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2022 을지연습이 전 직원이 합심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새벽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연습 1일차 비상식량 체험, 전시직제편성, 학교 재배치 훈련 ▲2일차 비밀 지출, 심폐소생술 훈련 ▲3일차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 방독면 훈련 ▲4일차 비상시 행동 요령 및 절차 훈련 등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정원만 교육장은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하였고 특히 이번 을지연습을 통하여 전 직원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