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추사학당 성과공유회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1층 미디어홀에서 동아리 회원과 주민, 예산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사학당 운영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예산문화원이 주관하고 군이 후원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추사학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며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1부 공연에서는 ‘한시읽기의 즐거움’ 동아리의 한시 낭독을 시작으로 ‘아리랑민요교실’의 민요 공연이 이어졌으며, 공연 후에는 추사학당 동아리를 이끌어 온 강사들을 소개하고 그동안 회원들의 배움과 활동을 이끈 강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부에서는 ‘다소리 해금’과 ‘대금아리’ 동아리의 해금과 대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졌으며, 마지막에는 해금과 대금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과 함께 추사기념관 1층에서는 ‘화조산수화’, ‘추사민화’, ‘솜씨(바느질)’, ‘퇴근길 민화 한 점’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추사학당 동아리 회원들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홍성군 어르신 효도택시 서비스 신청 접수를 안내하는 홍보 이미지. 홍성군이 민선 9기 ‘충·효·예’ 가치 가운데 ‘효’ 실천을 위한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으로 ‘효도택시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효도택시는 박정주 홍성군수의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정책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고령층의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2026년 기준 195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홍성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도택시 이용자로 선정되면 전용카드를 통해 분기별 5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 원의 택시 이용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카드 제작을 위한 이용자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 직계 존·비속 또는 마을 이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군은 10월 16일까지 1차 신청자를 접수해 카드 발급 절차를 거친 뒤 10월 26일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며 실제 대중교통 노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나선다. 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자율 1004번’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버스 노선을 운행하며 일상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추진한다. 자율 1004번은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노선은 용봉산 입구에서 출발해 내포신도시 환승센터,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 덕산중고등학교 등 15개 정류장을 거쳐 용봉산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과 낮 12시 10분으로, 학생 통학 시간 등을 고려해 배차하고 기존 순환버스 1001번·1002번의 배차 간격 사이에 운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차량은 12인승 자율주행 버스로, 지난해 운행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안전을 위해 입석은 제한하고 자율주행 기능과 차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념 이벤트 충북 영동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10만 원 기부 시 전액 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에 더해, 이벤트 기간 중 영동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총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이다. 선정된 기부자에게는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기부 시 2만 원, 20만 원 이상 기부 시 5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20만 원 이상 기부자는 추첨 없이 선정 인원 250명에 포함되며, 나머지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충북 영동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27일(화)에 개별 문자로 포인트 지급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백제문화제 실경공연 이미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백제 왕도 공주시에서 10월 3일 개막해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공주시 전역이 화려한 축제장으로 변모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 기념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콘텐츠인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세계유산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지형과 수풀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거울 형태의 LED 조명이 어우러져 왕비의 사후 여정과 숭고한 재회를 대사 없이 몸짓과 빛으로 전하며 잊지 못할 야간 낭만을 선사한다. ▲ 청동거울 서사를 담은 대형 야간 퍼포먼스 ‘웅진판타지아’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 ‘청동거울’의 서사를 접목한 실감형 융복합 퍼포먼스다. 대형 LED와 특수무대를 활용해 문명의 부활부터 해상대국의 희망까지 웅장한 스토리를 그려내며, 10월 3일 개막식 공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이 지적재조사사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명확하게 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 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친숙한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전문적이고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이번 홍보영상을 시와 자치구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교육·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영상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행정사업을 친숙하고 이해하기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대전 대덕구가 30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30일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중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지붕(단열, 방수, 마감) △외벽(도장, 외단열, 창호, 현관문) △옥외공간(마당, 대문, 담장) 등 주택의 노후 시설 개선에 필요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단독·다가구주택은 최대 160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체 사업비의 1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금액은 사업 대상 선정 이후 집수리 점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4시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대덕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가을 대표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가을철 대표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시는 오는 10월 3일 2026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앞두고 있다. 이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행사 당일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교통·주차·시설물·인파 관리와 응급의료체계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사전에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비상 연락 체계를 재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이완섭 시장은 “행사의 성공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데 있다”라며 “작은 위험 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3차 점검회의(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서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주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 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 조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기업에서 근무할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되겠다"며 기업에도 직원 수요 등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주민과 청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수현 지사는 28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지역 복지 및 협의회 운영 관련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 지사는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복지를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과 복지수요는 나날이 늘어가고 다양해지는 만큼 ‘차원이 다른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이 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협의회와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NH농협은행-하나은행 업무협약식(왼쪽부터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조상호 세종시장,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세종특별자치시가 시금고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과 지역 내 벤처·유망기업 투자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 조성 공모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펀드를 통해 지역 내 유망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세종시 지역성장펀드 조성 시 출자자로 참여하고 출자금은 세종시 지역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 금융 자문,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자금관리, 여신 등 연계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성장펀드의 주요 투자처는 ▲반도체·소부장 ▲바이오 ▲인공지능(AI)·로보틱스 ▲지식서비스 ▲디지털콘텐츠 분야 등 시정 5기 5대 전략산업이다. 세종시 관내 기업 또는 세종시 이전 예정 유망 벤처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신진파출소 김태기 경장이 GPS플로터 제작업체에서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해양경찰청 적극행정 우수 부서 및 우수 공무원 심사에 선정된 신진파출소와 신진파출소의 김태기 경장을 찾아 포상하고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양경찰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심사 결과 신진파출소 김태기 경장은 성과급 최고등급 선발자로 선정됐으며, 적극행정 우수 부서 심사에서는 신진파출소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신진파출소 김태기 경장은 적극행정으로 어선과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의 GPS플로터에 먼바다·앞바다 경계, 영해선,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등 해상 경계를 직접 입력해주는 ‘찾아가는 해양경계입력 무상 지원·서비스’를 추진했다. 기존에는 GPS 플로터에 데이터를 입력하려면 제작업체가 직접 방문해야 하므로 방문 서비스 등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김 경장은 제조사를 대상으로 입력 방법을 직접 문의하고 관련 기술을 습득한 뒤,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해양종사자에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진파출소 김태기 경장이 직접 어선을 방문해 해상경계입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특히 이러한 적극행정은 해상경계가 GPS에 표시되지 않아 발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충북 보은군은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와 송이·산양삼·산약초 등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체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보은군 전역에서 순찰과 계도·단속을 병행한다. 특히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삼가저수지와 도원임도 주변을 특별 집중단속지역으로 지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송이·산양삼·산약초·도토리 등 임산물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 산지전용 및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생활쓰레기와 건설폐기물 투기·적치 등이다. 군은 사전 계도를 거쳐 단속하는 것을 원칙으로 주요 지역에 현수막과 안내문을 게시하고 계도방송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안내 이후에도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산림에서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이어갈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6개 시군 8개 수면에 토종붕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시군별로 5만 마리씩 방류했으며, 자원조성 수면은 △보령시 청천저수지 △아산시 아산호·삽교호 △서산시 대호호 △논산시 탑정호 △당진시 삽교호 △서천군 서부저수지·주항저수지이다. 토종붕어는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외래종 유입 등으로 토종붕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 보전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고유의 수산자원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올해 빙어 수정란 1200만 립, 다슬기 41만 패 자원조성을 추진했으며, 오는 29일 종어 방류 행사를 앞두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붕어는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친숙하게 접해온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계에 지속적으로 자원조성 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대전시는 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금)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을 주제로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강연과 전시, 문화 공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만들기 체험은 사전 예약과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9월 20일 낮 12시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행사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거나 단축 주소(bit.ly/대전한글날)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의 예약 창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 042-629-7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한글날은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바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이 한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