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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로 살아가며 예술적 감각을 키워온 이철수 대표는 자신이 이끌어나가고 있는 오케스트라 단원들 중 어려운 환경에 놓인 장애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으로 음악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고, 이번 연말을 맞이하여 장애인복지시설에 LED TV 기증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주경 이철수 대표는 “앞으로도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나눔의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고, 장암면 행정복지센터 조성락 면장은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주는 업체들이 많이 생길 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로 바뀔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