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정브리핑을 통해 더 큰 농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34만 아산시민, 농업인, 언론인 여러분께 올해 농정현황을 발표했다. 올해는 영농 성장기에 길게 이어진 장마와 8월 성숙기엔 폭우, 태풍이 겹쳐 기상여건이 최악의 농작물 경작조건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수확에 결실을 거두신 농업인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 장마와 폭우, 태풍 등으로 우리지역 벼, 과수, 채소 등 모든 농산물 수확량은 전반적으로 대폭 감소로 이어졌고, 제8호 태풍 바비는 우리지역을 관통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9호, 10호 마이삭과 하이선은 비켜지나가 천만다행으로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장마(54일), 폭우(8.3), 태풍으로 3중고를 겪고 성숙기 일조량 부족과 도열병 등 병충해가 발생해 여물어 가는 벼에 치명타를 입혀 쭉정이와 청치가 생겨 미질과 수율이 떨어져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다행히 수확기 벼와 쌀값이 최근 몇 년 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중 쌀값 시세로 봐서 정부 벼 수매가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KBS충남방송국 설립 투쟁을 선포한 충남도의회가 13일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김명선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KBS방송국 정문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충남방송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충남은 높은 고령화 비율로 지상파 뉴스 의존도가 높은 데다 도 단위 지자체 중 세 번째로 수신료를 많이 납부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14개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국이 없는 곳이다. 김 의장은 “KBS충남방송국 설립은 명백한 충남도민의 방송주권 실현”이라며 “KBS는 220만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방송주권 확보,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현재규, 이하 재단)이 향후 5년간 청소년재단과 아산시의 청소년정책 중장기 과제를 도출한 발전계획(안)을 수립해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 및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 보고 후 토론회를 진행했다. 조국환 재단 상임이사는 발표를 통해 “지난 6월부터 재단 사무국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총 12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8차례에 걸친 회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담기 위해 두 차례의 간담회도 진행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앞으로 5년 동안 운영하면서 필요에 따라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수정하고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재단이 설립목적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착시키는 것과 서부권에 청소년 관련 시설을 구축하는 것, 또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관련된 부분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관계 공무원도 참석하도록 했다”며 “토론회를 통해 재단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데 그동안 못했던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대 변화에 맞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교육정책을 수립하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대리·친인척 위탁부모와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사업 안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사업 관계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활성화하고 위탁사업에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위탁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는 일정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여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이다. 유형은 조부모에 의한 양육인 대리위탁, 조부모를 제외한 친인척에 의한 양육인 친인척위탁, 혈연관계가 없는 일반인에 의한 양육인 일반위탁이 있다. 본 교육에서는 가정위탁사업을 소개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자립 등에 관한 내용을 제공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들이 올바르게 위탁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하며, 담당자 간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CEO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를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을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을 홍보했다. 아산과 천안지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지난 5일 오후 6시를 기해 격상됐다. 시에 따르면 12일 기준 확진자는 94명, 자가격리자는 601명 발생하였으며 직장, 콜센터, 사우나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내 감염병 확산은 인적‧물적 자원 손실을 초래하므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업장 관리요령, 24시간 가동업종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을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적극 준수함을 당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직원 및 기업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위기대응체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며,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불필요한 모임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지난 11일 당진항 서부두에서 당진·평택항 매립지 일부 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소송(2015추528)에 대한 대법원 현장검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검증에는 양승조 지사, 도의장, 당진시장, 아산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소송대리인이 참석했다. 이기택 대법관의 현장검증 개시선언을 시작으로 한일시멘트부터 우리측 1·2·4지점, 상대측 3·5·6지점 등 총 6개 지점을 돌아보며 양측의 의견을 들었다. 도와 당진시·아산시는 대법관에게 중앙분쟁위원회 심의·의결 당시 매립지 접근성에 대해 오판이 있었던 점과 관할구역 경계 기준으로 임시제방을 선택한 점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양 지사는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는 도민 삶의 터전이었던 아산만 바다를 메운 곳”이라며 “이 땅과 바다를 우리 도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이야말로 도민들의 상실감과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양지사는 이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매립지 경계를 세워 줄 것을 대법원에 요청하고, 현장검증 주장 내용을 더욱 보강하여 대법원 소송에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했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교육청이 관리·유지하고 있는 폐교재산을 매각 중심으로 관리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충남도의회 양금봉(서천2) 의원은 보령·서산·서천·홍성지역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수 급감에 따라 늘어나는 폐교를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매각중심의 폐교재산 관리를 지양하고 지역사회나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는 폐교활용 방안이 요구된다는 주문이다. 이날 양 의원에 따르면 전체 264개 폐교재산 중 처리가 완료된 224곳의 폐교재산 가운데 202곳이 매각된 반면 교환인계는 7곳, 자체활용은 15곳밖에 되지 않았다. 지역교육청의 경우 보령은 폐교 수 21곳 중 18곳이 매각됐고, 서산 21곳 중 15곳, 서천 20곳 중 17곳, 홍성 17곳 중 6곳이 매각됐다. 양 의원은 “충남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이 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폐교 활용 문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공동 협의체를 구축하고 실태정보를 수시로 제공해 총괄 관리기능 강화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양의원은 이어 ‘폐교재산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삼성디스플레이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하여지역사회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김장김치 48톤(1억 8,500만원 상당) 및아동복지시설 컴퓨터 200대(1억 6,200만원 상당)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은 매년 개최되던 「사랑나눔 김장 축제」를 코로나19 예방 및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예년보다 20% 증가된 총 48톤(4,800상자)의김장을 전문 업체에서 구입하여 각 읍·면·동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비대면-온라인 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46개소의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컴퓨터 200대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정 기탁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재호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물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밝은 미래를 향한 행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전해주시는 삼성디스플레이에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실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을 놨다. 양승조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장승호 와이케이스틸 상무이사,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김홍장 당진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와이케이스틸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15만 7296㎡의 부지에 부산에 위치한 공장을 이전·신축한다. 생산 제품은 토목 및 건축구조용 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철근(이형봉강)과 철강 제품 생산 전단계 반제품인 빌릿(Billet) 등이다. 이를 위해 와이케이스틸은 내년부터 2023년 말까지 총 1933억 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9월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와이케이스틸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종업원 388명에 매출액은 6370억 원에 달한다. 지산그룹은 물류센터 건설 및 운영, 건설 자재 생산·제조 기업으로, 종업원 320명에 매출액은 4500억 원에 달한다. 이 기업은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일원 6만 6804㎡의 부지에 내년 말까지 물류센터를 신축키로 했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도 등 4개 기관과 당진·평택항만 지역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적정 관리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초광역적 사업이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김종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보고, 협약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당진-평택항만 지역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효율적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계획 수립 및 제도 개선, 연구용역 협력 △미세먼지 배출원 단속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노후차 저공해 조치 등 미세먼지 발생 저감 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협약기관별 이행해야 할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회의 등을 통해 이행사항을 주기적으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중심 소위원회현장연구회로부터 그동안 추진한 전국 시도교육청의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운영 자료들을 분석·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위원들로부터 다양한 발전 방안 의견들을 제안받는 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소위원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참여하였던 담당자들의 심층 면담도 실시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했다. 소위원회 전문위원들이 안정적 예산 확보를 위한 조례 제정, 교육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사회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학생선발 등 다양한 발전 방안들을 토의함으로써 내실있는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방안을 위한 좋은 의견을 제안했다. 대전교육청은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의 교육부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사업단 교육청으로 선정, 전국 시도교육청 대표로 금번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운영에 대한 효율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연구하게 됐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취업마인드를 갖게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현진)와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이 12일 업무협약을 맺고 자살예방 환경 조성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이날 은하수공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진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시설관리공단 이동환 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례문화센터인 은하수공원을 생명사랑존으로 지정,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와 애도 문구가 적힌 ‘생명사랑 표지판’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외에도 ▲정신건강 및 생명지킴이 양성, 웰다잉 관련 교육 추진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의뢰·연계 체계 구축 ▲자살 예방 및 선진 장례 문화 전파에 관한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현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하나 더 열리게 됐다”며 “은하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삶의 이유를 떠올리고 마음의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시도자 및 자살 고위험군 위기개입 사례관리, 교육·프로그램,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동 건의문을 충남‧충북‧경북 도지사와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대표 박상돈 천안시장) 명의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12일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 천안시장과 부대표인 울진군수와 영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에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우리나라의 횡단 철도망을 보완해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21세기 친환경 교통물류수단으로 대한민국 제2의 성장을 견인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참석한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중부지역 국민들의 동서축 철도건설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 구간을 반드시 반영해 추진할 수 있도록 3개 도·12개 시군과 협력해 모든 역량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부문 중심 14만7000명 신규고용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천안제2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업성동, 성성동 일원에 조성된 천안제2산업단지는 82만2,824㎡의 규모에 73개 제조업체가 입주해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도로확장, 전선지중화, 어린이집신축이전 등 기반시설 조성 및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재생사업과 근로자 복지증진 및 편의향상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설계 중이다. 2022년에는 차암동 일원에 지식산업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업체 방문에 앞서 입주기업체협의회 이사진(이사장 박동하)과 만나 당면한 현안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제2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인 주식회사 디와이엠솔루션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과 피해사항을 점검하고 생산시설을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992년 설립된 디와이엠솔루션은 ‘디와이엠솔루션을 만나면 행복해진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산업용 전선과 케이블 컴파운드를 제조해 공급하는 고전압케이블 소재 전문기업이다. 박 시장은 “코로나1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사범대학 학생회(회장 박고은)와 공주교대 학생회(회장 위혁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사대 공동연구 발표대회’가 10일과 11일 양일의 걸쳐 본선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수업실연대회와 정책제안대회를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연구대회는 예비교사를 중심으로 교육을 둘러싼 현안을 점검하고, 교육연구의 현장성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두 교원양성기관과의 협업 속에 교육부의 2020 대학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교육부와 충남·세종·대전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9일부터 치러진 이번 연구 발표대회는 양교의 학생이 팀을 이뤄 ZOOM을 활용한 참가자 워크숍과 전문가 면담, 현장 전문가와의 멘토링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10일과 11일에 개최된 본선은 그간의 활동 결과를 종합하여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의 교육의 역할과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교육의 모습을 교수·학습 장면으로 구성하는 과정으로 치러졌다. 대회에 참여한 공주대 한수빈학생은 “두 학교의 교육과정을 같이 연구함으로써 학생 성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육의 장면
“까도,까도 양파와 같다” 용인시의회 4선 의원, 용인시민 생활 34년, 최근에 PD수첩에 출연해 소신 있게 인터뷰를 해 화제가 된 박남숙 의원실을 찾았다. 아담한 체구에 깡다구가 있어 보인다. 환한 얼굴로 맞아준다. PD수첩에서 본 당찬 모습이 아니다. 그냥 우리 동네 아줌마다. 이런 분이 용인시를 들썩이게 만들어 버렸다. 정찬민 국회의원, 용인시 전)시장이 행한 일들 “용인 삼가2 뉴스테이, 도시계획변경, 용적율 상향 조정하여 사업주들에게 특혜를 만들어 준 사건들 일련에 일들을 이야기하며, ”까도,까도 양파와 같다“ 명언을 만들어 버린다. 박남숙 의원과 일문일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 용인시의회 박남숙의원 집무실에서 © 정길종 ⭢PD수첩은 어떻게 해서 출연하게 됐는지 방송국에 정찬민 전) 시장의 최측근이 제보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MBC 쪽에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옛날 자료를 찾다가 제가 정례회의라든가 기사를 보고 연락이 와서 출연하게 되었다. 내가 제보한 것이 아니다. 실제 제보는 정찬민 전)시장의 최측근이 제보한 것이고, 방송 나간 후에 여러 곳에서 나를 찾아온 것이다. ⭢여러 곳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 노코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