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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2주년을 맞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한국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오는 12월 13일, 10시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6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식을 개최한다.
한신방은 국내외 주요 언론분야에 종사하는 중견언론인의 모임으로, 그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에 기여한 단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 사회, 우리가 만들어간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우리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선정 시상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 사회, 우리가 만들어간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우리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선정 시상한다.
특히 이번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교육, 복지, 국방, 종교, 봉사 부문 등 총 25개의 분야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사회발전대상조직위원회는 공동대회장 지종학(전KBS N대표),한창건(한신방회장) 조직수석위원장 김종태(아바엔젤클럽회장) , 공동 조직위원장, 우덕수(아시아뉴스통신회장), 김광탁(내외경제TV회장),심사위원장 이형균(한국기자협회고문),공동 대회총괄위원장 김용두(한국SNS기자연합회 회장),이승재(한신방사무총장), 심사위원장 강명재(외국어대교수)로 추천 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한국SNS기자연합회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대해 치하와 격려를 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금 책임의식을 배양하는 토대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발전 정책들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국민중심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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