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기자 [충남=층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14일 리솜스플라스 루비노홀에서 충청남도 예술인이 소통·협업·상생을 이야기 하는 자리인 충청남도 예술인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예술인대회는 재단과 예술인이 함께 충남의 문화예술발전·진흥의 지속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성·다양성·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혁신과 포용’의 소통창구 구축을 위해 충남문화재단이 2020년 제1회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날 행사는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의장, 충청남도 교육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충청남도 올해의 예술인상> 시상,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와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회의 우수사업 사례 공유, ▲민간예술단체와 개인의 우수사업 사례 성과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코로나19의 확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50명 이내 행사를 추진했다. 충청남도 예술인 대회에서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충청남도 올해의 예술인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들에게 충청남도 올해의 예술인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15일 오후 1시 30분,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게임ㆍ콘텐츠 관련 10개 산업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나눔커뮤니케이션, 몬스타㈜, ㈜델미텐츠, ㈜둥근별, 레이징덕㈜, ㈜동진폴리텍, ㈜빅펀, ㈜위크리에이티브, ㈜겁쟁이사자들, ㈜페어립 등 총 10개다. 협약을 체결한 백석문화대학교와 10개 업체는 추후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ㆍ봉사ㆍ연구활동 수행 시 양 기관의 인적자원 상호 교류 △양 기관이 보유한 자료 및 기자재의 공동활용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오늘 모신 대표님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부분의 사업을 추진해 색다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나눔커뮤니케이션 최영준 대표는 “대학과 기업체가 함께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은 물론 ICT학부 게임콘텐츠 전공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금요일 ‘2020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무인스터디카페, 무인빨래방, 무인코인노래연습장, 무인뽑기방, 파티룸 등 무인점포에서 이용자 명부 작성, 업소 소독 및 환기,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의 우려가 많아 특별 집중점검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점포는 특성상 방역 관리자 상주하지 않아 업소 소독 및 환기 여부, 이용자 명부 작성 등이 부실하게 운영된다는 우려가 지속되어 왔고 일부 무인시설은 24시까지 운영하는 등 등 방역수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소관부서가 명확하지 않는 무인 업종은 일반 업소와 비슷한 실내 환경을 갖추고도 방역수칙 이행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등 허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시는 무인스터디카페(18개소)는 교육청소년과, 무인빨래방(23개소)과 파티룸(2개소)은 위생과, 무인코인노래연습장(25개소)과 무인뽑기방(70개소)은 문화관광과로 소관부서를 지정하고 행정명령에 직접 해당하는 업종이 아니더라도 출입자 명부, 주기적 업소 소독 여부, 수시 환기 등 방역 수칙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매장 내 취식 등을 금지하는 것은 대화가 잦은 공간 특성상 이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관내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오세현 시장은 15일 곡교천 억세군락지, 둔포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 테크노밸리 제2유수지 정비사업, 염치읍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 아산IC 진입도로 개설 현장, 용화동 제설작업장 등 관내 현안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곡교천 억세군락지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2015년 착공한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구간인 인주면 해암리와 선장면 채신언리 사이 하중도에 조성된 4만 8700㎡ 규모의 억새군락지다. 시는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억새군락지 조성을 건의, 여러 차례 협의 끝에 올해 8월 국비 1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억새군락지를 조성했으며, 산책로, 고수부지와 하중도 간 연결다리, 여울형보와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다. 시는 이번 식재된 억새가 자리 잡는 2022년이면 억새와 철새 떼의 모습이 장관을 이뤄 은행나무길과 현충사를 잇는 아산 대표 명품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오세현 시장은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이 코로나19와 한파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열기를 더하며 사랑의 온도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홍성문화원에서 코로나19 “희망2021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군민과 단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 행렬이 잇따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석환 군수는 홍성군청 직원 일동과 솔선수범 모금한 성금 1,746만원을 기탁했다. 그동안 홍성군 직원들은 매달 급여 중 천원미만 자투리를 기부하여 2020년에는 4,581,970원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일진전기, 벽산, 우심시스템, 경남금속, 수천중공업에서 1,000만원 △홍성성결교회 1,000만원△㈜대한철강 500만원 △홍성낙농협동조합 300만원 △이에이치주식회사 200만원 △구항농업협동조합100만원 △축산협동조합 600만원 등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로 가입하여, “나눔리더로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파할 수 있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16일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도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광역의회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 명의 선거공약 이행률, 출석률, 조례안·동의안·결의안 등 의안발의 실적과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의 활동, 위원회 활동 등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1~3차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김 의원은 광역의회 부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전국 10개 시도의회 의원 14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도의회에서는 김 의원이 유일하다. 김 의원은 그동안 학생 인권과 학교폭력 예방, 학생 안전과 건강, 학생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8년 7월 이후 현재까지 본회의에 100% 출석하는 성실함과 더불어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 등 대표발의 조례 8건, 건의안 1건, 5분 발언 7회, 도정질문 2회, 공동발의 조례 90건 등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곤)는 3조 5548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해 71억 5191만원을 삭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에서 감액 조정된 72억 7739만 원보다 약 1억 2000만 원이 되살아난 규모다. 예결특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도교육청 예산안을 심의해 불요불급하거나 과다계상된 사업을 감액 조정하고 예비비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평화통일역사가족캠프 1억 원 ▲통일농구대회운영 4000만 원 등이 사업재검토를 이유로 삭감 의결됐다. 김석곤 예결특위 위원장(금산1·국민의힘)은 “안정적인 교육운영, 학생복지 향상,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신중히 심사했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사업 펼쳐나가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 = GHB 고호범대표 © 최희영 지난 11일 오후 2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2020 블록체인 대상’을 시상했다.이번 시상은 김형중 고려대학교 특임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신기술, 응용기술, 사회금융, 경영전략, 마케팅, 사회공헌, 협회발전 등 7개 분야 17개 기업과 3명을 선정하였다. ▲ 사진= 중앙 GHB 고호범대표 © 최희영 GHB(고호범대표)는 사회공헌기업으로도 관심과 주목을 받은바 있다. 광고시스템을 통해 실종자(미아) 찾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의 빈곤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시각 장애인들이 방송 시청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기본방송권 채널보장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GHB는 불법 도촬 방지기술과 불법 녹음방지기술 특허를 내고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호범대표는 “해외마케팅 및 광고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광고 소비자가 직접 광고 스폰서를 발굴하여 개방형 광고 시스템을 통한 효과를 극대화 하는 새로운 광고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와 도의회, 도내 사회단체, 각 시·군이 ‘KBS 충남방송총국’ 유치를 위해 전방위 총력전을 펴고 있다.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 KBS 충남방송총국을 유치함으로써 지상파 방송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곳이라는 오명을 털고, 시청자 주권을 지키는 동시에 ‘동북아 성장거점,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각오다. 15일 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시장·군수는 16일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KBS 충남방송총국 조속 설립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한다. 양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충남도민의 방송 주권을 확립하고, 재난·재해 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9월 5일 도의회는 ‘KBS 충남방송총국 내포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또 지난달 10일 ‘충남도민 방송주권 확보를 위한 KBS 충남방송총국 조기 추진 투쟁’을 선포했다. 같은 달 13일부터는 도의원들이 KBS 방송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이 2019년부터 진행해 온 탐구학습장의 현대화 리모델링을 마치고 ‘대전과학체험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5일 개관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989년 대전직할시교육과학연구원으로 개원한 후, 1998년 과학전시관인 탐구학습장을 개관하여 5개 전시관을 운영해 오다가 2009년 1개 전시관을 리모델링하였고, 이번에 전체 전시관을 현대화하여 3개 전시체험관과 4개 오픈랩 실험실로 새 단장을 하였다. 3개의 전시체험관에서는 학교과학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작동형 전시체험물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증진시키고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으며 전시해설과 함께 자유체험을 맘껏 즐길 수 있다. 4개의 오픈랩에는 단위학교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과학실험기기를 갖추어, 코딩활용 과학공작 프로그램과 분야별 주제중심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유학년제 수업과 과학실험수업 등, 학교과학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과학체험관은 ‘스스로 체험하고 탐구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과학문화 거점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융합형 과학체험 탐구환경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천안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부지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박완주 국회의원, 박상돈 천안시장,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 정재택 종축장이전 범천안시민추진위원장 등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천안 국립축산과학원(종축장) 국유지개발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역할 분담 및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유지 개발 계획을 수립해 내년 말까지 국유재산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박완주 국회의원과 국유지 위탁개발 사업자인 LH가 참여해 앞으로 정부의 사업계획 승인 및 조성사업 국비 확보 등 제조혁신파크 조기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일제 강점기인 1906년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에 419만㎡ 규모로 조성된 천안 종축장은 방역이나 연구 등 기본 환경 약화에 따라 2018년 전남 함평으로 이전을 확정했다. 또 지난해 1월에는 부지가 정부의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도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2020년도 충청남도 저출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산 극복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 저출산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출범했으며 저출산 관련 정책 전반을 심의·평가하고, 분야별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의 저출산 극복 대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도는 현재 저출산 극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담부서 신설 △관련 조례 제정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비전 선포 △초저출산 극복 대토론회 △청년 미래 포럼 △전국 최초 행복키움수당 지급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다자녀가구 지원 시책 등이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이러한 도의 정책에 대해 개선·보완점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의 결혼·출산 패러다임을 반영한 지원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15일 의장실에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각각 성금과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총 기부액 10억 7천만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역시 총 모금액 1억 440만원을 목표로 나눔 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태환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이 위기도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올 겨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착한 기부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지난 14일 오후 5시 경건관 대강당에서 자율전공선택계열 1년 과정 수료식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총장, 김창휘교무처장을 비롯한 쿰칼리지 소속 지도교수,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사렛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충남권 최초 자율전공선택 계열로 학생을 선발하여 4차산업 융·복합 교육을 위해 전공 간 벽을 허물고, 2학년 진입 시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100% 지원해주는 제도를 신설했다. 자율전공선택계열로 입학한 학생들은 1년간 ‘쿰 칼리지’에 소속되어 전공선택에 필요한 ▲전공탐색과 융복합디자인 ▲ 멘토링 프로그램 ▲ 맞춤형상담 ▲특강 및 세미나 ▲언택트 전공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민성 학생(쿰칼리지 1년)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더 많은 활동을 했을텐데... 아쉽다”며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참여 한 1년은 내 적성과 꿈을 찾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에 ㈜미오내츄럴로부터 학생용 마스크와 손소독제(8천5백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미오내츄럴의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대전시교육청에 마스크 5만장과 손소독제 3천개를 전달하였으며, 기탁받은 물품은 대전시 관내 중학교에 전달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미오내츄럴은 관평동에 위치한 미용기기 및 화장품 제조·(수출)판매 업체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직접 생산한 손소독제를 꾸준히 후원해왔다.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희망을 나누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각계각층에서 학생들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바탕으로 지금껏 잘 지켜왔던 방역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5일(화) 10시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3차 공약시민지원단* 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이행이 어려운 2020년 공약사업의 변경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에 변경한 공약은 전체공약 160건의 10%인 16건으로 코로나19에 따라 추진이불가능한 교육사업과 대면접촉 사업이 대부분이다. 올해 추진되지 못했던 공약 중 국외사업으로는 매년 7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탐방하는 국외과학단지 체험사업, 특성화고 학생들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사업 등이 있으며, 대면접촉이 중심이 되는 사업 중 숙박형 과학캠프와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도 정상추진 되지 못하여 공약을 변경했다. 다만, 내년 하반기 이후 코로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아 대부분의 공약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동규 공약시민지원단장은 “교육청이 제출한 공약 변경안이 타당한지 대전시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했다.”면서“불가피한 사유로 이행하지 못하는 공약이 있는 경우 그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들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