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다가오는 8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홍정기 교수와 연구진들이 의학, 심리학, 운동학을 융합한 치매예방운동 연구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함께 시작된 ‘+9.5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꾸준한 치매예방운동은 치매예방 및 치매를 약 9.5년 늦출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치매예방운동 확산 및 시민건강 증진,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의원이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 의원은, “포럼 개최를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가들과 함께 의미 있는 연구활동을 이어나가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에 적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서울시의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