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제를 시상하는 행사로 축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상은 축제콘텐츠, 축제문화예술, 축제경제, 축제관광, 축제문화유산역사, 축제글로벌명품, 축제프로그램, 축제명예의전당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축제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날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라는 ‘삼국’을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축제장 조성, 주제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산군만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을 통해 삼국의 주제를 한층 강화하고 청년들의 젊고 참신한 기획을 선보였으며, 지역 국밥거리와 예산시장과 연계한 축제 구성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산불지휘차 등 장비 128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2일 오후 5시 30분경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24시간 뒷불 감시체계로 전환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약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장 조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각 기관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충남도민일보 =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5일 동안 약 5만여 명의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은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명소(핫플레이스)로 알려지고 있으며, 흔들거리는 출렁다리의 짜릿함과 스릴 넘치는 모노레일은 단순한 지역 명소를 넘어 명절 기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또한 문화광장에 설치된 위쉬윌(소원벽)에는 병오년(붉은 말의 해)의 기운을 받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소원지에 담을 수 있게 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이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개선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와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해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예당관광지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체험·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관광지가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군은 지난 10일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은 벚꽃로 간양교차로에서 예산여중삼거리까지 5.4㎞ 구간과 국도21호선 홍성군계에서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이다. 벚꽃로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거가 양호하고 도로 폭이 넓어 현행 제한속도가 실제 교통 흐름과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한속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한속도 변경 자문을 요청하는 등 속도 상향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왔으며, 예산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속도 상향 안건이 가결됐다. 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041-339-7682)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군 합동설계단’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1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 토목직 공무원 24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 등을 거쳐 읍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 151억37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부 용역 대신 자체 설계를 실시해 설계용역비 약 8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더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예당호 전망대를 비롯한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당호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을 휴무 없이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예당호 전망대는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적인 명소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도 정상 운영돼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예당호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가 운영돼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차 관리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예당호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 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 원 등 총 14농가 43억 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면서 산불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 되고 있다”며, “아산시는 무산불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9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활동과 성과,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 5개 평가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상대 평가로 등급을 결정했으며, 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강점을 보여 전국 상위 10%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실시간 언어 통·번역기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인구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설계(유니버설디자인)를 적용한 민원서식대와 동네북쉼터를 조성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 △전수 녹음 및 권장 통화시간 설정 △출입 제한·퇴거 조치 교육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훈련 등을 추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예산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팀 등 18명이 참석해 AI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AI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사회재난인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살처분과 방역 작업을 관련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외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AI 확산을 차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예산군수는 지난 9일 신암면 소재 장애인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또한 군청 24개 실과와 사업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예산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파 대응 긴급 난방비 지원, 명절 위문활동, 생계비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로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과 재해 예방 시설을 정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 농민 경작활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 93억 원을 투입해 △수리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보수 14억 원 △가동보 설치사업(신양4보, 효교2보) 31억 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2 억원 △소규모 농촌개발사업(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 24억 원 △농촌용수 개발(양수장 2개소) 2억 원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동절기가 끝나는 2월 말부터 공사에 착수해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지역 농가는 시설 노후화와 용수 부족으로 기상 여건에 따라 영농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사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의 예산 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7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사업은 지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이용시설, 공기열 냉난방시설, 목재 펠릿 난방기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비롯해 스마트팜 정보기술(ICT) 융복합 시설 보급과 컨설팅 지원, 측고 인상과 관수·관비, 환경관리, 기타 자재·설비 지원 등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이다. 또한 다겹 보온커튼과 자동 보온 덮개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채소와 화훼,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육묘장을 포함한 자동화 또는 고정식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채소와 화훼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