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제천시청소년센터 13일 진로체험프로그램 ‘꿈을 찾아줘’를 제천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사 ▲환경교육사 ▲여행기획자 ▲원예치료사 ▲플로리스트 ▲아로마테라피스트 ▲경찰공무원 총 7개 직업군의 특강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평소 관심있는 분야에 참여하여 현재 활동중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직업 현장에 대해 직접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