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김천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공원일몰제로 도시계획 시설지정이 해제될 예정이던 황산일대 공원부지는 도심지 안에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는 유일한 여유부지로 공원시설 지정을 해제하지 않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는 2020년 7월 1일 시행됐다. 일몰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공원 계획을 고시한 후 20년 동안 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원용지에서 해제되는 제도이다.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158.5㎢가 도시공원에서 해제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55배 규모다. 공원 일몰제를 대비하여 전국 각 지자체는 공원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지는 미리 매입하거나 직접 공원조성에 나섰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공원부지는 2020. 7. 1부로 모두 해제됐다. 김천시는 도심지 자연경관 보호와 시민의 복지를 위해 신음공원과 황산공원을 근린공원 시설로 남기고 대부분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해제했다. 이로 인해 황산공원과 신음공원을 제외하고는 앞으로 도심지 접근성이 좋은 부지에 신규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계획 시설지
(충남도민일보) 김천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여가 및 교양 활동 증진을 위해 3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천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취미교육을 시작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수묵화, 네일아트, 유화 총 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개설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미술관은 2012년 개관 이후 조각, 사진, 유화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지역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김준호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미술관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힐링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충남도민일보) 양평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다양한 식물과 교감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야생화 분경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사건물 2, 3층 복도에 전시됐으며, 전시 식물·야생화 종류는 털진달래, 깽깽이풀, 도화나무 등 다양하다. 관람기간은 4월1일부터 4월16일(주말 휴무) 9시~1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양평군민이외의 모든 민원인도 관람이 가능하다. 양평군은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관람객을 받고 있다. 청사 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관람객의 체온을 확인하며, 관람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관람객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야생화 분경 전시회는 이승남 작가와 함께 전시회를 기획한 담당 주무관이 상시 상주하면서 전시장 방문객에게 분재에 관한 해설을 실시하고 있으며, 야생화 분경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업무도 이루어지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금번 야생화 분경 전시회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다양한 야생화 분경을 관람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생화 분경 전시화 같은
(충남도민일보)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0주년(2011년 4월 5일 창립)을 맞아 지난 4월 2일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여 사장 및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월 1일 취임한 이원식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사의 임무를 명심하며, 지난 10년의 경험을 발판삼아 제2의 도약을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도시공사 발전에 유공이 있는 10명의 직원에게 의왕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의왕도시공사 사장 표창을 수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사는 사장의 창립기념사와 더불어 도시공사 창립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김상돈 의왕시장, 이소영 의왕과천 국회의원, 윤미경 의왕시의장의 축하영상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의왕도시공사가 공공 디벨로퍼(developer)로서 의왕의 미래를 준비하고 공공체육시설, 휴양레저시설의 위탁사업 수행으로 시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여 의왕도시공사의 비전이
(충남도민일보)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재단의 공식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3일부터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출범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개의 첫 울림’이라는 타이틀로 5월 3일부터 8일까지 1주간 개최되는 축하 공연은 국악부터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극 등 5개의 공연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치밴드, 조수미, 포르테 디 콰트로, 송영훈 등이 참여한다. 5월 3일 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으로 2020년을 온통 ‘범’의 해로 만들었던 이날치가 광주시를 대표하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그리고 비보이 댄스팀 구니스 컴퍼니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준비중이다. 판소리를 현대의 팝으로 재해석한 이날치의 음악에 힙합의 비트박스와 비보잉, 농악까지 더해져 트렌디한 융복합 퍼포먼스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서 5월 5일에는 세계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은 조수미의 '마더 디어 Mother Dear' 콘서트가 또 하나의 메인 무대로 준비되어 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한 노래로 가족과 삶의 의미를 되새겨줄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휘자 최영선,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윤영석, 해금 연주자 나리 등이 함께
(충남도민일보) 광주 동구 미로센터는 1층 미로카페에서 지역공예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및 정보교류를 위한 ‘모라미로’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로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미로테이블(민‧관 거버넌스 협약단체) 단체인 리버리티와 모람플랫폼 공동기획으로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주제인 ‘모라미로’는 미로센터에 모여 더해지는 가치를 의미한다. 구민국 대표는 “광주의 수공예‧디자인을 기반으로 실력 있는 공예 작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광주 유일 수공예 플랫폼인 ‘모람’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 공방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각 구별로 소개하고, 공방 콘텐츠와 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 제공형으로 기획됐다. 이외에 원데이 클래스, 비대면 클래스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소규모 또는 혼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의 공예 취미활동도 소개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지역 수공예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미로센터가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의 소통 속에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
(충남도민일보) 수원문화재단은 이달 수원화성의 비밀Ⅱ ‘정조이념록’과 수원화성의 비밀Ⅲ ‘마지막 임무’를 출시했다. 수원화성의 비밀은 일상 속 코로나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이다. 작년 11월에 수원화성의 비밀Ⅰ ‘사라진 의궤’를 출시 이후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원화성의 비밀’은 수원화성의 숨어 있는 장소와 이야기를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하여 체험자의 몰입감을 증진하면서 체험하는 언택트 관광 콘텐츠다.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 폰만 있으면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 앱 다운 후 체험가능하다. 장안문관광안내소에서 암호해독지(미션지)를 수령한 후 수원일원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료 각 7,500원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객에게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입장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ICT를 활용한 ‘수원화성의 비밀’이 앞으로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대표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익산시는 2일 전라북도 주관‘작지만 특색있는 문화시설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유휴 및 기존 문화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특색있는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연내 익산문화원의 노후화된 생활사료실을 리모델링하고 국창 오정숙 기증 유품 전시실과 시대별 생활 관련 유몰 전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우리 소리의 숨은 종가인 익산 이미지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판소리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판소리 저변 확대, 선조들의 생활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문화원의 시설개선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 문화예술과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충남도민일보)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제2차 녥창원의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 창원의 책’으로 △달러구트 꿈 백화점 △꽝 없는 뽑기 기계 △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등 4권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녥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4권은 시민추천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500여권의 도서 중 부문별 후보도서 5권을 선정하였고, 6주간 진행된 시민선호도조사에 시민 13,0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선정위원회에서 '2021 창원의 책’4권을 최종 선정하였다. 일반 및 청소년 부문으로 선정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은 무의식에 존재하는 꿈을 정말 사고 팔 수 있을까? 라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의 비밀스런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어린이 부문으로 선정된 ‘꽝 없는 뽑기 기계(곽유진)’는 교통사고로 갑자기 부모님을 잃어버린 희수가 꽝 없는 뽑기 기계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생활에 적응하는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동화다. 그림책 부문으로 선정된 ‘봉봉이의 아주 특별한 모자(이진화)’는 귀가 유난히 길쭉한 봉봉이가 자신의 다름을
(충남도민일보) 광주시는 2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시가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과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조림 사업지인 회덕동 산74 일대 임야에서 실시했다.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시의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 100년의 시작, 새 산 새 숲’이라는 주제로 열린 식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광주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조림용 묘목 자작나무 300주와 기념식수 목련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별도의 의례 없이 조림목과 기념식수 식재만 진행하는 등 대폭 축소해 진행했다. 신 시장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를 흡수하는 유일한 생명체인 나무를 심는 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충남도민일보)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 4월 18일)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운영하고, 자료실에서는 유익한 도서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유령 잡는 안경』의 김진희 작가가 ‘유령 잡는 안경으로 감정마스터가 되자’라는 강연을 펼친다. 본 강연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 학생 15명은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감정을 이해하는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4월 17일 오후 3시에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의 김유진 작가를 초청하여 청소년 및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나의 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익숙하기만 한 말들을 되돌아보고 나의 마음을 돌보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식물과 관련된 도서를 전시하고, 종합자료실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재테크, 문학상 수상작, 에세이집 등을 전시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안성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충남도민일보) 안성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대상지 공모에 안성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대상지 공모사업은 문화적 활용을 위해 잠재력 있는 유휴공간을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생하는 차세대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사업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안성문예회관(보개면 종합운동장로 203)은 1992년 문화예술 허브공간으로 건축되었으나, 근래 시가지를 중심으로 안성맞춤아트홀, 안성맞춤랜드 등이 조성되면서 활용도가 현저히 저하되었고, 노후화된 건물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급기관 사업 연계를 통해 향후 안성을 대표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반영하고 국비 신청을 위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문예회관과 향토사료관이 시민문화 향유공간으로 잘 활용되지 못했는데 이번 문화재생 기본구상연구 공모사업 선
(충남도민일보) 남양주시와 정약용문화제 추진 위원회는 2021년 정약용문화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정약용 선생을 브랜딩한 굿즈 구독 서비스 ‘월간 정약용’을 시작한다. ‘월간 정약용’은 정약용 선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념품을 무료로 월 1회, 총 3회까지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축제 구독 서비스로, 정약용 굿즈 시리즈는 축제장에 와서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체험 키트, 페이퍼 토이, 정약용 피규어 등 총 20여 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월간 정약용’ 구독자 3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구독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5일 오전 10시에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와 정약용문화제 공식 블로그에서 동시에 오픈되는 체험단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특히, 창간호 특별판인 4월호는 정약용 굿즈 2종(크게 될 자, 페이퍼 토이 정약용)과 남양주 여행 가이드 책자로 꾸며질 예정이며, 구독자는 굿즈 체험단이 돼 사용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하고 인증해야 한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중 제35회 정약용문화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문화제 추진 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
(충남도민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3월 31일 『힐링詩대 시즌1 – 시로 만나는 수요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힐링시대 시즌1 – 시로 만나는 수요일』은 3월 1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24과 31일에 걸쳐 총 3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첫 수업 시간에는 정약용의 시와 윤동주, 백석 등 현대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막연히 어렵다고 느끼는 시와의 거리감을 좁혔다. 강의 주제이기도 한 정약용은 7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평생 500여 권이 넘는 방대한 저술과 2,500여 수의 시를 남겼으며, 이번 강의에서는 정약용의 문학을 통해 다산의 사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4일과 31일에 이어진 수업에서는 자작시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이 개인별로 좋아하는 시를 공유하고, 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정약용 선생 시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선생의 문학을 알게 돼 뜻깊은 경험이었다. 시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
(충남도민일보) 함양군은 올해 1월 ‘‘미륵원’명 청동북(보물 제2109호)’이 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4월 1일 함양 전통한지 이상옥 장인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보물로 지정된 ‘‘미륵원’명 청동북’(‘彌勒院’銘 金鼓)은 고려시대 금고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한 뛰어난 작품으로 보물 제1604호 영천 은혜사 금고 (조성년대 1646년)보다 455년 앞서 제작된 것으로 제작년대, 제작의 중심인물, 제작 계기를 알 수 있는 비교적 큰 크기와 뛰어난 조형성, 우수한 주조기법 등을 가지고 있는 고려시대 청동북의 제작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함양군은 2018년 최초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2020년 6월 보물지정 신청 관련 현지조사와 2020년 10월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지난 1월 5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마천면에 소재한 등구사에 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1일 함양군 마천면에서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는 함양군 이상옥 장인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46호 한지장 보유자로 지정고시 되었다. 이상옥 장인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60년이 넘
(충남도민일보) 함양군이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을 앞두고 모노레일, 짚라인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해 막바지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친 후 대봉산 꼭대기 천왕봉 정상석 앞에서 산신제를 거행했다. 군에 따르면 1일 휴양밸리과장을 비롯해 담당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모노레일, 짚라인의 개장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시설물 시범 운용을 진행했으며 이번 시범 운용은 코로나19 상황 고려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기본안전교육을 숙지한 각 실과소 및 읍면에서 차출된 공무원들을 4인 1조로 구성해 시설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어 산신제는 휴양밸리과장을 필두로 대봉산 정상석인 천왕봉(1,228m) 앞에서 진행됐는데 화재 발생을 우려해 촛불과 향로는 피우지 않고 사업장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만 지내는 형태로 봉행되었다. 소창호 휴양밸리과장은 “모노레일과 짚라인이 국내 최대규모 시설로 조성된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며“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대봉산휴양밸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개장을 연기한 기간 동안 모노레일 선로, 짚라인 타워 및 와이어 등 각종 사고 가능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