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공연 및 전시 예술사업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Andong Winter Art Festival)’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 2월부터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의 희로애락콘서트’와 전시 작가 이혁발 개인전 ‘의식주 몸 철학의 관점에서’를 시작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3월 극단안동 ‘연극 목소리’와 작가 최병창 개인전 ‘염원과 이변의 관계적 근원’을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사유의 세계를 전해주며 두 달간의 페스티벌이 종료됐다. 코로나19 사태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의 활동이 현저히 위축된 상황에서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Andong Winter Art Festival)’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단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연 전후 대기실, 공연장, 로비 등 방역실시, 관람객 객석 띄어 앉기, 전시실 관람 인원 제한 입장, 개인위생 관리 체크 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여 운영했다. 2020년 12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예술단체 모집 공고 후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무용,
(충남도민일보)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부산 시내의 주요 명소를 파란빛으로 점등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일은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에서는 주요 명소를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통해 주요 명소를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으로 밝힌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부산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한다. 부산시는 올해 역시 자폐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일몰에서 자정*까지 ▲부산시청 옥상층 ▲광안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 ▲황령산 송신탑 ▲남항대교 ▲자갈치시장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부산항대교 ▲부산은행 본점 ▲해운대 엘시티 ▲용호동 W 등 주요 명소를 파란빛으로 비출 계획이다. 또한, 시청 옥외전광판, SNS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해시태
(충남도민일보) 서울 성동구는 4월 5일까지 ‘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6팀을 공개 모집한다. ‘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청년예술인의 자립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성동구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독립영화 제작, 왕십리 및 서울숲 일대의 일상, 사람, 자연 등의 소리를 녹음하고 이야기를 채집하여 영상 작업과 공연 진행하는 ‘긴급소리지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으로 총 6팀에게 2,000만원을 지원하였다. 신청 성동구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6팀 내외, 5백만 원 이내로 차등지원으로 총 3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연극, 영화, 음악, 미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구청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예술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이 침체된 문화예술 현장에 작게나마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충남도민일보) 한밭도서관은 1일부터 시민들이 책을 선택하고,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4월의 북큐레이션을 다양하게 선별하여 운영한다. 4월 북큐레이션은 북 카페형으로 새롭게 조성된 제2자료실에 마련되며, 이번 달에는 영화로 제작 된 매력적인 이야기의 다양한 원작과 인기 TV프로그램 및 다큐멘터리를 도서로 소개한다. 또한,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기반자료를 활용한 인기도서‘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에서는 전국도서관 역사 분야의 대출 인기도서를 추천하고, 아쉽게도 독자를 찾지 못하고 서가 속에 잠들어 있는 미대출도서‘아무도 모르는 책’을 소개한다. 이 외에‘독특한 색을 입은 책’,‘사서가 직접 고른 추천도서’,‘우리대전같은책읽기 선정도서’코너도 같이 운영된다. 또한, 한밭도서관은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해, 어린이자료실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4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4월 어린이 책 북큐레이션은‘나를 둘러싼 감정-웃음’‘나를 둘러싼 자연-나무’ '4월의 그림책 작가-최숙희䃽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유쾌 상쾌 웃음이 퐁퐁퐁 나오는 도서 12권과, 언제나 그 자리 찾아가면 볼 수 있는 친구같은 나무 관련 도서
(충남도민일보) 서양화가 4인이 개성 넘치는 수채화 작품 5점씩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4월 한달 동안 서양화가 송경화·이정애·정미자·조향미 작가를 초청해 '4인4색 수채화전, 삶을 말하다'를 마련한다. 따로 또 같이 작품 전시회를 마련해 온 이들은 이번에 자연친화적인 작품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뜨개질하는 파란 눈 할머니, 파도를 벗 삼은 새, 물 긷는 인도 여인, 동물과 함께하는 어린 시설 등 편안하고 따뜻한 시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송경화 작가는 "맑고 투명한 느낌의 수채화를 감상하면서 코로나19 시대 위안을 얻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애 씨는 남부워터칼라 페스티발, 조향미 씨는 울산사생협회전과 남부워터칼라 페스티발 울산전 등에 참여했다. 송경화 씨는 홍강미우회전, 눈빛미술제, 화인회전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문화쉼터 몽돌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간대 10명 정도만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충남도민일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대전에 거주하는 풍양조씨 청교파 직계 후손 조석구·조영구 씨가 소장해오던 유물 2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유물은 동강 조상우(1640~1718)의 초상화 2점이다. 조상우 초상은 그 동안 학계에 공개된 적이 없는 유물로, 후손 조영구, 조석구 씨가 동일본 1점씩을 소장해오고 있었다. 동강 조상우는 조선시대 숙종대 문신으로 동춘당 송준길의 문인이다. 문과 급제 이후 소론으로 활동하며 우의정과 판중추부사를 지냈다. 경사에 밝고 그림과 글씨에도 뛰어나 공주 충현서원 사적비(충청남도 기념물 제46호) 등을 남기도 했다. 조상우 초상화는 우측 중앙에 ‘정유 동 태원 진재해 경사(丁酉冬太原秦再海敬寫)’란 기록을 통해서 조상우가 사망하기 1년 전인 1717년(숙종 43) 겨울에 태원 진재해가 그렸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진재해는 초상의 주인공만큼이나 유명한 화원이다. 1713년 숙종의 어진을 제작하는 주관화사로 참여했으며, 분무녹훈도감에서 공신의 초상을 그리기도 하였다. 이번 조상우 영정은 현전하는 진재해의 가장 이른 시기 초상으로 추정되어 그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박병희 원장은 “선대의 소
(충남도민일보)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30일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8년 전곡항에서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의 특징을 살려 개발된 화성시의 마스코트 ‘코리요’와 둘리라는 국산 공룡 캐릭터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에서 전시 중인 ‘코리요&둘리 아기공룡의 만남展’이 오는 10월로 연장됐으며, 전시 종료 후에는 둘리뮤지엄에서 양여 전시가 열리게 된다. 또한 인적·물적 문화예술 자원과 정보를 교류하고 양 기관이 개최하는 행사와 활동에 협조하면서 캐릭터 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가진 고유 캐릭터와 콘텐츠가 상생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봉담읍에 조성돼 키즈 체험관과 어린이 전용극장, 사이언스랩, 블록공작소 등을 갖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충남도민일보) 함양군 마천면에서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는 이상옥(75) 장인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군에 따르면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도 무형문화재 분과위원회에서 전통한지를 제작하는 ‘한지장’으로 함양군 이상옥씨와 의령군 신현세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 경남도 무형문화재 분과위원회는 한지장 보유자 인정 이유로 이상옥 장인은 전통한지 제조기술 뿐 아니라 원료인 닥나무, 황촉규 재배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승가치가 매우 높고, 이를 자녀들에게 전통방식으로 보존·전승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상옥 장인은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한지 제조기술인 흘림뜨기(외발지, 음양지)로 전통한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1만평의 재배지에 약 7만 그루의 닥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지리산 북쪽에 위치한 함양군 마천면 일대는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신라시대부터 엄천강(임천)을 중심으로 군자사, 고담사, 실상사, 백장암, 백련사, 안국사, 금대암, 등구사, 벽송사, 서암, 영원사, 도솔암, 상무주암, 마적사, 엄천사, 법화사 등의 수많은 사찰들이 세워졌고 각 사찰의 승려들
(충남도민일보) 청주오송도서관이 4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 공식 주제인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공연 및 체험 활동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오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다. 나이, 성별, 장애 등 구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보여주는 창비출판사의 ‘수박 수영장’원화 21점을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오송도서관 로비에 전시한다. 마술 책방에서 떠나는 웃음과 감동의 동화 속 여행기 ‘마술책방’공연을 4월 10일 11시에 유튜브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그림책을 이용한 체험활동으로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자연 예술 놀이’는 4월 10일 10시 30분부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봄, 자연 봄, 함께 봄’은 4월 11일 10시 30분부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장미꽃은 별책부록’은 4월 23일, 24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벤트이다. 활용 가치가 있는 2019년도 과월
(충남도민일보)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음악 동아리 ‘친친MUSIC밴드’를 운영 중이다. ‘친친MUSIC밴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전한 문화의 장이다. 또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자기개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센터 내 밴드실에 드럼, 기타(베이스, 일렉, 어쿠스틱), 건반, 젬베, 카혼, 윈드차임 등 다양한 악기가 구비돼 있어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거리공연 및 자체 콘서트 등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리 회원은 상시모집 중이며, 음악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9세~24세) 윤정자 센터장은 “친친MUSIC밴드는 단계별, 수준별 학습지원을 통해 연주력을 키우는 음악동아리”라며 “지난해에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적절하게 지도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이용은 ‘청소년상담전화1388’로 문의하거나,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충남도민일보) (재)화성시문화재단은 경기도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 대관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등록된 공연·전시장·문예회관에서 공연 및 전시를 계획 중인 관내 전문예술법인(문화예술진흥법)·예술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 등이며, 최종 선정 시 대관료의 90%(최대 100만원까지)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관중 공연으로 전환 시 촬영비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및 공연·전시발표 부담 완화를 통한 예술활동 활성화 및 창작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계획의 적절성을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기여도, 최근 2년 간 사업실적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충남도민일보)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은 3월 31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만화 등록문화재 ‘토끼와 원숭이’를 직접 읽어보고 만화 속 주인공들의 캐릭터 가면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체험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캐릭터 가면의 배포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및 일일 300여 명 입장 제한 등을 통해 안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 단행본으로 해방 후 예술·문학 등 문화사 및 만화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만화적 동물 캐릭터가 성공적으로 탄생된 최초의 만화책으로 그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37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운영팀 김보금 팀장은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 만화 속 주인공 캐릭터 가면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통해 만화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관람객이 직접
(충남도민일보) 광진구가 지역 내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미디어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디어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갖춘 광진구청인터넷방송국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무를 체험하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청인터넷방송국은 광진구의 홍보영상과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구 자체 방송국으로, PD와 아나운서, 촬영감독 등 전문인력이 근무하며 구민들에게 다양한 구정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명 이내로 소규모 운영된다.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의 경우 1시간,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먼저 방송국 시설을 둘러본 후 방송 관련 직업에 대한 교육을 듣게 된다. 또 참여자들은 배경 합성 기술인 크로마키 등 방송장비를 체험하고, 직접 아나운서가 되어 뉴스를 진행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미디어스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교는 광진구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되며, 각 가정에서도 상시 신청 가능하다. 김선갑
(충남도민일보) 창원시는 30일 제1회 창원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는 비지정 문화재의 향토문화유산 지정·보전 및 정비 등 관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구성한 위원회다. 지난 2일 비대면으로 위원회 위원을 위촉한 바 있으며, 당일 회의를 개최하여 위촉장 전달 및 부위원장을 호선하였다. 부위원장은 고건축 전문분야의 김태중 위원이 선출되었고 인사말씀에서 “여러 위원분들의 협조하에 창원시 향토문화유산 보존·정비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이어 개최된 『창원시 문화재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용역 1차 중간보고회에는 창원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에 참석했던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한 시간 정도 진행된 보고회 경청 후 질의응답을 통하여 문화재 실태조사 및 정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창원시의 비지정 문화재에 대한 실태 파악 및 보호방안 강구에 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1차 중간보고회 결과, 현재 기초 조사 대상 건수가 2,500건 정도로 당초 예상보다 대폭 증가해 위원회 회의 시 제시한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사대상 범위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제2차 용역 중간보고회는
(충남도민일보) 창원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항일 운동가이자 마산미술 1세대인 『故 괴암(魁巖) 김주석 초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진해 경화동 출신인 김주석 선생(1927-1993)은 독립운동가이고 교육자이며 지역미술 1세대 화가이다. 선생은 1943년 경성전기학교(현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재학시절 비밀항일결사대인 학우동인회를 조직하였다는 이유로 헌병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고 이후 평생 트라우마와 고통을 받았다. 생전에 고문이나 항일운동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나 타계 후 선생께서 남긴 고문기록과 그림이 뒤늦게 발견돼, 이를 토대로 2018년 국가로부터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서훈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2018.8.15.)했고 연이어 창원시로부터 독립운동 명문가 인증서를 받았다. 해방 이후 46년간 지역의 미술교사로 교편을 잡고 미술교육에 전념했는데, 특히 학생들의 창의성와 자유로움을 중시하는 ‘자유상상화’ 미술교육지도 방법을 창안했다. 지역에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고 후배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그는 ‘영원한 미술 선생님’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한편 교편을 잡으면서도 예
(충남도민일보) 김천시는 봄을 맞이하여 연화지, 강변도로를 비롯하여 직지사 벚꽃길에도 경관조명을 점등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항면사무소에서 직지상가 주차장까지 백운천 상행, 하행 양방향으로 벚나무 가로수에 불을 밝힌며,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지난 3월26일 저녁부터 점등하여 벚꽃이 질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대신동에 사는 시민 백지윤씨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치고 답답한 가슴을 달래기 위해 저녁 산책을 나왔는데, 벚꽃에 경관조명까지 더해져서 더 예쁜 거 같아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걸으니 잠시나마 기분전환 할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직지사 벚꽃길 경관조명은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점등하여 직지사 관광지구를 찾는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시작해 매년 봄날 저녁 산책코스로 시민들과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정현 도로철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가 시행중이니 야간 산책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경관조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