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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4일 오후 2시 천연 NANO 과학관에서 대한민국 전 국민들의 성원 속에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수상 후보자 김청자, 강대일 박사에 대한 일 천만 국민 응원단 출정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노벨상 국민운동추진위원회의 일 천만 국민응원단 출정식은 세계유일 나노 원천기술을 보호하고, 나아가 노벨 3관왕 수상 후보자 김청자, 강대일 박사의 노벨상 수상을 위한 국민운동 추진행사이다.
이날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3관왕 수상 후보자인 강대일 박사는"한국이 70년대 이후 눈부시게 경제가 성장했지만, 원천기술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은 한개도 없다"며 "에이펙셀의 천연 나노 소재가공 기술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원천기술이며 전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 박사는 "토종 첨단 나노기술로 21세기 한국 과학강국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모방이 불가능한 세계 유일한 나노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정부의 탁상 행정으로 인한 협조가 미흡해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솔직히 피력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 및 기자회견 목적은 노벨과학상 수상과 더불어 한국을 세계적인 과학강국으로 만들고, 나아가 나노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기아, 질병퇴치, 바이오 생약, 자연·환경보호 등 인류의 숙원 과제를 해소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극대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역할에 중요한 교두보를 위한 범 국민운동을 일으키자는 취지이다.
“토종 첨단 나노기술로 21세기 과학강국 판도 바꾼다.”최근 반도체 기술 기반의 전자산업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고 그 덕분에 인류의 삶은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해 졌다. 이런 발전은 나노기술에 의해 전자소자 성능이 높아지고 고속화와 고집적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분산제, 용매 사용, 나노입자의 뭉침 현상, 사이즈 조절 불가능, Ti02, SiC 등 극히 재한 적인 소재에 국한 하는 등의 제조 기술적 한계 봉착으로 나노기술은 선진국 조차도 걸음마수준에 머물러 있다.
에이펙셀㈜는 “나노기술 세계제패로 한국, 과학강국/수출대국 견인” 한국의 토종 중소기업인 에이펙셀㈜가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제패해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이펙셀㈜가 보유하고 있는 천연 나노소재 제조기술로 전자, 반도체, 의약품, 식품, 철강, 건설, 화장품 등 모든 산업분야에 현존하는 제조방법을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무한대로 만들어 한국이 경제대국, 과학강국으로 21세기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이란 지구상 대부분의 물질들을 0.8~1000nm(나노미터) 구간에서 수요별 요구입도로 제조하되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재료적 손실도 없이 가공하는 기술로 각 산업분야에서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상품들을 제조할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이다.
노벨 과학상 수상과 함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과학대국으로 우뚝 세우고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기아, 질병퇴치, 바이오 생약, 자연/환경보호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나노기술로 해소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극대화 하며 4차산업 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추구한다.
대한민국이 21세기 프론티어 분야의 개척과 신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를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적 유형의 고급원천기술의 확보가 필요하고 지식과 두뇌에 기초한 원천기술 혁신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