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21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과수 피해 대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철환의원(국민의힘,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대표발의한 이 건의안은 올해 33도 이상의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햇볕데임 현상인 일소로 인하여 농작물 피해가 급증했다고 밝히며 △농협손해보험사의 일소로 인한 대책 마련 △농림식품부와 천안시의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상 규정 개선 △천안시와 농림식품부위 피해 농가 지원 등을 촉구한 것이 핵심이다. 김철환 의원은 “폭염으로 인한 일소현상은 자연재해로 예방에 한계가 있어 농가의 피해가 급증할 수 밖에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이 유일한데 보상규정이 까다로워 온전한 피해회복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이 일소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지만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해서라도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상 규정 개선과 천안시 및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해 ‘다움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21일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10차 전시전 ‘아라메조형예술협회 특별전’에 참여한 작가들과 ‘작가와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아라메조형예술협회는 서산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미술작가들이 모여 매년 정기전을 개최한다. 목공예, 보태니컬, 섬유미술, 사진, 우드버닝, 회화, 한국화, 한지공예, 칠보공예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미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토대를 넓히고자 정기전마다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관람객 60여 명이 참석해 작가들로부터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의미를 듣고,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라메조형예술협회 회장 고승현 작가는 “다양한 미술 장르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가 더 많은 도민과 문화예술적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예산군의회는 21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답사와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23일부터 이틀간 구)충남방적부지 개발 사업지(K-773 복합문화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스마트 농기계 교육장 신축사업지,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사업지, 예산상설시장, 학교밖지원센터 확충사업, 봉수산휴양림 보완사업,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 관내 19개소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8건, 예산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이 심의·의결될 계획이다. 특히, 22일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제2중앙경찰학교 예산군 유치를 위한 국회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장순관 임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21일 열린 예산군의회 제306회 임시회에서 이정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둔 생활로 비관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을 위해 군과 의회가 나서서 지원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은둔형 외톨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학교나 회사에서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피하거나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트라우마, 지나친 간섭으로 자신감을 잃고 성장한 경우가 있으며, 자신이 회피하고 싶은 현실이나 사람, 장소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고립된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은둔 생활이 장기간 지속되면 가족과 주변 사람까지도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질 수 있고 심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이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정밀한 실태조사,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군 관계 부서에 요구했다. 아울러, 은둔형 외톨이의 경우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고충도 헤아려야 하며,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내포신도시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임 의원은 “올해 여름은 우리나라가 1973년 전국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됐다.”며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의 설치가 시급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위 속 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놀이시설로, 가까운 도심에서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는 육아의 시간과 경제적 압박에서 해소되고, 아이들에게는 추억과 놀이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임 의원의 설명이다. 이어 내포신도시는 2023년 기준 40대 이하 젊은 세대가 76.3%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로 상당수는 열 살 이하 어린 자녀와 함께 거주 중이지만 특히 삽교 지역에는 아이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인근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어린이들이 놀이터로 돌아와 웃음과 생기를 발산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당진시의회는 18일 제1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 법적·제도적 한계로 인해 자치 기능이 충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심의수 의원은 “지방의회가 독립된 입법기관으로서 자립하고, 지역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예산권, 조직권, 자체 감사기구 설치 등을 완전히 보장하는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심 의원은 “2022년과 2023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교섭단체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방자치법'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지방의회의 자립과 독립성 확보에는 부족함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현재 제22대 국회에서 3건의 '지방의회법안'이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만큼, 법안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심의수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국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농산물 가격의 급격한 변동이 농가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우려 하며, 정부의 ‘농산물가격안정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산물가격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김명진 의원은 “농산물 가격의 큰 변동성으로 인해 농가 경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소비자 또한 불안정한 가격으로 인해 가계 경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하며 “농가의 경영 위기를 완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명진 의원은 “'대한민국헌법' 제123조제4항에 ‘국가는 농수산물의 수급균형과 유통구조의 개선에 노력하여 가격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농민의 이익을 보호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라며, “헌법을 수호해야 하는 정부는 양곡 및 주요 농산물가격의 안정을 위한 ‘농산물가격안정제도’를 조속히 도입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진시의 상황을 언급하며 “당진시는 경지 면적 27,62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급속한 도시화와 건축물의 고도화로 인해 건축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리 부실 등의 미흡함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인력과 예산 부족 문제로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당진시의회는 지역 건축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촉구를 위해 제1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회 의원의‘지역건축안전센터 지원 및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회 의원은 “최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부실과 감리업무 미흡이 건축물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인력 확보와 예산 부족 문제로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2023년 7월 건축법 개정을 통해 140개 지자체에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고시했으나, 2024년 6월 기준으로 94개 지자체만 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 중 전문인력까지 채용한 곳은 47개소에 그치고 있고, 특히 전문인력은 서울과 경기권에 집중돼 있어 지방에서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당진시의회는 18일 제1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봉균 의원의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금액 기준을 상향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현재 '지방계약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 담당자는 추정가격이 2천만 원 이하인 공사, 물품의 제조·구매 및 용역의 경우, 1인으로부터 받은 견적서에 의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김봉균 의원은 “2007년 시행 이래 단 한 차례의 개정도 없이 17년 동안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라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1인 견적 수의계약 한도금액의 상향 요구가 지속되어 왔지만, 정부 차원의 반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3년 기준으로 당진에서 입찰한 전체 공사 153건 중 30%에 해당하는 48건, 금액으로는 614억 원 중 98억 원만이 관내 기업에 낙찰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지방계약법령의 수의계약이 천재지변, 긴급한 행사 등으로 인한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1인 견적 수의계약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문성호기자)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은 21일 취임 100일 기념사를 통해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시민행복’과 ‘복지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조동식 의장은 지난 6월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되어 7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 100일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서산시의회 의정운영에 부단히 매진해왔다. 조 의장은 “시민을 위하고 서산시의회를 아끼는 저의 마음과 동료 의원님들의 마음 또한 다르지 않았기에 오직 시민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강건한 마음이 모여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각종 현안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사업의 현장 점검 등을 추진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도 충실하고자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을 통해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2번의 임시회를 통해 2024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와 17건의 조례안, 7건의 동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논산시의회는 18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현지 확인을 위해 미래광장(미래광장조성사업)과 꽃가지천 2개소 현장을 방문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은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확인한 후 관리·운영상의 문제점과 부실공사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궁극적으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원들은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답변 후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사업장의 적법 시공 여부 및 개선해야 할 부분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민병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에서 나온 의견과 지적사항은 제26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시행되는 ‘2024년도 행정사무 감사’에 반영하여 보다 면밀하고 심층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2024년 10월 17일, 18일 2일간 지역의 주요 복지·문화 기관 및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문화적·교육적 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총 8개소로 ▲1일차 성환문화회관,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지, 불당동 복합청사(도서관) 건립지 ▲2일차 독립기념관(K-컬처박람회장 시설 보수 관련), 천안시 자활사업장, 한국관광공사 주관 강소형잠재관광지로 선정된 태학산자연휴양림이다. 1일차 첫 방문지인 성환문화회관에서는 시설 개보수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문화회관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했으며,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저평가 되어있는 문화회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방안을 모색해주기를 담당부서에 요청했다. 이어서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에서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기 계발의 기회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당진시의회가 18일 제2서해대교 무산에 대한 당진시의회의 입장 및 국도 77호 연결사업(해저터널) 우선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당진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던 제2서해대교 건설이 결국 무산됐다”라며 “제2서해대교를 포함한 광명~당진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경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제2서해대교는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추진을 확약한 사업으로, 대통령 인수위원회의 정책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단순히 특정 지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충청권, 경기권, 호남권을 포함한 서해안권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필수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에 그동안 당진시의회는 제3대에 이어 현재 제4대 당진시의회 제2서해대교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해 왔으며 대통령과 충남도지사의 공약사항 선정을 위한 활동과 제2서해대교 조속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 기자회견, 충남도시군의장협의회에서는 당진~광명 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조속 통과 및 신속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전달하는 등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빛나는 아산 만들기 연구모임'이 18일 14시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모임 회의는 명노봉 회장과 이춘호 부회장을 비롯해 박효진 의원, 전남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M·S디자인연구소의 ▲용역 중간 보고회 발표 ▲질의응답 및 논의 ▲연구모임 향후 일정 조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M·S디자인연구소 박미선 연구소장은 온양온천역사 및 온양대로(득산육교-방축동 동아나래) 야간 가로 경관 디자인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사업대상지에 대한 여건 현황과 유사지역 사례분석을 통해 빛나는 아산만들기 연구모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연구모임 회장 명노봉 의원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아산시만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야간 경관 및 도로 조명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시해 주셨다”면서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순신과 온천을 테마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도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빛나는 아산 만들기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10월 18일, 제25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아산시정의 방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희영 의원은 지난 8일 박경귀 전 아산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인한 아산시정 공백을 우려하며 ”현재 아산시는 11월까지 2025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올해 정부 세수는 약 30조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비와 도비 확보가 작년보다 더욱 치열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아산시정의 방향성을 밝혔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 행사의 범람, 끊임없이 문제되고 있는 문화재단 대표 채용건 등 혼란과 갈등의 연속이었던 박 전시장의 체제를 비판하며 △정체성 없는 ‘아트밸리 사업’ 재검토 △인문학 진흥 취지에 맞게 ‘고불인문학’ 사업 원점 회복 △ 포퓰리즘식 시비 충당 사업 중단 등 고집과 아집으로 추진된 사업들은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산시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 회복이며, 내년도 시정 운영 및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대립과 비난의 관계에서 벗어나 머리를 맞대고 대화와 토론이 오고 가는 민주주의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10월 18일 제25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저출산 문제해결! 공공기관·공무원·교사들의 출산율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산 문제점을 강조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천철호 의원은 과거 저출산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시절을 상기시키며 말문을 열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멸종 위기 국가로 불릴 만큼 출산율이 낮고, 이로 인해 세대 간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데, 출산 시 금전적 혜택은 너무 일시적이고 형식적이어서 저출산 정책으로서의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출생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돌봄 정책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공무원·교사들의 직군의 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로 ▲고용 안정성 ▲육아 휴직의 용이성 ▲경력 단절 위험이 낮음을 들며, 이러한 공기관의 정책과 환경을 일반 민간 직장인들도 누릴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천철호 의원은 “아산시가 수동적으로 정부 정책에만 따라가지 말고, 아산시가 선도적으로 출생 후 자녀 돌봄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