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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진정 선생은 "정부와 기업과 종교가 완성이 되어야 기본적인 거대한 조직의 완성이다. 기업을 운영하지만 불평불평은 영원하다며 나라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할 때“ 라고 강조했다.
진선생은 이어 “우리지식인들은 지식을 키우기 위해 백성들이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식인들을 자기 살궁리만 하고 있다. 조직과 기업은 백성을 아우러야 된다는 이념으로 하나의 부족장이다. 부족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부족장의 힘을 가질 수 없다. 어느 정도의 포용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신지식인 임에도 불구하고 신페러다임이 하나도 나온적인 없다. 나라도 정치도 종교도 기업도 하나도 나온 것이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가지고 살아야 간다“고 강조했다.
진정 선생은 “정법은 지식사회이다. 논리에서 습득하고 사법 정법이다. 지식이 발전을 하면 상식이며 현대는 상식시대 살고 있다. 지식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1인시대로 될 것이며 진리는 자연의 법칙 자연의 법칙을 정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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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서는 “지식인들이 경제인들이 갈길을 교육하지 못하면 경제 운영을 제대로 할수가 없다. 현대 사회는 여성들이 움직여야 되며 여성 지식인들이 사회로 나와 어머니로서 경제 활동에 참여해야 된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진정선생은 “지식인들은 남을 욕하고 욕심을 내면 반드시 무너진다. 지식인이 어려워지면 제일 편한 자살이라는 길을 택한다. 대한민국은 지식사회이다. 인성교육은 복지수급자 잘사는 지식인 지도자에게도 인성교육에 필요하다며 인성교육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정선생은 마지막으로 “헌재 탄핵심판에 대해서는 탄핵은 될 수밖에 없다. 탄핵은 여론 재판으로 가기대문에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차기 대통령에 대해서는 현재 이 나라가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되고 나라가 가야 될 방향과 대한을 제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제대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될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은 자기가 할 일을 찾아서 거듭나야 되며 이번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이며, 지식인들은 전법공부를 해야 되며 나라에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게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며, 비메이커 포럼으로 이사회를 바꿔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