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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작된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사회지도층 인사와 1대1 결연을 통해 장애학생은 물론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들의 현실적 애로사항과 진로문제에 대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를 뛰어넘을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끈 연결운동본부 주관아래 실시된 이날 대회에서 신용식 회장은 환영사에서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사회지도층 인사와 장애학생, 다문화가정 학생 등이 결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진로문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복지사회”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유엔이 세계 인구의 15%를 장애인으로 추정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 장애인수도 250만명 이상이 되었다”며 “이들 가운데 90%가 후천적 장애인이 만큼 장애문제는 자신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대처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사랑의 끈 연결운동 전국대회 행사에는 전원주, 이계인, 조형기 등10여명의 연예인이 참석해 장애인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3부 순서에는 유명가수와 마술팀의 공연과 각 시도복지회 의 장기자랑으로 참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