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대곡리 암각화(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과 반구대 계곡의 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 선정을 기념해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회는 ‘세계유산의 매력’을 주제로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 40분까지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에는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추진위원회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혜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혜은 교수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사회에서 지난 2017년 발족한 종교제의유산위원회(PRERICO)의 초대 위원장으로 현재까지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위원장, 이코모스 집행위원, 이코모스 국가위원회 대표위원 등으로 활동한 세계유산 전문가이다. 이코모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의 자문기구로 세계문화유산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강연회에는 반구대 계곡의 암각화와 세계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뉴스출처 : 울산암각화박물관]
(충남도민일보) 군포시는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도서관 소장 도서를 택배를 통해 무료 대출해주는 것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군포시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해당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관내 6개 도서관에서 도서를 준비해 택배로 보내주고, 반납 시에도 택배로 신청하면 외출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택배비는 무료다. 한 달에 2회까지 도서 5권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으며, 택배 발송 및 반송 기간을 포함해 21일동안 책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군포시민인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군포시 도서관과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가까운 군포시 도서관을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자녀 출생 후에는 부모님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거나 주민등록등본 대신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작성해도 된다. 최명수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에서 읽고 싶은 도서
(충남도민일보)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Zoom)으로 원제 스님 (수도암)과 “다만 나로 살뿐”을 주제로 실시간 관장초청대담 개최한다. 올해의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초청대담 ‘정신의학, 마음, 예술’(6)로 개최되는 ‘다만 나로 살뿐’에서는 마음과 예술가의 자유를 탐색한다. 이번 대담에서 원제 스님은 ‘다만 나로 살뿐’에서 쓴 마음의 안목, 변화, 간절함, 자유에 대한 깨달음을 예술가의 마음과 연결하여, 예술가들과 예술애호가들의 마음에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연결하여, 마음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이용하고 마는 마음을 보내는 연습을 모색한다. 선승혜 관장은 "2021년 관장초청대담은 정신의학, 마음, 예술을 연결하여 공감미술의 이해를 심화하는 기획이다”라고 기획의도를 말했다. “원제 스님이‘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에서 강조였듯, 마음이 모양과 시간, 대상에 구속됨이 없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감화는 바로 공감미술이다”라고 대담의 의미를 밝혔다. 원제 스님은 불교를 접한
(충남도민일보)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세계적인 그룹 BTS 멤버중 대구 출신은 누구일까요? 대구-경북자카르타사무소에서 3. 20일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대구-경북, 온라인 퀴즈 골든벨’의 문제이다. 사무소에서 지난 2. 5일 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 문화, 역사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퀴즈를 진행하고 이날 최종 결선에 오른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회의 형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최종 우승은 서자바주 버카시시에 거주하는 나헤미아(Nahemia, 남)씨가 차지했는데 “그 동안 대구는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경상북도에 대해서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승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종 결선에 오른 참가자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문제를 맞춘 참가자들에게는 휴대폰, 무선이어폰, 대구-경북 중소기업 화장품 및 식품, BTS 앨범 등 다양한 한국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되었다.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도네시아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및 SNS 홍보단(K-GO 70명)을 운
(충남도민일보) 수원박물관이 소장한 임진왜란 이전의 복식유물 124점이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23일 조선 시대 중기 여성의 복식 문화와 상‧장례 풍습을 파악할 수 있는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총 96건 124점)’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은 오산 가장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출토돼 수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2010년 5월 나란히 확인된 회격묘 3기 중 2기에서 여성 미라와 복식이 확인돼 문화재 발굴기관과 복식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전문적인 보존처리 과정을 거쳤다. 당시 수원시는 옛 수원 문화권인 오산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이 수원지역 문화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유물 확보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 수원시장의 전격적인 지원으로 보존처리 소요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발굴기관과 협약을 통해 위탁 보관 및 관리도 맡았다. 또 복식유물과 목제유물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2013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물 위임을 받아 수원박물관이 정식으로 소장하고 관리하게 됐다. 이후 수원박물관은 주요 복식유물의
(충남도민일보)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2021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선정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지역 간의 문화적 격차 해소 및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이중 국공립, 민간예술단체, 기획프로그램,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총 2억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연중 운영하게 된다. 우선, 포항문화재단은 총 5개의 국공립 및 민간 예술단체의 우수 작품을 유치한다.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으로 국립아시아문화원의 어린이안전교육공연 △ ‘출동! 마임소방관’이 마련되며, 민간 예술단체 작품들은 전 연령층을 겨냥한 뮤지컬 △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유니버설발레단의 △ ‘해설이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연극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고 넌버벌 음악극 △ ‘사운드팩토리_일상을 연주하라!’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포항 출신 또는 포항과
(충남도민일보) 부산 북구는 '2021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포스터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포스터에는 북구를 상징하는 화명생태공원과 본행사장인 부산솔로몬로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진 책 위에 2021년 한 해 동안 개최되는 캐리어 컬렉션, 책공간 탐방 스탬프 투어, 책 숲 프로젝트 등이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팬데믹 시대를 맞아 독서의 기쁨과 가치를 되새기고 ‘다시, 책을 품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나타내는데 주력해 포스터 이미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부산전역에서 연중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하며,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부산솔로몬로파크 일원에서 본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북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충남도민일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 역사문화자원을 확충하고 지난해 새단장한 광주근대역사실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유물 기증 운동을 펼친다. 기증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 ▲광주출신 인물 관련 문헌 자료 ▲광주지역 금융, 의료, 교육, 종교 관련 자료 ▲광주 도시 생활사(아파트, 도로, 상하수도 등) 관련 자료 등이며, 시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 박물관에 기증 접수를 하면 된다. 자료 상태가 비교적 온전하고 가치가 인정되는 유물은 기증 절차 이후 클리닝과 보존처리를 거쳐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난해 개보수를 통해 조선시대부터 광복 이후 광주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광주근대역사실을 신설하고, 시민들이 광주역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해광공종문회에서 ‘광주 운암서원 해광집목판’(시유형문화재 제31호) 54점(완매)을 기증했다. ‘해광집’은 임진왜란 의병으로 활약한 송제민(1549~1602)의 문집으로, 호남의병 역사와 관련한 귀중한 자료다. 지난 2016년 9월에는 호남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고문서류 110점을 장흥고씨수촌공파로
(충남도민일보) 남구 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운영하는 신화예술인촌이 역량있는 지역 내 활동가들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대관료 없이 1층 갤러리 공간과 옥상 공간을 상시 대관한다고 밝혔다. 신화예술인촌은 무료 대관으로 그림, 도예, 사진, 페인팅, 다양한 여가 활동 등 여러 분야의 즐거운 프로젝트들을 지지함으로써 활동가들에게는 활동 기반을,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기반을 제공한다. 신화예술인촌의 1층 갤러리(16.5㎡)는 교육, 전시, 작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부에 화장실, 냉난방시설, 정수기 등의 편의시설이 비치되어 있으며, 옥상은 신화마을의 전경을 둘러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벤치가 설치되어 있고 앞쪽에 빈 공간이 있어 교육, 움직임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신화예술인촌 담당자는 “신화예술인촌의 공간을 무료로 상시 대관함으로써 지역의 다양한 작가, 기획자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화예술인촌 공간 대관이 마중물이 되어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충남도민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19~2020년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OASIS) 프로그램 성과보고회’와 2021년도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 설명회를 유튜브 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부 성과보고회에서는 2019~2020년 OASIS 프로그램 참여한 인턴들의 생생한 근무 경험담을 공유하고, 2부 설명회에서는 2021년 OASIS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일정과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농러와 TV) 및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스마트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이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채널에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질의할 수 있다. OASIS 프로그램은 농식품 분야에 특화된 국제기구, 해외 연구소·기업 등에 매년 60명 내외의 청년들을 3~6개월 간 인턴으로 파견하여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되어 왔다. OASIS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부터 3년간 총 119명의 인턴을 국제기구, 해외 연구소·기업 등 15개 기관에 파견하였으며, 이들 중 일부는 근무 능력을 인정받아 프로
(충남도민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고인이 된 우수 예술인을 기억하고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작고예술인 재조명시리즈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그 일환으로 꾸며지는 첫 무대는 대구국악협회와 함께 영남 판소리의 대가 故이명희 명창의 추모공연으로 4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개최된다. 故이명희 명창은 대구국악협회 제16대, 17대, 18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대구 국악인들의 활동무대를 넓히고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최고상을 대통령상으로 격상, 전국신인전통예술경연대회를 신설하는 등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남판소리보존회를 결성해 영남권 판소리의 맥을 잇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부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3월 16일 타계한 故이명희 명창의 2주기를 추모하는 무대로 살아생전 함께했던 동료, 제자들이 ‘동행’, ‘기억’, ‘전승’, ‘추모’4가지 의미를 담아 관객들을 만난다. 첫 무대는 ‘동행’으로 문을 연다. 이 명창이 살아생전 함께 무대를 누볐던 동료로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주운숙 명창과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
(충남도민일보) 거제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섬꽃 축제장에 맹종죽 루미나리에로 빛 정원을 조성하여 머무는 관광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10월 말 섬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농업개발원의 거제동백원에 빛 정원이 조성되면 처음으로 주말 야간 개장도 열 계획이다. 그동안 섬꽃축제가 열릴 때면 거제동백원은 개화 시기가 아니라서 관광객의 시선에서 다소 소외되었으나 이번 빛 정원 조성으로 축제 기간 동안 밤에도 관광객이 머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동백원은 1997년 당시 거제시장이었던 조상도 시장의 지시로 거제시가 세계동백학회에 가입한 후 학회로부터 기증 받아 거제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한 해외동백 270여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집한 50여종을 모아 2002년 3,960㎡의 면적에 320여종을 식재한 곳이다.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축제 개최 여부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동백원에 전기공사를 완료하고 기본적인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개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충남도민일보) 2017년 3월 개관 이래 ‘출판·인쇄학교 운영’, ‘지역 출판물 홍보책자 제작 발행’, ‘출판·인쇄 디자인 공모전’등을 진행하며 출판·인쇄산업을 지원해 온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가 올해 맞춤형 지원사업 신규발굴 및 확대를 통해 출판․인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과 지역서점 활성화 및 독서장려를 위한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각각 신설해 추진하고, 지역 출판산업 선순환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one-stop으로 확대한다. 첫째, 지역 최초로 추진되는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은 국비지원사업이 아닌 자체 추진사업으로 대구출판산업단지 및 출판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30여 곳을 대상, 청년인턴 채용 시 1인당 인건비 월 최대 160만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2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고용환경 및 안정성, 인력활용 계획, 재무 건전성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이후 출판·인쇄·디자인 업무 등을 담당할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충남도민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포천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26일부터 포천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포천시는 협업을 통해 2013년부터 해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소통을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포천시 14개 읍·면·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 나무를 전달하여 주민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당 나무 3본을 제공하며 자세한 일정과 시간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온 국민이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숲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시키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즐거움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들이 심는 나무 한 그루가 미래의 탄소중립 실현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숲, 생활권숲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우울감을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기대한다. 이번 행
(충남도민일보)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오는 4월, 5월에 마술극‘마법의 정원’외 2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 및 작은도서관에서 개최되며 4월 10일, 첫 공연인 마술극‘마법의 정원’은 정원안에 꽃이 없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꽃을 피우기 위한 모험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4월 24일에는 인형극‘알라딘과 요술램프’공연이 찾아온다. 가난하지만 엄마의 일을 돕는 착한 소년 알라딘이 나쁜 마법사의 꾐에 빠져 동굴에 갇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신비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5월 8일, 5월 22일에는 상반기 마지막 공연으로‘카멜레온 애벌레’가 푸름찬, 드림밸리, 김산고을, 달봉산 4개소에 찾아갈 예정이다. 애벌레가 변화하는 과정을 인형극과 마술을 통해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은“따뜻한 봄날 도서관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보며, 코로나로 인한 지친마음을 달래고 가족들과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충남도민일보)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수요에 대응하고 인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한 인문학 중심의 특화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은‘밤의 인문학’과‘토요인문학’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프로그램 개강 전까지 접수받고 있다. ‘밤의 인문학’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자존감, 그림책, 여행, 영화 총 4가지 주제로 2회씩 총 8회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요인문학’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고전, 영화, 철학, 여행 4가지 주제로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가깝게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강연들로 구성됐다. 상록도서관의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문화강좌란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이번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들을 통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나 자신과 사회 문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