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탐라교육원 인성예절교육부는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풍천초(37명), 안덕초(29명) 4~6학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탐라인성예절교실를 운영하였다
투호, 딱지, 제기, 팽이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전통놀이’도 하고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나만의 ‘인성액자만들기’를 하면서 우정도 다지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간이 되었다.
찾아가는 탐라인성예절교실은 3월 3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내 4~6학년 초등학교 대상으로 교육신청을 받았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20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