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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는 (사)한국기자연합회와 함께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 홍보를 위한 미디어 팸투어를 실시 했다.
강릉의명물 참소리박물관(관장 손성목)수집 60주년 특별전시회장을 찾았다.
손성목 관장은 인류의 역사상 근대의 시작은 빛과 소리를 자본화하는데서 시작 되었고, 자본이라고 하면 먼 옛날에는 토지나 금덩이 같은 물건들이었습니다. 그려나 빛이니 소리는 실대 저장할 수 없는 것으로 소유와 교환이 불가능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빛과 소리를 다른 물건들처럼 축적하고 가공하고 교환할 수 있는 시장의 상품으로 만들어낸 것이 바로 발명왕 에디슨 이라고 소개한다.
에디슨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을 꼼으라면 흔히, 말하는 기계 '축음기', 세계를 빛의 왕국으로 이끈 전구', 20세기 영화 산업의 시작을 알렸던 "영사기"를 우리는 말하고는 합니다.
스리·빛 영상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참소리축음기·에디슨-영화박물관 입니다.
손 관장은 올해는 저의 수집인생 60년과 참소리박물관이 개관한 지 45주년, 그리고 영화박물관이 개관한지 5주년이 되는 의미 있고, 뜻 깊은 해 입니다. 저의 수집인생 60년의 고난과역사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반세기에 이른 참소리박물관의 개관을 자축하는 "손성목 수집 60년 현장(소리·빛·영상의 천국) 특별전"을 2019년 8월 17일부터 연일까지 새로운 컨셉 형태로 개최한다고 했다.
미디어 감상회를 겸한 이번 특별전은 그간 공개하지 못했던 축음기, 유직박스, 에디슨말명품, 라디오, TV 등 소리, 빛, 영상 관련 신규 소장품 5.000여점과 회귀자료 1만여점약 100여년 전의 신문. 잡지, 서적) 및 영화포스터 1,000여점, 음반 35만여장과 관련자료 1만 5천여정이 선보일 예정이며, 과학 박물관의 위상에 걸맞는 "운석(동별)을 전시한다고 했다.
단일 박물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최고라 할 수 있는 약 50여만점이 전시되어, 글로별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더월드베스트뮤지엄"다운 움대하고 다체로운 전시가 이루어 질으로써, 모든 관람적들이 백여년전의 소리를 감상하고, 및과 영상을 직접보고 느까실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손 관장은 저희 백물관이 제자식합박관이 아닌 나라의 박물관이고, 저 개인의 소장품이 후세의 자원.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5대 선두 박물관으로 손금하는 본 박물관은 한국을 넘어서 세계 관이 될 것을 자신합니다.
손관장은 소싯적 선친으로 부터 선물받은 축음기 한 점이 저를 말영왕 에디슨과의 운명적 만남으로 연결되며 60여년이란 만 세기를 뒤메넘 에다슨과 그의 발명품을 광적으로 수짐하게 한 수집광으로의 기나긴 수집역사의 현장을 모든분들께 아김없이 공개하요니, 관랍하여 주시고 많은 격려와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손관장은 현재 전시회를 갖고 있는 수집품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박물관을 지어 전시관을 운영한다면 수집품중 1만점을 기증하고 30년동안 소유권을 유지 이후에는 각 지자체에 이전해 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