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도민일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시차 등교와 수업현장 등을 참관하기 위해 4일 온빛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시차등교 및 밀집도 조절을 통한 전면등교가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의 방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주시고 방역에 힘써주고 계신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 병행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학생에게 특히 감사하다.”라고 강조하며, “촘촘한 방역과 철저한 준비로 다가오는 2학기에는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충남=충남도민일보]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내 유치 신청도시로 확정돼 충청권 내 개최의 불을 지폈다. 도는 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도)가 ‘제34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신청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충청권은 이번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국내 후보 도시 선정 절차에 맞춰 지난 3월 22일 신청서류를 대한체육회에 접수한 바 있다. 이후 대한체육회는 4월 평가위원회 실사와 국제위원회 심의, 의사회 의결 등을 거쳤으며, 이날 대의원 총회 무기명 투표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를 국내 유치 신청도시로 확정했다. 이번 국내 유치 신청도시 선정에는 현장 실사와 실무 심사를 통해 살펴본 운영 재정 절감 계획 등 4개 시도 공동의 개최 의지와 대회 준비 역량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권은 앞으로 유치 신청도시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심의·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7월, 8월 개최 예정인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관 국제 스포츠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는 2021년 1월1일 기준 29만 5,890필지(동남구 17만5746필지, 서북구 12만14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당 가격으로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 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해 각종 국세, 지방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에 활용되는 자료이다. 이번에 결정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동남구 평균 7.30%, 서북구 평균 8.31% 상승했으며, 이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 택지 및 도시개발사업 진행, 용도지역 변경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토지소유자는 지가의 적정성 여부 및 인근 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기간 내 이의 신청서를 제출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 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통지하지 않으며, 천안시 누리집 또는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토지는 결정․공시된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업자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 조정․공시 된다. 이의신청은
[충남=충남도민일보]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충청권 유치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힘을 모은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6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2021년 제4차 임시회에서 ‘2027 하계 U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지원 건의안’을 채택했다. 충남·북과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안한 이 건의안은 U대회 유치를 위해 정부에 관련 승인 절차 단축을 촉구한 것이 핵심이다. 대한체육회의 국내 후보 도시 확정 절차가 완료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7월 국제행사 유치 승인을, 기획재정부는 오는 12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FISU의 개최지 선정 시기가 9월부터 시작되기에, 유치를 위해선 승인 일정을 각각 6월과 9월 이전으로 조정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들은 건의문에서 “그동안 충청권에선 국제종합경기대회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면서 “U대회 유치는 560만 충청인의 박탈감을 해소하고 낙후된 충청권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번영을 세계에 알려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이바
[세종=충남도민일보]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고 실증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역에 특화된 드론 실증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수요처와 연계·조기상용화를 추진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공모에는 광역단체 포함 지자체 30여 곳이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자체 10곳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난 21일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특화형 실증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국비 약 10억 5,000만 원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드론기반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세종완성’이라는 목표로 드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세종시 컨소시엄에는 시를 비롯해 드론시스템㈜, ㈜경기항공, ㈜어썸텍, ㈜서우, ㈜베이리스, ㈜GSITM,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기관 8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3개 분야 9개 실증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으로 ▲건설현장 실시간 안전관리 서비스 ▲도시바람숲길 생육모니터링서비스 ▲불법 옥외광고 모니터링 서비스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도가 2022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21일 재정당국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와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방재정협의회는 본격적인 예산편성에 앞서 재정당국과 지방자치단체 간 예산편성 운영 계획과 지역 현안사업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기재부는 지역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균형발전과 국민이 공감하는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각 시·도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8년 만에 개편하여 충남을 찾았다. 도는 이 자리에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충남형 뉴딜사업’ 등 15개 사업 6080억 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충남 군비행장 민항 건설(15억 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91〃) △충남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5〃) △국도 77호 고남∼창기 구간 확장(150〃) △차량용 반도체 기능 안전 및 신뢰성 구축(30〃)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11〃) 등의 사업을 건의했다. 지역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서도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5507억 원)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5개 사업 총 5534억 원 △탄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3억 원) △충
[전국=충남도민일보]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는 18일 오전 서울 중앙회 회의실에서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전국 시.도협의회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2차 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국난극복국민대회 김윤영 공동대표를 신임 해외교류협력분과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경과보고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개최의 건 △회장단 선출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전지협의 역할 또한 막중하다”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고, 지역신문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분발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월 3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숙 중앙회장이 참석 회장단 만장일치로 연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세종=충남도민일보]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시청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을 만나 양국 경제·문화 분야 협력과 지방정부 간 교류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방문에는 르포르 대사, 세자르 카스트랭 정무참사관, 미셀 드로브니악 경제참사관 등 대사관 인사와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 소장이 함께해 세종시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종에서도 이춘희 시장과 함께 세종상공회의소 김진동 부회장이 참석해 프랑스와 세종시 기업 간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춘희 시장은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은 국가지정 스마트도시이자 녹지비율이 56%에 달하는, 첨단기술과 자연이 융합된 미래형 계획도시”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도시로의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 2019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자율주행서비스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했다”며 “이와 같은 프랑스의 우수한 첨단 과학기술과 함께 도시계획·관리 기법과 노하우가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종시는 평균 나이 37세의 젊은 도시로, 다양한
[아산=충남도민일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대학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야외 벤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가 흐르는 선문 야외벤치 기부 모금으로 불리는 이번 캠페인은 기부자 예우 차원에서 교내 시설물에 명패를 설치해 구성원들과 소통 및 공감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선문대는 500만 원 이상 기부자에 대해 기부자 성명과 원하는 글귀가 적힌 명패를 본관 앞 잔디광장 주변의 67개 야외 벤치에 부착하고 있다. 지난 11일 야외 벤치 명패 부착식을 진행한 가운데, 이경준 전 총장이 1호 기부자가 됐다. 2호 기부자가 된 배선길 총동문회장은 이날 명패 부착식에 참석해 직접 명패 부착을 진행했다. 명패는 20년 동안 보존된다. 배선길 동문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 미래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고 기부문화 확산의 첫걸음이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는 개인 및 단체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외협력국(041-530-8051) 또는 선문대 대학발전기금 홈페이지(http://fund.sunmo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문대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강의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시장 박상돈)은 지난 11일 오후, 시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두통‧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어제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확진자 발생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청사 내 근무 직원 및 상주인원 1,320여 명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신속히 진행했다. 진단검사 결과, 12일 오후에 확진자가 근무한 본청 5층의 직원 5명과 더불어 확진자와 접촉한 본청 2층의 직원 1명 등 총 6명의 직원이 양성으로 판명되었고, 오늘 새벽 05시경에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9명이라고 했다. 이에 박시장은 "12일 추가 감염자 발생 즉시 긴급 방역태세를 가동함과 함께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시청사 건물 전체를 임시 폐쇄조치하고 내부 및 시설물 전반에 대한 방역 소독도 지시해 완료했다“고 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해 확진자의 접촉 범위와 동선을 최대한 넓혀 분류하고 동남‧서북구 선별진료소를 24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신속히 완료 했다”고 했다. 또한,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6개 부서의 직원 120명 전원을 자가격리 후 재택근
[충남=충남도민일보]양승조 충남도지사(더불어민주당)가 12일 오전11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야외공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할 예정이다. 출마선언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충청권 광역ㆍ기초단체장, 이강철 전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40여명의 국회의원도 참석할 예정으로 강준현, 강훈식, 김병기, 김영진, 김종민, 문정복, 문진석, 박영순, 박완주, 양기대, 어기구, 우원식, 이낙연, 이장섭, 이정문, 임호선, 장경태, 전혜숙, 홍성국 등이다. 이날 출마선언식이 열리는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타던 무쏘 승용차가 영구 전시되어 있다. 세종시는 양승조 지사가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했던 정치적 인연이 깊은 곳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지금 대한민국은 양극화ㆍ저출산ㆍ고령화의 3대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고, “수도권 독식구조를 해체하고, 상생과 균형의 원칙을 바로세우는 지방분권 대통령으로 3대 위기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여러분의 대통령’‘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는
[세종=충남도민일보]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일 한겨레 신문사와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조상호 경제부시장,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최태형 사업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양 기관은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에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세부 협약 내용은 ▲한글사랑도시 세종 홍보 다각화 ▲한글 관련 국제 포럼 등 문화행사 협력 추진 ▲한글 관련 교육 진흥 ▲한글사랑도시 조성을 위한 기타 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시는 한겨레신문사를 통해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주제로 기획기사를 정기 연재하는 것은 물론, 시민, 공무원 등의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언어 개선 활동, 각종 문화행사 등을 공동 추진한다. 한겨레신문사는 신문에 한자, 로마자 혼용을 배제한 순한글표기와 가로쓰기 편집을 선구적으로 도입하고 ‘한겨레 말글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대표적인 한글사랑 언론사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시와 ‘한겨레 세종’ 사옥 건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각적인 한글사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시는 출범 초기부터 동, 마을, 도로, 학교, 공
[세종=충남도민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 도시 내 주요 공간환경의 총괄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총괄계획가로 청주대 휴먼환경디자인학부 김영환 교수를 위촉했다. 김영환 교수는 한국도시설계학회장(10대)을 역임하고 행복도시 총괄기획단 자문위원, 건축위원회 위원, 국토부 일반지역도시재생사업 관문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도시계획, 도시설계 등 전문가다. 김 교수는 임기 2년간 매주 2일간 세종시에 상주하며 도시디자인 업무 총괄 지휘, 대규모 개발 사업 총괄 조정,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김 교수는 총괄계획가로서 세종시의 도시디자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산재돼 있는 개별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총괄조정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신도심 건축·디자인 분야에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도시경관 분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종은 대한민국이 투자해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시환경 분야에서 거는 기대와 책임이 크다”며 “세종시의 총괄계획가로서 시민이 행복한 생활공간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도민일보]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중기부 등 세종 이전에 따른 대체 공공기관으로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대전 이전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대전 이전이 난항을 겪으면서 대전시와 국무조정실, 정치권 등이 약 3개월 동안 물밑 협의를 거쳐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여 혁신성장 클러스터 조성에 유리한 공공기관을 유치한 것이라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으로 이전 시기는, 기상청의 경우 국토부 주관하에 이전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지방이전계획(안)에 대한 균형위 심의와 국토부 승인 등을 거쳐 금년 12월 정부대전청사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있다. 3개 기관의 대전 이전도 국토부 주관하에 함께 진행되며, 이전 시기는 공공기관별로 청사 신축 또는 임차 등 기관 여건을 반영한 이전계획을 수립하여 균형위 심의를 거쳐서 구체적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앞으로 기상청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기관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탄소ZERO 국가기상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인데, 이는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국․내외 회의 유치, 일자리 창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