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2명을 제10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구성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 분야 분과위원으로 참여해 대표협의체 심의를 지원하고 지역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구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해 17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새로이 참여해 실무협의체 활동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긴축기조에도 구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8.2% 상향된 6,500억의 예산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했다”라며 “각 분야전문가인 실무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소중한 복지예산이 구민에게 효율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사업 활성화를 통해 소외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대전에서 유일하게 2개 부분(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올해부터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관련 의료비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 등 6개 모자보건사업으로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지원 대상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연령별 차등 지원했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 연령 차등 없이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은 1회 최대 110만 원, 인공수정은 1회 최대 3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는 조기 진통, 당뇨병 등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에 대한 입원 치료비를 소득수준 관계없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생후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하는 미숙아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출생 후 2년 이내에 진단 및 입원 수술한 선천성이상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한다. &n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19일 서구의회 의장접견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의정자문위원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운영 조례'와'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의거 해당 상임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각계각층의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서구의회 의장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에 유병선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에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조효경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기획운영팀장, 경제복지위원회 소관에 조경덕 배재대학교 심리상담학과 교수, 최유경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에 김현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 이재영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의정자문위원은 2023년 12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14일까지 2년간 비상근 형태로 활동하게 되며, 서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자료의 제공 및 연구과제에 대한 연구와 의정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은 “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으로부터 공기청정기 50대(5,000만 원 상당)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사회복지시설 복지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공기청정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효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 오다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복지향상을 위해 선뜻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현효 대표님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김영태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온정이 함께하는 힘찬 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는 작년 10월에도 자원봉사연합회를 통해 공기청정기 100대를 기탁한 바 있으며 생필품 지원, 김장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운영과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급여 제공기관, 법인, 단체, 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10기 협의체는 공개모집을 하여 기존보다 폭 넓은 기관의 대표자들이 위원회에 참가하게 된다. 총 26명의 위원이 2025년 말까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진행,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지역 인적 안전망 강화 등 지역복지 현안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서철모 청장은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내실 있게 협의체를 구성했다”라며 “민선 8기 수립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소외없는 복지도시 건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2023년 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2개 부분(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지역 양봉농가의 안정적 사육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향상과 고품질의 꿀 생산을 위해 각종 양봉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양봉농가에 시비, 구비 등 약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분(꽃가루), 사료(설탕), 개량벌통, 소초광(인공 꿀벌집) 총 4개 품목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품목은 사전에 양봉협회와 양봉농가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30군 이상 사육하며, 대전 서구에 양봉 등록을 마친 농가로,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구청에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꿀벌은 우리 생태계에서 수분 매개자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에 직면한 양봉농가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양봉산업 및 양봉농가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22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대전사랑카드 가맹업소를 이용한 고객에게 사용 금액의 3% 캐시백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지급은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서철모 청장은 “물가 상승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착한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서구 또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설개선 등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에는 착한가격업소가 159개소가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상·하반기 2회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용진디앤씨로부터 백미 1,500kg(45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받은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우석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첫걸음은 나눔이라고 생각하는데, 연초에 나눔을 실천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선뜻 기부를 해주신 김우석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진디앤씨는 유성구 봉명동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체이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대비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갤러리아 타임월드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수료 여부 ▲승강기 책임보험 가입 여부 ▲자체 점검 시행 여부 ▲안전 검사 실시, 검사합격증명서 관리상태 ▲비상통화장치 작동상태 등 14개 항목에 대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승강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더불어 관내 승강기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불법 운행 승강기 현장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4년도 기초생활 보장사업 운영을 위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돼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3년 생활보장소위원회 의결 사항을 보고하고, 2024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및 자활지원 계획을 심의·의결해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서철모 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구제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 한 해 지역 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평가 전국 대상 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제공 분야 우수상,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선정, 가족친화기관 5회 연속 재인증 및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과학체험 확산 자치구 지원사업·공공건축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한국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 연합회(회장 정찬욱)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받은 성금 2,000만 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찬욱 회장은 “전국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누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2024년의 시작이 밝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나눔문화 확산의 기반을 만들어 주신 정찬욱 회장님을 비롯한 전국의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기탁이 나눔으로 풍요로운 갑진년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 연합회는 월평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국 5개 회원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2024년도 장안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기성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2년도부터 2030년도까지 추진된다. 장안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장안동 219번지 일원 287필지로 면적은 161,517㎡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추진을 위해 작년 1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해당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목적, 지구 선정 배경 및 사업추진 계획을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공부를 일치시켜 토지 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뿐만 아니라 토지 이용 가치 상승 등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17일 갑진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벼, 고추, 마늘 등 작물 재배 기술과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1년 영농을 계획하는 농사 준비와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해 올해 농사를 탄탄히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이다. 서철모 청장은 “새로운 농업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구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룡의 해인 올해 농사가 풍요롭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2024년 LPG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스 공급자가 지켜야 할 공급자 의무 사항과 사용자 시설 안전 점검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서구 내 모든 LPG 판매 사업주와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급자 의무 사항(사용자 시설점검·계도·권고 조치 등) ▲사용시설 법적 기준(배관기준·옥내외 설치 등) ▲시설점검 요령(연결부·배관 누출점검 등) ▲사고유형(계절별·부적합시설 등) 등 내용으로 이뤄졌다. 서철모 청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가스 사고로 지역민들의 우려가 크다”라며 “더욱 철저한 가스시설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가스 사용 생활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주민의 자발적인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재능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 평생학습원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최소 6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들로 구성돼 최근 1년 이내 재능나눔 활동 실적이 있으며, 지원 기간 내 지역사회에 재능나눔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이다. 신규 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학습동아리 재능나눔 활동 시 필요한 교재비·재료비 및 회원 대상 보수교육 강사료, 홍보비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동아리당 100만 원 이내로 총지원액은 500만 원이다. 서철모 청장은 “평생학습동아리 재능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동아리를 지원하고 발굴해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정호영기자) 대전 서구는 민선 8기 공약(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실천을 위해 공동주택의 비율이 68%가 넘는 지역 특성에 맞게 공동주택 지원 체계를 강화한 2024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1억 2,400만 원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2억 7,000만 원 ▲에너지 절약 지원 5,0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4,000만 원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 2,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5,8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지원 4,200만 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2,500만 원 등 총 8개 분야, 6억 2,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2024년부터 지방 보조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지방보조금의 부정 수급, 중복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의 보조금 교부, 정산 등 일련의 절차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관리·운영된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사업공고를 마치고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문서24, 서구청 민원접견실(1층)에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