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우리 계룡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의정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힘써 왔습니다. 2026년에는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우리 계룡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소통을 바탕으로 집행부와는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이어가고, 의회의 견제와 균형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내년은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해로서 그동안 추진해 온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계룡시의회는 계룡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꼭 이루시길
[신년사]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가며, 시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웃는 순간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저는 천안시의회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보냈습니다. 의장의 자리는 선택의 자리이며,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다시금 깊이 새긴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말로 평가받는 기관이 아닙니다. 어려운 순간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시민 앞에서 어떤 기준을 지켜냈는지가 의회의 진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 천안시의회는 그 기준 앞에 스스로를 세웠습니다. 부족한 점은 숨기지 않고 돌아보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민 곁에 서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저 역시 의장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신중하게 의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다짐을 여러 번 되새겼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천안시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
(충남도민일보 =계룡)김천호기자/ 계룡시의회가 2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계룡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날 시무식은 김범규 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년사를 낭독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의원들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직접 듣고,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김범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변화를 선도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무식에 앞서 의원들은 충령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뜻깊게 시작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1월 22일 제18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83일간의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일 오전 홍성군 소재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오인철 제2부의장, 상임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의장단 등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홍성현 의장은 “병오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시대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처럼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민생의 어려움과 국제 정세의 불안정, 정치적 혼란이 겹치며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참여와 연대는 세종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됐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달려온 우리의 걸음도 한층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작 선정으로 큰 밑그림이 마련됐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속도감 있는 추진 당부로 한 걸음 더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더없이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6년 병오년에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오직 시민의 뜻을 기준으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민생 회복과 미래 준비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지역경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함께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어 10시에 세종시의회는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며, 39만 세종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9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에 대한 기본 이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의회의 법적 기반 및 구성 체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절차 및 운영체계 ▲의회 운영 관련 핵심 용어와 실무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의회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은 물론 기존 직원들에게도 지방의회 운영의 기초를 복기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의정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직원들이 기초 역량을 강화하여 의정 지원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의회]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4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수촌 건립 및 유도장 조성 등 대회 준비 전반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안신일 부위원장, 김영현, 김재형, 박란희, 최원석 위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과 세종시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세종시 체육진흥과장의 대회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 답변과 현안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현미 위원장은 대회 경기장뿐 아니라 훈련장 시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훈련과 연습 기간이 대회 기간보다 길 수 있는 만큼 훈련장 운영에 대한 준비도 세심하게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기대하는 효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라며, 훈련장 주변 지역 상권과 연계할 방안도 함께 고민할 것 강조했다. 안신일 부위원장은 내년 조직 확대에 대비해 사무공간 확충 등 운영 기반이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대회 조직위원회의 조직이 확대되는 만큼 4개 시도 인력의 단계적 충원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
(충남도민일보=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의회(의장 김기윤)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의회는 종합청렴도 81.6점(2등급), 청렴체감도 74.0점(2등급), 청렴노력도 92.9점(3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의회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의회는 직무관계자, 단체 및 전문가, 지역 주민 등 총 3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된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 또한,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반부패 추진계획의 구체성 및 다양성 등 일부 항목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됐다. 이에 금산군의회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구체화하여 반부패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의회 누리집과 SNS 등을 활용한 의정활동 공개와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윤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공공기관 721개를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했다. 계룡시의회는 청렴체감도 ․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직무관계자 및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방의회 평균점(73.4점)보다 높은점수(81.3점)로 전국상위등급인 종합2등급을 달성, 지역 사회의 청렴성 강화에 기여했다. 그간 계룡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외유성 출장 금지 △청렴 교육 이수 등 부패 척결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3년 연속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반납·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음으로써 예산을 절감하였으며,‘계룡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근본적으로 전부개정하여 솔선수범하는 청렴 의정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투명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2월 20일 열린 ‘2025년 아산 예술인 대회’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 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한 해 동안 아산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예술인과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는 이춘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아 부위원장, 맹의석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미성 의원에게 수여됐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그동안 문화예술 분야 정책과 예산 심사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의정활동 성과가 지역 문화예술계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아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문화예술 정책을 비롯해 복지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뜻을 공유했다. 임채성 의장은 "나눔은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다.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위원장 박란희)가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센터장 고철용)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4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이하‘행수특위’) 위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의회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실천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이춘희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완성 추진 특별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황재훈 충북대학교 교수가 '국가상징구역 준비 현황과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안신일 행수특위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아울러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는 12월 18일 제28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번에 상정된 예산안은 지난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별 예산안에 대해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이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조 4,900억 원 가운데 일반·특별회계에서 14억9천510만 원을 삭감하여 약 2조 4,885억 원으로 수정 의결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대중교통과 비수익 노선 손실금 보조 사업 5억 원, 청년정책과 청년 만남 활성화 지원사업 2억 원 등이다. 박종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어려운 시민 경제와 시의 재정 여건 속에서‘선택과 집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꼼꼼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19일 열리는 제4차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기초단위 행정통합 방안 모색 연구모임’은 18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홍성·예산 행정통합의 타당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을 비롯해 회원, 관계 공무원 및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이 참석해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동 생활권 형성에 따른 행정통합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논의했다.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은 최종보고에서 홍성군과 예산군이 모두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로 지방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내포신도시 인구 증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합 논의의 중요한 계기로 제시했다. 특히 두 군이 국내 최초의 군 단위 행정통합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재정 여건과 생활 기반시설, 산업‧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근 의원은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인구구조 변화와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두 지역이 함께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 선택지”라며 “행정 효율성뿐 아니라 교통·의료·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등 주민이 체감할 실질적 이익을 중심에 두고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
(충남도민일보=아산)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는 12월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전남수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기애 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시의회는 총예산 1조 9,399억 원 중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한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086억 9,502만 8천 원 규모로 원안 가결했다. 홍성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동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