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정영훈)는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의 기간 중 45일간 개최한다.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2021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은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8시 30분)다. 단, 기간 중 매주 월·화요일, 4월 30일은 야간 관람을 시행하지 않으며, 다만 제7회 궁중문화축전 기간(5.1.~9.) 중의 5월 3일, 5월 4일은 야간 관람이 가능하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2,000명이며, 사전예매(1일 1,700명)와 현장발권(1일 300명)으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매를 희망하는 분들은 ‘11번가 티켓’으로 예매하고 관람 당일 본인 신분을 확인한 후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사전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관람료는 3,000원으로 경복궁 주간관람 요금과 같다. 현장발권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으로, 관람 당일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매하여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와 현장발권
(충남도민일보) 의정부시는 2011년부터 책과 함께 소통하며 독서 문화 진흥 및 삶의 질을 높이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선정단과 함께 시민여러분들이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관 사서, 독서동아리, 관내 사서 교사 및 독서토론 강사 등으로 구성된 16명의 선정단이 추천을 통해 총 157권의 후보도서를 선별하고 2번의 회의와 시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했다. 먼저, 성인 분야「어린이라는 세계(작가 김소영)」는 우리 곁의, 내 안의, 세상 속의 어린이를 다정하고 신중하게 살피는 시선들을 모아 다음 세대를 맞이할 어른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청소년 분야「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작가 이꽃님)」은 집이라는 공간에서 폭력을 맞닥뜨린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가까이 있는 이들을 돌아보게 하고 놓칠 뻔했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작가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책이다. 어린이 분야「담임 선생님은 AI(작가 이경화)」는 인공지능 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SF동화로, 아이들과 AI선생님이 함께 생활하며 겪는 갈등 속에서 진정한 인간다움을 탐구해볼 수 있
(충남도민일보) 의정부시 의정부미술도서관은 4월 어린이분야 사서컬렉션 ‘비밀의 화원’을 주제로 빅북 전시와 테라리움 클래스 등 봄맞이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식목일을 맞아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을 사랑하며 가꾸고자 하는 마음으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했다. 4월 한 달간 식물, 자연과 관련된 빅북을 전시해 그림책을 보다 크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 11일(일)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나무가 자라는 빌딩」책 읽기와 다육 식물을 감각으로 관찰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한다. 이번 사서컬렉션 연계 프로그램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의정부미술도서관 홈페이지 책문화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수업 내용은 의정부미술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문의 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충남도민일보) 연수구는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맞춰 주민들이 참여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자신만의 비결을 공유하는 ‘나만의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분야 상관없이 노래, 운동, 취미생활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 비법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제작해 구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공모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전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3~10분 이내의 자가 촬영, 영상 일기(V-log), 드라마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작품성, 참신성, 홍보 활용도 4개 항목을 중점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상금 50만원) 등 총 18편(시상금 총 50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15일 연수구청 홈페이지에 발표 예정으로 수상작은 연수구 마을방송 홍보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10월 개최될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에서도 상영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을자치과 마을방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
(충남도민일보) 순천시가 코로나 종식 이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2021 K-POP 슈퍼콘서트 in K-오리지널 전남’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K-POP 슈퍼콘서트’는 코로나19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올 4분기에 메가 한류이벤트를 개최하여 전남형 新한류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 공모를 실시하여 교통여건과 관광연계성, 편의시설, 방역체계 등 선정기준에 따라 18일 평가를 통해 19일 순천이 최종 선정되었다. 순천시는 생태관광 매력성과 교통 접근성 및 편의시설, 대규모 국제행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경험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K-POP콘서트는 오는 10월 말,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저류지주차장, 팔마종합운동장에 보조무대를 마련하여 인원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K-POP콘서트를 개최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K-POP콘서트가 전통과 생태, 정원이 어우러진 순
(충남도민일보) 고(故) 박남재 화백의 활동공간이었던 섬진강 미술관이 있는 순창군 적성면 구남마을이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미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넓히고자 지역 미술작가와 함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마을 곳곳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순창미술발전소 작가팀과 협업해 국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군·도비 각각 4천만원 등을 더해 총 4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이달말이면 작품 설치가 완료된다. 조근호 작가의 ‘달빛 꿈 의자’등 9개 작품과 벽화 6작품 등 총 15개 작품과 전문 사진작가들이 적성면 주민들의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행복한 달빛 사진관’등을 설치했다. 특히 고(故) 박남재 섬진강 미술관 명예관장의 일대기를 지역 학생들에게 전하는 ‘행복한 달빛 미술관’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해 지역민에게 호평을 받았다. 프로젝트를 주관한 미술발전소 작가팀은 총 49명의 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진단 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남마을과 섬진강 미술관 등에 조형 작품들을 설치해 예술적
(충남도민일보) 전라남도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애초 계획 대비 91%의 이용률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확대 운영키로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문화바우처 사업으로 도입했다. 국가로부터 복권기금(70.8%)을 지원받아 도비와 시군비를 더해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1장으로 문화예술, 여행, 스포츠 관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전남에 있는 1천200여 가맹점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교통비로 고속버스, KTX, 여객선 이용요금 등에 편리하게 쓰면서 문화관광을 즐기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해 전남에선 8만 6천여 명이 70억 5천236만 원 규모를 이용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4만 9천 명 40억 9천273만 원을, 남성이 3만 7천 명 29억 5천963만 원을 사용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운영 주관처인 전남문화재단과 22개 시군이 가맹점을 확대 발굴하는 등의 노력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1%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충남도민일보) 가수 박미경과 지역예술단체인 로얄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팝스콘서트가 3월 27일 오후 5시에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서구문화회관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서구愛 마토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물흐르는 듯한 맑은 소리의 오카리나 연주, 우리에게 친숙한 댄스곡과 발라드곡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대중들이 선호하는 장르의 새롭고 특색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로얄팝스오케스트라(지휘 정우균)의 ‘캐러비안의 해적’을 시작으로 , 오카리나 김준우의 ‘대황하’, ‘영웅본색 메들리’가 연주된다. 두 번째로 협연하는 가수 이효진은 히든싱어 박미경 편에서 인쇄소 박미경으로 등장해 최후의 1인까지 살아남아 시청자들에게 존재를 각인시켰던 실력파로‘천년의 사랑’,‘그대에게’등의 주옥같은 명곡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댄싱 디바 박미경은 1985년 강변가요제에서 ‘민들레 홀씨 되어’로 데뷔하여 그동안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전드급 가수로 ‘이유같지 않은 이유’,‘집착’,‘민들레 홀씨되어’등의 곡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사이다 같은 시원한 고음과 장르를
(충남도민일보)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함께 태국 방콕에 위치한 한국문화원 1, 2층 전시공간에서 3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4개월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유산 백제의 사계」 라는 주제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아름다움과 백제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하였다. 아울러 일러스트 작품 전시와 다양한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하여 제작한 미디어아트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재단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고고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통해 다양한 계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하였다. 이번 태국 전시와 관련, 이동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장은 “판데믹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문화적 교류를 하고자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함께 「세계유산 백제의 사계」 전시를 기획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태국 국민들에게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재)백제세계유산센터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해외 여러 국가에서
(충남도민일보)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4월 기획공연으로 KBS교향악단을 초청한 '신춘음악회'를 4월 30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지난해 말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4개월 간 공연이 중단된 이후 처음 세종시민 관객을 초청하는 기획공연이다. 신춘음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세종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희망을 전하고 봄 기운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의 정기연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독일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디르크 카프탄이 지휘봉을 잡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주목받았던 소프라노 황수미가 협연한다. ‘끝없는 낭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의 1부는 슈트라우스가 남긴 명가곡 '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소프라노 황수미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교향곡 제4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12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티켓예매는 3월 22일 9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충남도민일보)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여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자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월부터 ‘릴레이 시(詩) 낭송회’를 개최하여 코로나 블루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대지면은 이날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추천‧선정한 도서를 비치하여 생활 속 독서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대지면 주민센터를 방문한 A씨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축소되어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수축되어 있었는데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캠페인으로 분위기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다. 김연주 면장은 “겨우내 지치고 얼어붙은 주민들의 심신에 새싹이 트기를 바란다”며 “모든 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때까지 독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충남도민일보) 영덕향교(전교 신성수)와 영해향교(전교 이혁희)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각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영해향교에서는 초헌관 이희진 군수를 비롯해 아헌관 박광수, 종헌관 권병윤 유림이 헌관으로 참여해 옛 성현들의 뜻을 기렸다. 금번 춘계석전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규모를 최소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아헌례,종헌례,분헌례,음복례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봄, 가을에 각각 한차례씩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충남도민일보) 함창향교는 2021년(신축) 3월 20일(음 2월 8일) 함창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공기 2572년 춘계(秋季)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하여 체온을 측정하고 개인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를 착용한 후 향교 원로, 유림단체장, 장의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초헌관은 이정길 함창향교 전교, 아헌관은 채홍덕 유학, 종헌관은 권영만 유학이 맡았으며, 집례는 이점재 장의가, 대축은 김직범 장의가 맡아 정성스럽게 대제(大祭)를 봉행했다. 함창향교는 1398년(태조 7년)에 건립된 소설위(小設位) 향교로서 오성(五聖)과 송조(宋朝) 사현(四賢) 및 동국 십팔현(十八賢)의 이십 칠현(二十七賢)이 배향되어 있다. 현재 함창향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인(仁), 효(孝), 제(悌)를 근간으로 하는 공자의 가르침을 널리 선양하고 지역문화로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춘‧추 석전대제를 통하여 전통 유교문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충남도민일보)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3월 20일(음력 2월 8일) 상주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공기 2572년 춘계(秋季)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상주향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향교 원로, 유림단체장, 장의들만 참석한 가운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강영석 상주시장이, 아헌관은 정부용 상주세무서장이, 종헌관은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이, 동분헌관은 정우현 상주중학교장과 김완식 상주여중교장이, 서분헌관은 주선동 행정복지국장과 이종진 모동면장이 맡았다. 집례는 김건수 장의가, 대축은 강경모 장의가 맡아 채홍윤 장의의 집필로 정성스럽게 대제(大祭)를 봉행했다. 이어 제3회 효열 표창이 있었다. 효열 표창은 상주향교의 회중으로 향토기업인 ㈜ 동천수(대표이사 박철호)의 후원을 받아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연명으로 표창 족자를 제작해 시상하였는데, 공검면 화동리 권정환(權正煥, 남, 82세) 씨가 받았다. 이 표창 족자는 “상산의 빛’이란 축시를 (사)한국문인협회 박찬선 부이사장이 짓고, 소파 윤대영 작가가 글씨를 썼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유학의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실현의 본뜻을 되새기고, 예와 덕이 사회의
(충남도민일보) 창원시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리 동네,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온라인 사진공모전 ‘창원, 우리 동네가 좋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권이 동네 중심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다양한 일상 현장을 사진과 SNS 등으로 공유함으로써 숨겨진 동네의 매력을 찾고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응모 분야는 동네에서 펼쳐지는 공동체 활동, 나눔·봉사, 환경, 문화 활동 등의 모습, 동네 주민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 동네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사진(영상) 등이다.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을 본인 계정의 SNS(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창원동네가좋다)를 기재하여 올리거나 사진파일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동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이나 숨은 매력 등을 잘 포착한 사진 30점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 시상하고 온라인 사진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임성운 창원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이번 온라인 사진공모전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나 동네의 숨은 매력들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소중한
(충남도민일보)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30분, 고래실작은도서관에서 도서 무료 나눔과 원화전시회 등 와글와글 문화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10개소 중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은 고래실 작은도서관을 인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기증 및 폐기도서를 활용한 도서무료 나눔 행사, 도서원화전시회, 재능기부(풍선아트, 라탄책갈피)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당일 원활한 행사진행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입장 시 발열체크, 방문자 기록, 손소독제 비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시하며, 동시 입장인원 수를 제한할 계획이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은“작은도서관은 지역민들이 공유하고 향유하는 문화공간이자 책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