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동부경찰서는 18일 13:00경 동구 신상동 벚꽃한터 KBS전국노래자랑 녹화행사장에서 음주운전 근절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행사 후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주차장 입구에 음주운전 근절 관련 현수막과 배너게시대를 설치하고 홍보 전단지를 제작·배포했다.
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시민분들도 가족과 이웃들을 위하여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