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취임한 19대 양광우 청년회장은 “임기동안 자유 민주수호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를 통한 젊고 역동적인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군수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현실에서 민족정신의 중심에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자유수호 의지와 노력은 어느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활동과 자유민주수호를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군민과 함께여는 행복한 부여의 중심에 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