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9일 ‘평화가득함 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란 단체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평화가득함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치매극복 캠페인, 홍보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중촌사회복지관, 대전중앙고등학교 등 24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등을 운영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9일 ‘평화가득함 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란 단체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평화가득함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치매극복 캠페인, 홍보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중촌사회복지관, 대전중앙고등학교 등 24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등을 운영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담당 직원과 조합장 등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중구 개발추진단(TF) 운영의 일환으로, 구는 재개발·재건축 전문 법무법인 조운 박일규 변호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 관리처분 관련 주요 분쟁사례 및 명도소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정비사업 추진 시 분쟁·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2025년까지 공동주택 21곳(8,318세대 입주예정)이 2026년 이후에는 14곳(7,978세대 입주예정)을 추가해 총 35곳, 16,29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중구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투명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돌보는 일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닌 마을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대전 중구는 아이들을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어린이 마을,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돌봄 시설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중구는 ‘중촌1호점’과 ‘문화1호점’이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일시 돌봄, 급·간식, 베이킹, 미술치료, 바이올린, 사물놀이, 코딩, 로봇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지내는 것처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초등돌봄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목동은 18일 목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경남 남해군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사무관 승진 교육에서 만난 인연을 시작으로 각 동의 상호 협력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전통 존중, 인적·물적 교류로 지속 가능한 공동 발전 업무 적극 발굴·추진, 지역특산품, 농산물 직거래, 재난·재해복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공동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도건 회장은 “청산면은 고사리 등 특산물이 많고 관광지와 문화재가 풍부하다.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용만 동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양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상생발전의 길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부사동은 하울림클럽에서 생필품 꾸러미(8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쌀 20kg 1포, 라면 1박스, 휴지 30롤 2팩으로 구성해 저소득층 4가구에 전달했다. 하울림클럽은 89년생 개인사업자, 직장인들이 모인 봉사활동 단체로, 부사동뿐만 아니라 관저동 복지관, 대전광역시 장애우부모회, 중구 대사동 등 여러 곳에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노진표 회장은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이 고마워한다는 말을 전해 들으면서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원해 점차 그 대상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중촌동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옛 대전형무소 터에서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촌동마을사람들(대표 이영근)가 2023년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4월 22일(17시), 5월 7일(17시), 6월 2일(18시) 총 3회에 걸쳐 주민들에게 마술공연,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공연 중간 휴식 시간에는 일제 강점기 동안 안창호, 여운형, 김창숙 등 독립투사들이 수감됐던 옛) 대전형무소와 수형자 감시초소인 망루 등에 관한 퀴즈를 풀며 주민들과 함께 민족의 역사를 배워 볼 계획이다. 이영근 대표는 “지역의 뜻깊은 기억들을 주민들과 공감해 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교훈과 깨달음을 얻는 의미가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태평2동이 관내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평2동은 아파트 세대가 88%에 달하고, 주택보다 상대적으로 이웃 간의 소통이 어려운 아파트 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일제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조사 대상으로는 1년간 3개월 이상 아파트 관리비가 체납된 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가 0인 세대, 이웃 주민 또는 관리사무소 직원 등이 위기가구로 제보한 세대 등이다. 동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사무소의 협조하에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조사단을 구성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이번 조사는 12월까지 연중 상시 추진하며, 자세한 사항은 태평2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발굴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지원책을 모색하고, 지역 내 민간 자원 연계,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선 동장은 “태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동 인적안전망과 더불어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평마을이 되도록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문화 형성을 위해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민법에 따라 부모라도 아동을 체벌할 권리가 없음에도 부모들의 전통적인 엄격한 훈육 방법에서 아동학대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방세 고지서가 가가호호 발송됨에 착안해 ‘사랑의 매는 더 이상 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2021년 9월부터 아동학대현장조사 대응 전담팀을 구축, 아동학대전담공무원 6명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현장 조사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추진,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사전 예방 교육과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김광신 청장은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로 아동학대를 조기에 예방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각종 사고에 응급처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7일과 24일 총 6회에 걸쳐 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에서 교육 진행을 담당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의 법적인 관점 이해 등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가슴압박 실습 등을 약 2시간가량 진행한다. 한편, 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을 발급받아 응급상황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구 공무원이면 누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주저 없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산성동은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이웃의 집을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길거리에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와 건물 입구와 집안 천장까지 가득 쌓아 두고 있었다. 건물 주변에도 장기간 폐기물을 적치해 가족들의 걱정과 주민들과의 갈등을 초래했다. 이에 중구 환경관리요원, 산성동 새마을회 회원, 동 직원 등 20여 명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5t의 폐기물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전희성 산성동장은 “이번 환경 정비 활동에 도움을 주신 환경관리요원들과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꼼꼼히 살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등을 창출하는‘2023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월 市 공모사업에 응모, 멀티라이브 프로듀서 양성과정, 장애인 디지털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이 2월 최종 선정돼 시비 1억8,584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달 31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중일친선교류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광역시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멀티라이브 프로듀서 양성과정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 등을 활용한 상품 판매 시스템을 담당할 전문 프로듀서 양성 교육으로, 지역의 청년들에게 디지털 마케팅 관련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 디지털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은 전문 전산 기술 교육훈련으로, 교육생 20명을 모집해 취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사업 관련 참여 자격, 사업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중일친선교류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광역시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교육 희망자들이 많이 참여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현장 중심의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숨은 땅 찾기 사업을 통해 재산관리대장을 현행화하고, 미관리 재산을 발굴하는 등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실태조사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조사 규모는 토지 4,023필지(207만㎡), 건물 158동으로 행정재산 3,588건, 일반재산 593건이다. 지난 3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공모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문관리용역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강도 높은 실태조사와 철저한 후속 조치가 가능해졌다. 또한 ‘공유재산 숨은 땅 찾기 사업’도 병행해 소유권 이전 등기 누락 또는 무단 점유 토지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구는 등기 누락 토지는 소유권 확보 후 공유 재산화, 무단점유지는 변상금 부과, 대부계약 체결로 양성화, 유휴지는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공유재산 대부료 고지서 발송 시 안내 문자도 함께 전송해 체납 예방과 납부자 편익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공유재산 정비를 시작으로 재산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해 ‘2023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17일부터 12월까지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는 중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로 선정된 법인 85곳에 대해, 법인의 기업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면조사 위주로 실시한다. 또한 기업친화적 세무조사 추진을 위해 조사대상법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세무조사를 정하는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와 ‘지방세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해 법령 개정사항, 납세지 착오 신고 등 단순 반복되는 주요 추징사항에 대한 상담·안내를 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는 취득세 등 신고 세목의 정확한 신고납부 여부,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부동산의 목적사업 적정 사용 여부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탈루·누락 사항을 확인‧점검한다. 정기 조사 외에도 상속, 지목변경, 과점주주 등 취득세 신고 누락 사항,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숨은 세원을 발굴해 자주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85개 법인의 정기 세무조사와 과점주주, 종업원분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 문화2동은 지난 14일부터 주민 맞춤형 노인일자리 신규 특화사업으로 '공원시설물 실버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문화2동은 관내 공원(모산, 신촌, 천근, 옥미, 속리, 마루메기)도 많아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주민들이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특성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동은 기존 노인일자리 환경정비팀과 별도로 전담팀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놀이기구·운동기구·의자 등 시설물을 청소하고, 시설물 점검도 추진한다. 한숙희 동장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노인일자리를 넘어 공원시설 지킴이로서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주민들도 공원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석교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운영과 함께 안전한 도로명 주소 홍보에 나섰다. 주민 고령화로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수세미, 휴대용 크린백 등)을 배부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활동의 위치표시로 활용하는 국가지점번호 등의 주소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건물의 특색에 맞게 번호판을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신청 방법과 농막, 비닐하우스 등의 가설 건축물에도 도로명주소 신청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 시 대면 홍보와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김광신 청장은 “주소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주소정보 시설물의 촘촘한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