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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충남도민일보]이글케어협동조합(이사장 이주상)은 지난 19일 (주)메디코넥스(대표이사 김태평) 헬스케어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니어 안전/건강 관리서비스 ▲Smart factory 솔루션 및 콘텐츠 공유 ▲위치정보 및 생체정보를 수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을 공동진행할 계획이다
이글케어협동조합은 4차산업혁명의 초연결성,초지능성특징을 반영하며 시니어 대상으로 차별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글케어협동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사업으로 ‘조합원 어르신 건강케어 스마트밴드를 제공하고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의 배회감지기의 단점을 보완하여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봄서비스,노인상황인 스마트밴드기로 안전/건강관리서비를 위해 IOT 웨어러블디바이스(오렌지밴드)를 활용하요 위치정보 및 생체정보를 수집하는 서비스 사업의 특징이다
그 밖에도 향후 치매성의 시설보호 요양노인,재가보호등 많은 지역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