상품권 지급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지원시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7일 시청 현관에서 출근시간대를 활용해 소속 직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市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청렴수건을 배부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으며, 시는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태산같이 큰 공적이 있더라도 한 가지 청렴한 것만 못하다며 공직자의 청렴이 모든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지난 6일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와 계룡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추석명절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추석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지내시는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계룡시노인복지관에서도 ‘도란도란 전 나눔잔치’ 행사를 통해 직접 부친 전과 과일, 식혜 등 명절꾸러미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50가정에 전달하는 등 명절을 맞아 이웃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지난 6일 공직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호 태풍 ‘힌남노’ 사후 관리를 위해 긴급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리청소는 태풍 영향으로 시가지에 떨어진 낙엽, 나뭇가지 등으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거나 및 안전사고 유발 요인 제거를 위해 면·동별 주요거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청소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낙엽과 나뭇가지가 많아 힘은 들지만 시민들의 격려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며 구슬땀을 훔쳤다. 청소에 함께 참여한 최성민 부시장은 “거리 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명절기간 시민들과 계룡시 방문하는 분들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환경 미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연휴기간동안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코로나19·안전, 경제, 교통, 보건·의료, 환경, 복지, 복무 등 7대 분야에 대해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상황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지되며 ▴코로나19 상황대비 및 비상진료 체계 유지 ▴명절물가 중점 관리 ▴원활한 교통소통 및 사고 대비 ▴재난재해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나눔문화 확대 및 생활민원 처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간 상황근무 이후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해 대응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으로 시민들은 추석 연휴동안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시청 당직실로 신고 또는 문의하면 된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상황관리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연휴기간에도 계속 운영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유치에 대한 타당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 도시계획·균형발전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유치에 대한 입지 적정성 및 파급효과 분석 등 충청남도 남부출장소를 계룡시 유치에 대한 타당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설치는 김태흠 충남지사의 100일 중점과제로, 지난 2013년 충남도청사가 충남 서북부에 위치한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남부지역 주민의 민원행정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시는 충남 동남부권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논산, 금산, 공주, 부여뿐만 아니라 대전, 세종 등 인근 지역까지 남부출장소의 설치 혜택을 볼 수 있는 접근 편의성이 높아 많은 남부출장소 설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세미나에서 계룡시는 남부출장소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국방산업 육성사업 추진 시 중심이 될 수 있는 3군 본부가 있고, 다양한 국방 관련 기관이 소재한 대전, 세종, 논산과 인접하여 신속한 업무협력 과 국방 관련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용이한 최적지로 분석했다. 아울러 충
(충남도민일보)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제초작업에 따른 예취기 사용 증가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예취기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예취기 수리에 따른 주민 부담 경감을 위해 2만원 이하 부품비는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예취기 수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예취기 수리와 안전교육이 예취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에서는 수확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위하여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매주 3∼4회 농기계 순회수리 및 대여 등 다양한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시는 민선8기 시정슬로건처럼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의 무궁한 발전을 뒷받침하고,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軍문화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응우 시장은 지난 5일 시장실에서 김동진 NH 농협은행 계룡시 지부장으로부터 軍문화엑스포 성공기원 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시에 따르면 NH 농협은행은 지난 2020년에도 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3억 원을 쾌척한 것은 물론, 평소에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는 물론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NH 농협은행은 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軍문화엑스포 홍보는 물론, 입장권 공식 판매처로 나서는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진 지부장은 “계룡시 개청 이래 최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되는 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룡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세계 유일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