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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강식은 서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강사,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서면 주민자치회 문화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김진규 서면주민자치회장은 “2019년 서면 주민자치회 문화프로그램을 많은 수강생과 함께 개강하게 돼 기쁘고, 배움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도 1분기 서면 주민자치회 문화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3월까지 총 176명이 참여하며, 난타, 컴퓨터교실, 노래교실, 통기타, 서예교실, 스포츠댄스, 색소폰, 파워댄스 등 학습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과 커피 바리스타 특색사업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