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이 지난 31일 오후 7시에 선보인 마술 공연 ‘오창현의 마술 책방’이 성황리에 마쳤다. 씨에이치 아트 컴퍼니의 마술사 오창현이 진행을 맡은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개최한 것으로,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도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생중계되었으며, 독서 권장형 마술공연인 만큼 참여자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형식의 공연이 아니라 책 속의 내용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목적을 담았다. 공연 참가자 김지연씨는 “집에서 아이들과 편하게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마술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충남도민일보)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3월 31일 재단 회의실에서 봉화축제관광재단 엄태항 이사장을 비롯한 최창섭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은어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한 ‘봉화은어축제’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일정인원만을 오프라인으로 수용하고 현장에 오지 못한 아쉬움을 온라인으로 즐기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축제 방향을 이와 같이 결정했다. 지난해, 경상북도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봉화은어축제를 통해 뉴노멀시대 새로운 축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비대면 축제와 달리 시‧공간의 분산을 통해 오프라인을 결합한 안전하고 새로운 진행 방식을 시도한다. 내성천 일원의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에
(충남도민일보) 세종특별자치시가 향토유물박물관의 전시·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유물을 매입하기로 하고,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도 신청을 접수한다. 구입대상은 세종시와 관련된 유물 및 자료 일체이며 우선 구입 대상은 연기·전의현을 포함한 세종시의 세거성씨와 인물 관련 자료, 지리지, 고문서·고지도, 독립운동 관련 자료, 옛 사진 등이다. 유물 매도 신청은 문화재 소장자이거나 문화재매매업 허가를 받은 개인 및 법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소유나 취득 경로가 불분명한 유물이나 불법문화재는 접수 및 구입에서 제외된다. 시는 매도 신청 유물에 대한 적격성 등을 평가해 유물접수 여부를 결정하고, 유물감정위원회의 감정을 거쳐 구입 여부 및 가격을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향토유물박물관은 고운뜰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9,940㎡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
(충남도민일보) 세종특별자치시 내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센터 등 청정세종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온마을7단지 상가에 ‘세종 웹툰캠퍼스’가 들어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녥지역웹툰캠퍼스 조성·운영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웹툰캠퍼스는 지역의 만화창작자 양성을 지원하고, 웹툰 체험과 교육 등 향유 확대를 위한 시설이다. 위치는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 상가 내 약 630㎡ 규모로, 국비 3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올해 11월까지 조성된다. 이곳에는 ▲개인·단체작가 입주실 ▲기업입주실 ▲웹툰 제작장비가 구비된 교육실(씬티크실) ▲전시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전문가, 예비 작가를 위한 특화 교육 등도 운영한다. 시는 웹툰 작가 입주공간과 더불어 청소년 진로체험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과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웹툰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 구축 및 운영은 지역 문화콘텐츠 육성 거점기관인 세종테크노파크가 담당한다. 시는 웹툰캠퍼스 조성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센터 등 청정세종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온마을 7단지
(충남도민일보) 안내면행정복지센터는 올해는 안내면 ‘옥수수감자축제’가 온라인 판매 사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실무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제12회 옥수수감자축제’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대면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판매행사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육종진 옥수수감자축제위원장은 “비록 축제를 정상 개최하기는 어렵지만, 상황이 달라진 만큼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하여 지역농가와 옥수수감자축제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김해동 안내면장은 "시끌벅적하고 활기차던 옥수수감자축제가 그립지만,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논의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지역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옥수수감자 온라인 판매 및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여파로 옥수수감자축제는 지난해부터 온·오프라인 판매로 대체되었다. 지난해에는 안내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주민들이 옥수수, 감자 팔아주기 홍보 및 판매행사에 함께 동참하여 옥수수 1,200망(1망당 30개), 감자 200박스를 판매하여 3,000여만원의 판매성과를 올린 바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충남도민일보)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 권진호는 원예(화훼)작물 소비 촉진 및 생활원예로의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수요자 중심 시민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0:00~12:00에 텃밭 재배 기초, 원예치료이론 및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활용 미니정원 만들기 등의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교육을 진행한다.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1일 ~ 10일까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시민교육 활동을 통한 원예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이 해소되고 완성품을 볼 때마다 위로가 된다.”라며, 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하여 진행하는 시민교육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뉴스출처 : 대전농업기술센터]
(충남도민일보)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선승혜)는 특별전‘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의 전시 도록과 전자책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록에서는 특별전의 참여작가의 작품 240여 점을 한 데 모아,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로 인간의 삶을 성찰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 팬데믹으로 시민들의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방식으로 예술을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도록과 전자책으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공감미술이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이번에 발간한 도록을 교보문고에 전자책(e-book)형태로 무료로 게재하고, 국·공립 미술관, 도서관 등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뉴스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충남도민일보) 한밭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당신의 하우스 헬퍼’로 유명한 승정연 작가를 초빙,보통의 웹툰작가로 살아가기’란 주제로 4월 14일 오전 10시 다목적홀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작가의 웹툰 원작 만화 50여 점을 28일까지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한 여행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태원준 작가를 초청‘모든 여행자의 로망, 남미대륙’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6일 오후 2시부터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4월 17일 오후 3시에는 실내 국악연주단 ‘헤이락’을 초청하여 ‘(어린이를 위한 국악공연) 우리 소리 좋아요’를 한밭도서관 별관 2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관객 눈높이에 맞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동요, 트로트, 아리랑 메들리를 준비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퓨전국악을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를 안해 볼 수 없다. 강연 접수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공연 접수는 4월 13일 오전 9시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충남도민일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벚꽃길 특별기획공연 ‘다시, 봄 콘서트’가 4월 3일 ~ 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벚꽃길 특별기획공연 ‘다시, 봄 콘서트’는 안동시립합창단 외 지역의 5개의 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야외 공연이다. 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연을 제공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아름다운 벚꽃길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타인 간 2m 거리두기, 개인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관리를 철저히 관리·점검하면서 진행한다. 이번 3일 토요일 공연에서는 △ 안동시의 대표 예술단 ‘안동시립합창단의 오늘도 봄’과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오케스트라 교육 참여 강사진으로 구성된 ‘아카데미오케스트라의 Spring Concert’, △ 파워풀한 드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세션스튜디오의 벚꽃 휘날리며’가 진행되며, 4일 일요일 공연에서는 △ 지역의 클래식 현
(충남도민일보)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5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는 아이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예술적인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약된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동요 부르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3개 부문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각자 희망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다. 먼저 동요 부르기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별 신청 없이 학교별 3명(팀) 내외로 선착순 총 40명(팀) 신청을 받는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팀당 구성원은 최대 3명으로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영상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대회 날인 5월 4일 유튜브(i강서TV)를 통해 송출된다. 구는 오는 5월 14일 한국동요협회가 추천하는 전문
(충남도민일보) 경기도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내가 권하는 책 서평공모’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책에 별점과 리뷰를 작성하는 행사를 연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간을 지정하는 것으로 올해 57회를 맞이했다. 세계 책의 날은 매년 4월 23일로 독서 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1995년 유네스코(UNESCO) 총회에서 제정됐다. ‘내가 권하는 책 서평공모’는 서로가 책을 권하고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가 2013년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9번째다. 경기도민이나 경기도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어린이·청소년·성인 책을 대상으로 각 1,500자 내외로 2편까지 제출 가능하다. 초ㆍ중ㆍ고등학생에게는 서평공모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평 접수기간은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수상작은 5월 20일에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은 태블릿 PC, 우수상 2명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상장, 장려상 5명은 문화상품권(3만원), 참가상 2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5천원)을 각각 제공한다. 경기도사이버도
(충남도민일보)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4월 2일 오후 2시 가덕도 천성진성 발굴현장(강서구 천성동 소재)에서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공개설명회는 강서구청에서 실시하는 천성진성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2020년 11월 2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의 성과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천성진성 발굴조사는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천성진성은 조선 중종 39년(1544년) 삼포왜란과 사량진왜변 이후 해안방어의 필요성에 따라 창설되었다. 특히, 이충무공전서 권 2와 장계 부산파왜병장(狀啓 釜山破倭兵狀)에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왜선 100여 척을 무찌른 부산포해전(음력 1592년 9월 1일) 출전 전날 이곳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천성진성이 왜군 격파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제4차 조사에서는 강서구 천성동 1068-1번지 일원의 객사터를 중심으로 정밀발굴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객사터로 추정되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적심 건물지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1872년 군현지도에서 확인되는 위치이기도 하다. 또한, 그 주변에서는 회
(충남도민일보) 강릉시는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 및 재미를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 방문 시 책자형식의 지도에 도장을 받던 기존의 종이 스탬프 투어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스탬프 획득이 이루어진다. 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관내의 숨겨진 여러 명소를 포함한 41개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스탬프 존이 운영된다.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는 11월까지 스탬프를 획득한 관광객 대상으로 매월 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며, 여행 후기 중 ‘좋아요’를 합산한 후 최고 득점자에게도 선물을 증정한다. 다만, 강릉시민이 아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강릉시민은 경품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강릉여행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비스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근선 관광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의 재미를 조금이라도 더 느꼈으면 하며,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충남도민일보) 당진시는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면서 당진지역 최대 독립운동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달 3, 4일 양일간 대호지면 창의사와 정미면 4.4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자율 참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3.1운동의 대표적 독립운동사 중 하나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102년 전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시작해 천의장터에서 격전을 벌인 당진지역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이다. 1919년 4월 4일 9시를 기해 600여 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여 시작된 만세운동은 대호지면 이인정 면장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행동총책 송재만 선창에 맞춰 선서를 한 후 천의장터까지 이어졌다. 4.4독립만세 운동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당진 최대 독립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 면장이던 이인정과 대호지면사무소 직원이던 민재봉, 송재만, 그리고 지역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운동을 주도하며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을 벌였기 때문이다. 시는 4.4독립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했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충남도민일보) 영등포구가 온라인 홈페이지 플랫폼을 통한 봄꽃축제 개막과 함께 지역 상권과 연계한 각종 쿠폰 이벤트 ‘봄꽃 세일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에 대해 보행자와 차량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통제 구간을 적극 활용해 IT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가상 축제공간을 마련한다. ‘모두의 봄’이란 타이틀과 함께 선보이는 온라인 봄꽃축제 기간은 4월 5일부터 30일까지다. 하나의 랜딩페이지에서 봄꽃축제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일원화하여 접근성 및 편의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단순 스트리밍 위주의 일방향 체험 콘텐츠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즐기는 쌍방향 체험이 되도록 하는 인터렉티브 시나리오로 설계된다. 온라인 봄꽃축제 관람객들은 ▲웹 가상공간 내 꽃잎 모으기 미션 ▲봄꽃나무 기르고 나만의 메시지 남기기 ▲가상공간 내 개화‧낙화 구경 및 이벤트 참여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즐기며 나만의 봄꽃축제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봄꽃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통제 구간 봄꽃길을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봄꽃 랜선 산책, 슬로우 모션 효과로 즐기는 ‘
(충남도민일보) 양천문화재단은 양천중앙도서관(신정로7길 81)에 365일, 24시간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양천중앙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스마트도서관은 스마트 기기 내에 도서를 갖추고 이용자가 회원카드를 인식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첨단 기기로 무인도서관 또는 도서자판기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3월 오목교역에 설치된 ‘양천 25시 스마트 도서관’은 현재까지 12,445명의 이용자가 21,914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양천중앙도서관 개관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설치된 ‘양천중앙 스마트도서관’은 인문,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과 베스트셀러 450여 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 주민의 희망도서 수요를 반영하여 분기별로 100여 권씩 교체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양천 구립도서관 회원증, 모바일 회원증, 서울시민카드 앱 회원증을 발급받은 양천 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2권,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대출권수도 통합 20권에서 추가로 2권을 더 대출할 수 있고, 대출기간도 기존 10일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