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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산통부 첨단분말소재․부품개발기반구축 사업 선정

[공주=충남도민일보] 국립 공주대학교 (총장 원성수) 국책사업기획단(부총장 김영춘)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도 사업공모에서 첨단분말소재․부품개발기반구축사업에 신소재공학부 홍순직 교수(총괄책임자)가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총 12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고,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임경호)에서 주관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충청남도, 천안시가 참여하여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첨단분말소재․부품개발센터를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교 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부품소재제조‧성형‧신뢰성 평가 등의 첨단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소재부품 관련 장비지원, 전주기 제품 생산, 시제품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기업 요구에 맞는 기술지원과 분말소재‧부품 기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미래 선도형 공동기술 개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는 신소재공학부 홍순직 교수를 주축으로 신소재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미래자동차공학과의 송성호, 송기안, 최홍균, 이동경 교수 등 8명의 교수진과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8 명 등 총 18명이 사업에 참여하며, 향후 5년간 국내 관련 분야 산업의 기반구축과 기술지원을 통하여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선진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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