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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완성!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민주당)가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백지화하려 했을 때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으로 맞섰던 그 끈기와 결기로,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 "22일 단식의 신념, 민선 7기 성과가 보증서"

양 후보는 "세종시는 원안대로 건설되었고, 이제 통합특별시로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고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한 국가균형발전을 제 손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충남도지사 시절 주요 성과로 3대 무상교육, 전국 최초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꿈비채 1,019호, 서해선 KTX 서울 직결(홍성-서울 48분),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결정,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을 제시했다.

 

또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2021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검증된 행정 경륜이 통합특별시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 5대 핵심공약: 생태 대혁명부터 수도권 전철 연장까지

양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홍성-공주-신탄진-대전) 개통으로 동서축 철도망을 완성하고, 광역급행철도 CTX 반석-세종-청주공항 노선에 천안-세종 노선을 연결한다. 특히 수도권 전철을 대전까지 연장하고,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개통해 150만 대전시민에게 보령 앞바다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충남-대전을 세계적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대덕연구단지 혁신과 규제완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집적지로 만들고, 대전 안산 방산산단과 논산 계룡 국방국가산단을 연계한 첨단방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서해안 신재생에너지를 충남 남부권에 공급하고 대전의 과학기술을 접목해 세계적 AI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계층별 맞춤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꿈비채 2.0 공공아파트 1만 호 공급, 필수 의료 권역별 확충, 농어민수당 대폭 인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를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18세 이하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또한 반려동물 친화 1위 특별시를 만들고 반려동물 진료비를 표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생태 대혁명과 문화관광 도시 조성.부남호 역간척과 금강 하구둑 개방을 통한 기수역 확대로 담대한 생태 복원을 시작하고, 오염된 호수를 다시 바다로 돌려 세계적인 해양 생태 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교도소를 이전하고 대전 조차장 부지를 스카이파크로 재창조해 도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다섯째, 조화로운 통합 행정 시스템 구축.시군구별 통합민원 전담창구 개설, 통합위원회와 통합추진단 설치로 양 지역 간 조화로운 통합을 실현하고,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통합시장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도록 관철해 충남대전특별시를 대한민국 제2의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위기관리의 실체 증명"

양 후보는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당시를 소개했다. "경찰인재개발원 앞 임시관사에 침대를 들이고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민들과 대화했습니다. 그 결과 전원 무사 귀가, 단 한 명의 감염자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양승조의 위기관리입니다"라고 말했다.

 

■ "준비된 초대 시장, 저 양승조뿐"

양 후보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세력이 만든 정체와 침체를 끝내야 한다"며 "국회 4선의 중앙 정치 경험과 충남도지사로서의 자치행정 경륜을 쌓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저 양승조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모든 것을 걸고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가로막는 분열과 대치를 끝내고, 다 함께 잘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라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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