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챗GPT의 이해와 행정 활용’에 대한 자체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챗GPT는 지난해 말 미국의 오픈AI사에서 공개한 대화형 생성 AI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습득하고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제공하고 있어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이다. 이번 교육은 챗GPT가 뜨거운 화제가 되면서, 이에 대한 이해와 행정 활용에 대한 가능성 등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이해·원리 ▲장단점 ▲활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활용사례에서는 실제 중구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직접 챗GPT와 나눈 대화 사례를 통해 행정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김광신 청장은 “슬기로운 챗GPT 생활은 의존이 아닌 활용에 있다. AI를 잘 활용하는 직원의 일 처리가 더욱 효과적일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민원 서비스와 사업 계획 추진 등 행정 효율화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7일,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산불 취약지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김광신 청장을 비롯한 산불감시 근무자, 직원 20여 명은 침산동 교통광장에 집결해, 인근 산불 취약지 현장을 찾았다. 김 청장은 산불 진화 장비 현황과 산불 드론감시단의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있어 안전이 최우선임을 거듭 강조하며 산불감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중구는 휴대용소화기와 접이식 갈퀴로 구성된 산불 진화 배낭을 제작해 산불감시 근무자에게 지급하고, 유사시 대형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동 진화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무엇보다도 산불은 예방이 최선책임”이라고 강조하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 주변에서의 불피우기, 인화물질을 가지고 산에 들어가는 행동 등은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선화 구역 등 재개발사업 현장 5곳과 보문3 주거환경개선사업 도로개설 현장 등 대규모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금리 및 건설경기 위축으로 인한 건설업체 수주 부족과 지역경제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구는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30여곳 이상 정비사업이 추진 중으로 대전시 전체의 40% 이상이 집중되어 있다. 이에 구는 현장소장, 감리단과의 면담을 통해 문제점과 대책 등을 상호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해빙기를 맞이해 공사 현장 내 지반침하, 시설붕괴 등에 대해서도 확인하며,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지원·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 사용, 지역업체 장비 사용 촉진 등 지역업체 참여에 대해서도 독려했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수시 점검을 통해 정비사업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하도급률을 높여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로 중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구민의 정서 함양과 양봉산업 저변 확대를 통해 친환경적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도시민 체험양봉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50群(2단 계상)을 운영하며, 양봉농가가 참여 도시민에게 봉군 등을 임대하고 양봉 교육과 벌꿀 수확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4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비용은 1인당 20만원으로 이중 10만원은 중구에서 지원한다. 최종선정자는 중구 금동 493번지 일원에 위치한 양봉농가에서 정기교육을 받는다. 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체험 양봉을 통해 꿀벌의 소중함을 알고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구입비의 70%,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총 4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란 건조·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기기로, 하루 1kg ~ 2kg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대 75% 이상 줄일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공고일(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중구로, 중구청 누리집에서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중구청 환경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4월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Q·K 마크와 환경표지 등 품질·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구매하고 감량기 사용실적 등을 제출한 후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44% 감량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지원하는 만큼, 환경오염의 예방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민원응대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3년 찾아가는 마음치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자에 해당하는 민원응대 공무원은 다양한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폭언, 폭행 등으로 심적 고충과 스트레스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신건강 상담과 마음 치유가 절실하다. 스트레스 검사 기기가 장착된 마음톡톡(talk talk)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마음치유 상담실’은 2021년 11월부터 중구 정신보건센터의 협조를 받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마음치유 심리상담센터’를 신규 설치해 민원인 응대가 많은 부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음톡톡(talk talk) 버스는 매달 셋째 주 목요일 14:00~16:00, 심리상담센터는 짝수달 넷째 주 수요일 16:00~18:00에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면 누구나 중구청 민원여권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민원응대 공무원의 지속적인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만족스러운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용 컵홀더 9,000개를 제작, 관내 개인 운영 커피전문점 10곳에 배부해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는 뜨거운 컵을 안전하게 쥘 수 있도록 잔에 씌우는 홀더처럼 복지 위기가구에게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제공하고자 이번 홍보물을 제작하게 됐다. 홍보물에는‘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드는 중구 따뜻한 중구’라는 문구와 함께 복지 위기가구 신고처도 넣었다. 구는 필요 시 긴급복지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관리하거나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는 민간의 이웃돕기 사업과 연계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 위기가구 발견 시 중구청 희망복지지원팀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따뜻한 봄이 찾아왔으나, 여전히 아침저녁으로 기승을 부리는 꽃샘추위로 인해 많은 이웃이 힘들어한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을 살피고 알려 따뜻한 중구를 만드는데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는 3월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중 심리상담 언어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그림마당상담센터, 아동발달센터숲과 협약을 체결했다. 아동 심리상담은 드림스타트 관리 대상 중 과잉행동이나 심리적 불안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언어 치료 등을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아동과 부모 개별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맞춤형 치료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드림스타트에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에 관한 사항은 사례관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신 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중부경찰서는 2월 28일 경찰협력단체인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대전 중구 부용로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2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연탄 나눔활동이며 장애인 및 기초수급자에게 총 6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중부경찰서 이교동 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며 늘 먼저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일본뇌염 등 위생 해충의 유충, 성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늘 4월 중순까지 해빙기 유충구제 집중 방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해빙기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로 이 시점에 집중 방역을 하면 모기 유충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수백 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감소시키고,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효과가 크다. 구는 방역반 2개 조를 편성해 방역취약지역(경로당 146곳, 공중화장실 39곳, 전통시장 7곳)의 정화조, 집수정, 기계실 등 월동 모기 유충 서식처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고 실외화장실 주변 살균소독을 시행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보건소장은 “하절기 대비 유충구제를 통해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3월 새 학기를 맞이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습지원 및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8일 ㈜교원구몬, ㈜웅진씽크빅, ㈜대교눈높이, ㈜아이북랜드와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기초학습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80여 명이며, 1인 1과목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필수교과와 한글, 제2외국어 중 선택하여 관련 학습지 제공 및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독서지도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5명이며, 아동 수준에 맞는 책 읽기, 한글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독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김광신 청장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해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차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오는 10일까지 5도(都) 2촌(村) 힐링 텃밭 50구획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5도(都) 2촌(村)이란 평일 5일은 도시에서, 주말 2일은 농촌에서 보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여가·생산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의 공동체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귀농·촌을 고려하는 은퇴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한 도농 상생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고일 기준(2월 28일)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한세대 당 약 6평(20㎡)씩 50구획을 분양한다. 텃밭 위치는 무수동 280-1번지이며, 분양 기간(3월 20일~11월 30일 예정) 동안 분양료는 1구획당 3만 원이다. 신청접수는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농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정해 오는 15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많은 구민이 농촌을 체험하고 여가를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 바란다”고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일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모여라~으능정이로~’로 중천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대전국학원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3·1절 기념 퍼포먼스와 나라 사랑 기공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1부 삼일절 기념식에 이은 2부 문화행사에서는 바이올린, 트럼펫 연주, 시낭송, 어록 공연, 나라사랑 서예 퍼포먼스까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김광신 청장은“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삼일절의 의미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뜻을 생각하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7곳에 추가 설치하고 2일부터 시범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장소는 중촌초, 목양초, 보운초, 오류초, 태평초, 선화초, 배인유치원 부근으로, 4월 3일부터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작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구역의 3배인 12만 원(승용자동차 기준), 승합자동차의 경우 1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14곳에 설치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김광신 청장은“이번 CCTV 설치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해 온 가족이 행복한 중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에는 김광신 구청장을 비롯해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구정책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먼저 2022년 추진실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중촌1호점, 문화1호점) 개소 ▲체감형 인구정책 홍보 ▲여성친화도시조성(LED 벽화등 설치) 등을 꼽았다. 이후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 추이 통계를 근거로 분석한 감소 원인, 인구정책 패러다임 변화 등을 제시하며, 정주인구와 함께 생활인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구는 올해 신규사업 ▲웃음가득 어린이친화환경조성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건립 ▲우리들공원 리모델링 사업 ▲청년 공간 조성 및 운영 등 17개를 포함한 4대 분야, 11개 부문, 89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광신 청장은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중구만의 특색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사람이 모이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민선8기 주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73곳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민선8기 취임사에서부터 꾸준히 적극행정을 강조해 왔다. 그 결과,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 선정,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무사업 우수 선정, 중촌동 물놀이장 성공 운영,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왔다. 이에 기관장의 적극행정 이행 노력과 추진 의지, 홍보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2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자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기획되 평가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의 지표 중 하나로 진행됐으나 2022년 처음 개별 평가하게 됐다. 평가는 계획수립, 기관장의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6개 세부 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행안부는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은 포상 및 재정 인세티브를 부여하고, 미흡기관은 민간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자문을 추진한다. 김광신 청장은 “관행적인 업무, 비효율적인 업무는 과감하게 버리고, 청렴을 기반으로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성과 중심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