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수원시립미술관은 기획전 '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과 연계하여 초⸱중⸱고교 교사 및 교직원 대상 온라인 전시 감상 프로그램 '미술관 산책'을 4월 9일 개최한다. '미술관 산책'은 일상 속 치유와 예술 경험의 기회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속 작품을 길에서 산책하듯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총 90분간 진행되는 '미술관 산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1부에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을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감상한다. 현시대의 삶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모하는 사물들의 새롭게 살아가는 방식에 주목한 동시대 작가 11명이 참여한 전시를 강사의 설명과 함께 할 수 있다. 2부에는 전시 참여 작가의 작품을 참고하여 사물을 이용한 설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하고, 사전에 우편으로 배송 받은 키트를 활용해 직접 나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교 교사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모집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충남도민일보)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국내 거주 영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례(명상)‧한복 체험 12명, 동의보감 음식 체험에 1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구에 거주하는 미군가족과 원어민 강사로, 페이스북 ‘Travel to Suseong’을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했다. 수성구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례(명상)‧한복, 동의보감 음식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층 다례‧명상 체험실에서 한복 입고 절하는 법, 차를 우리고 마시는 법을 체험하고, Singing Bowl을 활용한 소리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경험을 했다. 이어 2층 동의보감 음식 체험실에서는 동의보감 원리에 따라서 목이버섯불고기를 만들었다. 소고기, 목이버섯 등 재료의 효능과 음양오행의 원리에 대한 한의사의 설명을 듣고, 요리강사와 함께 불고기를 만들어 포장용기에 담아갔다. 다례와 음식체험 동안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영어 통역을 지원했다. 참가자 Melanie(미국, 여)는 “차와
(충남도민일보) (재)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이 2014년 신축 재개관 이후 8년 만에 상설전시실 중 고대실 개편을 완료하여 첨단 박물관으로의 도약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하남역사박물관은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사업 공모에 ‘이성산성, 한강을 지배하다’라는 주제로 사업이 선정되었다. 당시 유수의 박물관들이 연구 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원하였던 것과 달리 하남역사박물관은 기술 분야의 외부 지원 없이 지역 내 문화유산인 하남 이성산성(사적 제422호)의 콘텐츠 발굴 및 박물관과의 창의적 연계 방안을 기획하여 10억원의 사업비(국비 5억원, 시비 5억원)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은 상설전시실 3층 고대실 중 이성산성 전시 공간을 AR 기반의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에 방점이 찍힌다. 우선 기존 전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성산성 성벽 모형을 3D 영상을 통해 향상된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박물관의 최우선 요소인 유물 전시에 있어서 탁월한 전시 환경을 재조성하여 박물관의 전통적 기본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적 패러다임을 수용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충남도민일보) 가야사 관련 민간 연구자를 중심으로 ‘가야사 학회’가 설립되어 가야사 연구복원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가야사학회창립총회준비단(총무 백승옥)은 3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가야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 60여 명이 모여, 학회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그동안 가야사는 “한국 고대사에서 경시되거나 간과될 수 없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헌ᆞ사료의 부족, 시대의 이데올로기와 지역주의의 영향에 따라 변질ᆞ왜곡 되고 축소되어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학회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옛 가야가 한국 고대사 무대에서 고구려ᆞ백제ᆞ신라 삼국과 함께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를 창조했던 고대 왕국이었다는 본질적인 사실을 알리고, 가야인과 가야제국의 이해관계에 기초한, 자율적 발전론에 의한 연구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옥 학회 창립총회준비단 총무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창조 발전시켰던 문화적 유산은 현대 한국인과 한국 문화 속에서도 살아 쉼 쉬고 있다. 앞으로 가야사 학회를 통해 고구려ᆞ백제ᆞ신라를 비롯한 주변 국가의 타율적 결정론이 아닌, 가야의 입장에서 가야사가 한국사
(충남도민일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월 첫 번째 화요일에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월간문화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간문화살롱은 수련관에서 매월 진행되는 성인 대상 테마별 인문학 특강으로 2021년 2분기에는 하남시민의 건강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공감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6일-‘존중과 사랑의 언어, 비폭력 대화’(이경아 강사,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5월 4일-‘영화와 함께 하는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이철민 부대표, 한국청소년센터) ▲6월 1일-‘갈등전환의 패러다임, 회복적 정의’(이재영 원장, 한국평화교육훈련원)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소통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에 자녀와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충남도민일보) 광주시가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역동 산1-1번지 중앙공원 내에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역사박물관 운영을 위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 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설립 타당성에 관한 사전평가를 받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광주시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구상 중이다. 광주 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역사박물관의 개관 및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며 광주시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방안에 관한 사항과 역사박물관 건립운영에 관한 사항, 광주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논의한다. 시는 광주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이를 통해 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21년을 광주시의 문화 융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민선 7기 시정과제로 추진해 온 문화재단을 지난해 출범해 본격적인 문화부흥 업무추진으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통한 역사문화도시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박물관 건
(충남도민일보)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도서관은 장기연체로 제적된 회원을 정상회원으로 구제해 주는 ‘도서관을 잃은 그대에게’, 도서관 SNS채널 친구추가 시 책갈피 만들기 키트를 주는 ‘Hellow! Follow!’ 등 풍성한 행사에 상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특강으로 유아를 위한 과학특강 ‘꿈틀꿈틀 움직이는 스네이크 로봇’과 어린이, 성인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이 준비돼 있으며 2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아울러, 공연 ‘돼지책’은 온라인 공연으로 별도의 접수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URL링크를 게시할 예정이며 오는 4월 17일 11시부터 4월 18일 11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충남도민일보) 파주시 탄현도서관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인인문강연 ’그림책 속 심리 읽기 : 프로이트·라깡으로 그림책 읽기‘를 운영한다. 강연은 오전 10시~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이트·라깡으로 ‘강소천’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 김수영 동화작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코로나블루로 우울한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나’를 탐구하고 ‘너’와 ‘우리’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관계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나’가 그 안에서 행복해지는 길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차시에는 이수지의 '거울속으로', '파도야 놀자' 등의 주제 도서를 통해 자아의 형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2차시는 토미 웅거러의 '제랄다와 거인', 소윤경의 '레스토랑 sal'등의 그림책을 읽고 ’내 안의 충동‘에 대해 생각해본다. 또, 3차시에는 이기훈의 '빅피쉬', 조원희의 '앗, 줄이다'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강사가 주제도서로 선정한 그림책들을 사전에 읽고 참여하며, 강연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화상 회의 시스템(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충남도민일보) 안산시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단원구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해 올해로 57회를 맞는다. 이번 도서관 주관 행사에 참여하는 단원구 도서관은 ▲관산도서관 ▲단원어린이도서관 ▲선부도서관 ▲대부도서관 ▲원고잔도서관 ▲달미작은도서관 ▲신길작은도서관 ▲당곡작은도서관 ▲와동책읽는방작은도서관 등 모두 9개소다. 우선 단원구 도서관 공통으로 진행하는 도서관 주간 ‘BOOK PLAY KIT’ 대출 이벤트는 유아 또는 아동 책을 빌리면 각 도서관별로 준비한 그림책 독후활동지 4종 키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집에서 책을 읽으며 재밌는 독후활동 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또한 각 도서관별 강연, 체험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ZOOM과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진행된다. 특히 관산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장도둑’, ‘고구마구마’의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
(충남도민일보) 김해시는 오는 4월 28일,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Zoom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그동안 부모교육은 대규모 강당에서 부모님들에게 올바른 자녀 이해와 성장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지역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자녀와 스마트폰 전쟁에서 WIN-WIN하는 효과적인 방법과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강사에게 묻고, 피드백을 받게 되며 자녀 교육 분야의 유명 강사와 부모님의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 강사는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지금 내 아이 사춘기 처방전’의 저자이며, ‘CBS 세바시’, ‘EBS 교육대토론’, ‘미래강연 Q’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이진아 소장을 초빙하여 스마트폰에 대한 부모의 인식전환과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3월 29일부터 김해시공공시설예약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인원은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 할 수 있으며 특강 후에는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강연자의 저서를 증정 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2021년 제19회 원주부부축제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원주부부상 등 4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 원주시에 주소를 둔 부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원주시청 여성가족과 가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건강가정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2년 시작된 원주부부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된 바 있으며, 올해는 5월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5월 21일)을 기념해 5월 21일 치악예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를 위해 대면·비대면 행사를 다채롭게 기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충남도민일보) 한국도자재단이 23일부터 경기도자미술관 어린이전시 ‘공예놀이터’를 개최한다. 어린이전시 ‘공예놀이터’는 다양한 소재의 공예작품을 보고, 만지고,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현광훈(금속) ▲백인교(섬유) ▲권시정(도자) 등 초청작가 3인의 작품 10점과 재단 소장품 42점 등 공예작품 총 52점이 전시된다. 초청작가 중 현광훈 작가는 금속을 정교하고 세밀하게 깎아 조립해 만든 시계, 카메라, 오토마타(Automata) 등의 금속공예 작품을 통해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작가의 성향을 강하게 보여준다. 특히 디즈니 만화 ‘미녀와 야수’의 시계 ‘콕스워스’를 연상케 하는 작품 ‘진자시계-출생차트’는 작가 본인의 출생 기록을 ‘천궁도(사람이 태어날 때 별자리와 행성의 위치를 명기)’라는 방식으로 오직 작가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만을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섬유공예 백인교 작가의 ‘롤링 그라운드(Rolling Ground)’는 색색의 실로 촘촘하게 감싼 짐볼(Jim Ball) 작품으로 아이들이 다채로운 색채와 소통하며 작품을 만지고 함께 움직
(충남도민일보) 울산박물관은 한국중세고고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한국 중세 제철유적의 고고역사적 접근’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세 이후 철기의 생산과 유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당시 사회상을 이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호서지역 고려~조선시대 제철유적 현황 및 검토’(김경호, 호서문화유산연구원), ‘영남지역 조선시대 제철기술의 한 사례 –울산 쇠부리가마-’(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금속학적 분석 결과로 본 중세 제련기술의 발전 양상’(최영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 ‘고려시대 제철수공업의 운영체계’(이정신, 한남대학교), ‘조선시대의 철 생산 체제’(서성호, 전 국립중앙박물관) 등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행정조치에 따라 50인 미만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전국의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지역을 비롯한 한국 중세의 제철유적에 대한 수준 높은 학술 논의와 전문
(충남도민일보) 예산군공공시설사업소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및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사업’에 선정돼 총 1억273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풍자적이고 재치 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아리아를 담고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5위에 드는 작품인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외 3개 기획공연과 ‘양하영의 7080 낭만콘서트’ 외 4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며,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을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테마)가 있는 지역밀착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연 개최여부를 결정할 예정으로 대면 공연 진행 시 좌석 간 거리두기, 공연장 방역, 마스크 착용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며 “코
(충남도민일보) 안동는 오는 3월 27일부터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의 무료개방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국·공립 박물관들의 무료관람 변화 흐름에 맞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무료개방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전시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동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일반인과 초·중·고등학생을 구분하여 적게는 300원에서 최대 1,000원의 입장료가 지출되었으나, 이를 무료로 전환함으로써 매년 월영교를 찾는 연간 15만 여명의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 전시실 등 내부시설로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연계하여 기존의 박물관 대학을 비롯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운영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보고, 배우고, 느끼는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관람료 무료화를 통해 안동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충남도민일보) 대전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념식수와 나무 나눔 행사를 4월 2일 10시부터 한밭수목원에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전시민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에 감사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념 식수행사와 함께, 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위한 나무 나눔을 펼칠 예정이다. 기념식수는 감염병 위기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굳은 의지를 닮은 대전시 시목 소나무로 선정하여, 시민 2명과 함께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이 식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무 나누기 행사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꽃나무로 치자나무, 영산홍 등을 선정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 1,500명에 선착순으로 2주씩 나누어 줄 계획이다. 대전시의 이번 나무 나눔행사는 감염병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의 활력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나무 나누기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행사장을 찾는 시민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하고, 나무 수령시 양보와 배려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