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옥천군의 작은 영화관‘향수시네마’에서는 3일 지역 청소년과 자원봉사자를 초대하여‘남수단의 슈바이처’라고 불린 故이태석 신부(1962~2010)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의 시사회를 가졌다. 군은 이날 저소득청소년과 그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자원봉사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영화를 상영하고 이후 특별히 옥천군 향수시네마을 찾아준 구수환 영화감독과 30여 분간 영화 소개 등 영화 내용에 대한 토론회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활 시사회를 통해 봉사와 희생의 삶을 살아간 이태석 신부의 삶이 지역정서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故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삶의 이야기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옥천군 향수시네마는 개관 이후 다양하고 좋은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영화를 많이 상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수환 감독은‘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이태석 신부가 선종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 분의 섬김의 뜻이 다시 부활됐으면 한
(충남도민일보) (재)거창문화재단은 2021년 기획공연으로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베르디 레퀴엠’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 할 예정이다. 베르디의 레퀴엠은 낭만주의 거장이자 존경하던 음악가 롯시니와 이탈리아의 시인인 만초니의 서거 1주년을 기리기 위해 1874년 완성한 망자의 영혼에 안식을 비는 진혼미사곡이다. 베르디의 종교음악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으로 꼽히며, 발표 당시 종교적인 주제를 가진 작품치고는 너무나 오페라 적이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으나 이 요소로 인해 현대에는 모차르트 레퀴엠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레퀴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윤병길, 베이스 김대영이 출연하며, 국내 합창예술을 이끌어 온 국립합창단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명시립합창단 등 150여 명의 출연자들로 이루어진 대규모 공연으로 독창, 중창, 합창을 유연하게 넘나들면서 풍부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창문화재단 문화사업1단 황국재 단장은 “웅장한 하모니로 선보여질 제2장 진노의 날은 베르디 특유의 오페라 같
(충남도민일보)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제33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정상적인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판로 개척이 어려운 도예인들을 위한 '여주 세라믹 페어'를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여주 세라믹 페어는 여주도자기 판매업체 60개와 전시작품 25점 그리고 포토존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일원에 설치 운영할 계획이며, 포토존에서는 소규모의 공연도 진행해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 홍보와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 세라믹 페어에 참가할 판매업체와 전시작품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소재 도자기 관련 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4월 14일 ~ 15일 2일간 17시까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판매부스는 1업체에 1부스만 신청 가능하고 전시작품도 1업체당 1점으로 제한된다. 판매업체는 공개추첨 방식을 통해 판매부스 위치를 선정하고, 전시는 출품작의 가격만 표기해 진행하는 블라인드 심사로 출품작을 선별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서는 여주세종문
(충남도민일보)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육사문학관 지킴이 이위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시인동네)가 출간되었다. 풍찬노숙의 서울 생활을 접고 낙향하여 지역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며 틈틈이 시를 써온 이위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육성(肉聲)들을 진솔하게 혹은 담백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위발 시집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비로소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과 인간이란 말은 같은 뜻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인간이란 말에는 ‘사이’와 ‘틈’이란 냉기가 먼저 느껴지고 사람이란 말 속에는 ‘체온’과 ‘따뜻함’이란 온기가 느껴진다. 이위발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느낀다는 것은 살아있음의 상징이다”라고 밝혔다. 그가 ‘느낀다’라고 하는 말에는 사람에게서 전해지는 온기라는 의미와 반추라는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살아있음’이란 말 역시 사람이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마주 보고 있을 때 차오르는 충만 같은 것, 일테면 관용의 다른 표현이 살아있음의 상징이다. 우리가 세상을
(충남도민일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코로나19 상황전파 등을 위해 홍보채널로 시범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원곡클라스’를 외국인 공동체와 연계해 확대 운영 한다고 2일 밝혔다. 원곡클라스는 지난해 3월 개설돼 외국인 주민에게 코로나19 상황과 예방수칙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해왔다. 시는 올해부터 국가별 공동체와 연계해 각국의 전통공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보다 유익하고 흥미 넘치는 채널로 개편했다. 지난 2월 베트남 편에서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협회 주관으로 공동체 소개, 베트남 전통공연이 선보여졌으며,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안내를 5개 국어로 제작해 알리기도 했다. 또한 3월에는 인도네시아 공동체와 밴드의 전통춤 공연 등으로 큰 호응을 얻어 1천500여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원곡클라스는 ▲안산의 주요 관광지 소개 및 체험 ▲한국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유튜브 원곡클라스를 통해 한국문화 및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더불어 살아가는 상호문화 역량을 향상하는데 기
(충남도민일보) 천안시 문화도서관본부 신방도서관이 4월 1일부터 한 달간 1층 북카페 내 한뼘미술관에서 안영득 작가의 퀼트공예 개인전 ‘Spring day’를 개최한다. 봄을 맞아 화려하고 아름다운 퀼트공예 작품들로 시민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고자 기획한 이번 전시는 안영득 작가는 빅토리안, 몰라, 펠트, 미싱퀼트 등을 사사하고 연구해 독창적인 창작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특히, 각각 다른 원단들로 연결해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 듯한 워터칼라 기법의 작품이 다수 전시될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이어온 전시는 ▲5월 조병애 작가의 큐빅아트전 ▲6월 김순미 작가의 한국화전 ▲7월 남자희 작가의 칠보공예전 ▲8월 신진철 작가의 사진전 ▲9월 윤용균 작가의 문인화전 ▲10월 이미정·정경애 작가의 서양화전 ▲11월 문병수 작가의 수예전 ▲12월 이문희 작가의 서양화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지인들과 신방도서관 갤러리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다양한 작품 감상으로 정서순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도민일보) 천안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도시갤러리를 조성하는 공공미술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이번에 시도한 어반캔버스(Urban canvas) 사업은 지역 내 미관을 저해하는 곳과 방치된 공간을 찾아 미술로 디자인하는 것으로, 미국의 슬럼가에서부터 시작한 지역의 미관개선 작업에 도입된 공공미술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천안문화재단은 재단건물 외벽을 시작으로 2년 전 화재피해가 있었던 라마다앙코르호텔,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흥타령관 외벽에 현수막을 설치해 미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과 감성을 공유하도록 했다. 공공미술프로젝트에 사용된 디자인은 음악적 기호와 가족적인 동물캐릭터로, 활짝 핀 봄꽃과 사랑을 시각화해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 분위기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작가와 지역주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안공모사업, 컨스트럭션 아트월 설치 등 지붕 없는 도시갤러리 사업을 점차 확대 시행해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겠다
(충남도민일보) 천안시가 2006년 제36회 이후로 명맥이 끊긴 천안시공예품대전을 부활 재추진한다. 민족공예기술을 계승발전하고 지역의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천안시 공예품 대전은 천안시에 등록되어 있는 사업자 또는 천안시민, 천안소재 고등학교·대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분야는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품 6개 분야이다.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아름다움이 있으면서, 천안의 멋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공예품으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어야 한다. 국내·외에 이미 상품화된 제품이나 모방품, 상품화가 어려운 제품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품은 5월 3일부터 4일까지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 제1전시실에서 접수 받는다. 제출된 작품은 전국의 학계, 예술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성, 품질수준, 디자인, 창의성 등을 심사한다. 대상 1명(상금500만원), 금상 1명(상금300만원), 은상 2명(상금150만원), 동상 3명(상금100만원), 장려상 3명(50만원), 특선 5명(30만원), 입선 10명(10만원) 등 총 25명을 선발해 5월 10일 천안시 누리집(홈
(충남도민일보) 예산군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응봉면 평촌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숲을 더욱 아름답고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군청 공무원들이 참여해 1.5ha의 임야에 편백나무 2250여 본을 식재하고 주변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군은 올해 산림자원 육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160㏊ 임야에 편백나무 등 묘목 35만본을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식목일을 맞아 당초 계획했던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을철(10∼11월)로 연기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최근 세계적인 이슈 지구온난화, 황사 등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가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도민일보)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55회에 걸쳐, 청소년(9~24세)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녥년 청소년 가족야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미세먼지에서 벗어난 맑은 공기와 푸르른 자연에 둘러싸인 숲속에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안리 바닷가와 광안대교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최적의 캠핑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4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1박 2일간 운영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5만 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회 6가족(가족당 3~5명)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캠프 이용일 전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4월 이용객은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배권수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금련산 대자연 속에서 청소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하는 캠핑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
(충남도민일보)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이번 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걷기운동을 통한 치매극복 기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시키고 치매예방에 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를 감안해 행사는 모바일 앱(걷쥬)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걷기행사로 진행되며, 치매에 관심 있는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걷쥬’ 어플을 설치해 당진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이벤트 신청으로 가능하며, 당진시 걷기 좋은 길에서 비콘(스탬프)을 3개 이상 획득하고 1만보씩 5일 이상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참여완료 된다. 또 온라인 치매극복 걷기 릴레이의 경우 카카오톡 채널(당진시치매안심센터)과 인스타그램을 친구 추가한 후 걷기운동 중인 사진을 해시태그(#당진시치매안심센터 #한마음치매극복릴레이)와 함께 게시하면 참여완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가장 효과적인 백신은 하루 30분 걷기운동 실천이다”라며 “행사 종료 후 미션을 충족한 대상자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니 많은
(충남도민일보) 당진시립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4월 한 달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정한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로 독서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으며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다. 또 이번 달 23일은 유네스코가 독서 출판 장려를 위해 1995년 지정한 ‘세계 책의 날’로 당진시립도서관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도서관을 찾는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행사 내용으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과학이랑 놀자!(4월 13일, 송산개미) ▲행복한 책 만들기(4월 14일, 원당꿈초롱) ▲동화 속에서 만나는 웃음과 풍자(4월 14일, 송악샘터) ▲책 모양 쿠키 만들기(4월 17일, 송악) ▲유물과 함께하는 한국사(4월 17일, 고대웃음꽃) ▲동화구연(4월 18일, 송악)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4월 18일, 중앙) 등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체로 인해 대출이 정지된 회원을 위한 도서대출 정지 회원구
(충남도민일보)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군포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도서관을 통해 국민 생활 속 인문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문학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인문과 역사, 글쓰기 등이 결합된 중앙도서관의 3개 부문이 선정됐으며, 관련 강좌가 5월10일부터 총 4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기본형인 ‘법치의 시대, 한비자를 만나다’는 중국 전국시대의 법가철학을 통해 법의 존재 이유와 법 집행의 원칙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급형인 ‘내 삶을 캐스팅하다:자서전 쓰기’는 자신의 삶을 돌아봄으로써 삶을 소중하게 기념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심화형인 ‘읽기의 심연과 글쓰기의 초원’은 혼자 읽기 어려운 체코 소설가 카프카의 전집과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함께 읽으며 글을 쓰는 시간을 마련했다. 수강생 접수는 4월 19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 모바일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하며,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명수 도서관정책과장은
(충남도민일보) 한국문학의 거장 나림(那林) 이병주(1921∼1992) 선생이 올해 한다사(韓多沙)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하동군은 2021년 한다사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강태진)가 지난달 31일 회의를 열어 이필수 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장이 추천한 고 이병주 선생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필수 지부장은 추천서에서 “나림 이병주 선생은 하동군 북천면 출신으로 대표작인 '지리산' 등 80여 편의 중·장편 소설을 집필하고 이병주 선생에 대한 학술세미나가 여전히 개최되고 있는 등 문학계 기여한 바가 크다”고 추천사유를 소개했다. 1921년 3월 하동에서 태어난 이병주 선생은 일본 메이지대 문예과에서 수학하고 중국 소주로 일본군의 학병으로 끌려갔다. 광복 후 귀국한 선생은 진주 농과대학(현 경상대), 해인대학(현 경남대) 교수를 거쳐 국제신보 주필로 활동했다. 1965년 '세대'에 중편 '소설·알렉산드리아'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후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바람과 구름과 비', '행복어사전' 등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대표작 '지리산'은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에 이르기까지 민족
(충남도민일보) 수원화성박물관이 정조대왕(재위 1776~1800) 서거 220주기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진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전시를 4월 25일까지 연장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은 220년 전 수원부 화산에 조성된 정조대왕 왕릉인 건릉(健陵)과 1790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창건한 왕실 원찰(願刹)인 용주사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회다. 4월 4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사진전은 ▲정조대왕 건릉 ▲수원 화산 용주사 ▲여민동락의 용주사 등 3부로 구성된다. 정조대왕 서거, 건릉 조성 과정, 용주사 창건과정 등을 보여주는 건릉·용주사 사진과 관련 유물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정조대왕 장례 과정을 다룬 영상, 건릉과 용주사의 100여 년 전 유리건판·사진엽서, 건릉지(健陵誌)와 220년 전 제작된 정조대왕 초장지(初葬地) 부장품 등을 볼 수 있다. 1950~80년대 용주사 풍경 사진도 전시된다. 정조대왕은 1789년 수원부 화산(花山)에 아버지 사도세자(1735∼1762)를 모신 융릉(현륭원)을 조성하고, 이듬해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용주사를 창건했다. 용주사는 조선 후
(충남도민일보) 울산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1층 어린이 디지털 종합자료실에서 2분기 ‘테마가 있는 도서전(展)’으로 지구환경을 테마로 하는 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함께해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떠오르고 있는 1회용품 쓰레기 처리 문제와 연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 소개 도서와 환경부 선정 우수도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도서로는 소일의 ‘제로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허유정의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황연희의 ‘공슬기의 슬기로운 플라스틱 생활’, 이새미의 ‘반쪽섬’등 총 57권의 도서와 9점의 디브이디(DVD)로 자료실별로 마련된 전시코너에 전시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책을 통해 환경과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