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화재청은 「한국수어교재 수화」, 「소방 헬기 까치2호」, 「고성 구 간성기선점 반석」,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가옥」 4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고흥 소록도 4·6 사건 진정서 및 성명서」, 「고흥 소록도 녹산의학강습소 유물」, 「서울 진관사 소장 괘불도 및 괘불함」 3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국가등록문화재 「한국수어교재 수화」는 1963년 서울농아학교(현 국립서울농학교) 교장과 교사들이 수어를 체계화하여 알기 쉽게 한글로 설명한 교재로, 문법·인위적 수어가 아닌 농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관용적인 수어를 정리한 내용이다. 해당 유물은 한국 청각장애인들의 언어생활이 기록되었다는 점과 이들이 교육·사회 등 각종 영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는 점 등에서 사회·역사적 가치와 희귀성이 높아 문화재 가치가 크다. 국가등록문화재 「소방 헬기 까치2호」는 1980년 도입한 한국 최초의 소방 헬기로서, 2005년 퇴역 시까지 화재진압·응급환자후송 등에 3천여 회 이상 출동하였고 9백여 명의 인명을 구조하였다. 특히, 성수대교 붕괴사고(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1995)와 같은 대형 사고에서 인명구조 작업과 공중지휘 통제를
(충남도민일보) 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는 지난 4월 3일 금사면 이포나루터에서 여주시장 및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하여 금사면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제 강점기 대한독립을 위해 1919년 4월 1일 여주 이포에서 시작하여 4월 3일 여주 전역으로 퍼진 만세운동을 기억하고자 기념식과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1부 4.3만세운동 기념식에서는 박근출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김선교 등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기념식의 분위기를 돋우고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2부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대형태극기를 든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여성회원들을 선두로 60여 명이 소형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이포나루터에서 금사근린공원까지 행진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던 엄항섭 선생과 그의 가족들의 고향인 금사면에서 개최되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으며 이항진 여주시장은 조국을 사랑한 선조들의 마음을 본받아 여주를 더욱더 사랑하고 「사람중심 행복여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 여주시는 5일, 2050 탄소중립 원년을 맞이하여 탄소저감 공감대을 형성하고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가남읍 금당리 산83-1 일원에서 미세먼지저감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식목행사는 코로나19 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항진 여주시장과 여주시의회, 경기도의회, 여주시산림조합, 여주시임업후계자협회 등 여주시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시민 약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로 식재한 나무는 경제수종이면서 미세먼지 저감수종인 낙엽송 2,000본과 속성수로서 목재펠릿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탄소저감 수종인 백합나무 1,000본을 약1ha의 산림에 식재했다. 여주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을 맞아 기후변화 위기를 대응하고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에 대한 전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금년도 40ha의 산림에 사업비 206,972천원을 투자하여 115,000본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 공익기능 강화를 위하여 각 가정에서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여 주시길 당
(충남도민일보) 여주시는 여주의 역사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문화관광부 주최,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으로 재구성됐다고 밝혔다. 여주(驪州)의 ‘驪’는 검은말(가라말)이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말 기르기 좋은 고장임을 증명해준다. 또 도자기고장의 명성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청심루에서 바라보는 남한강 풍경인 ‘여주팔경’은 여주가 아름다운 고장이었음을 말해준다. 여주의 정체성을 작품에 담아낸 여주 공공미술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공공미술 여주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추진된 여주공공미술프로젝트는 여주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작가와 시민들이 지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한국미술협회 여주지회와 여주 민예총이 실행 협약을 맺고 여주세종시장 입구, 창동 하리교차로, 청심루 터 등 세 곳을 거점으로 공간별 주제를 정하고 작업했다. ‘청심루에서 여주팔경을 사색하다’는 현재 터만 남은 누각인‘청심루’에서 바라본 여덟 가지 절경을 여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도자를 활용해 작가 20여명의 개성이 담긴 조형 작품을 제작 설치했다
(충남도민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서민의 대표업종인 동네슈퍼(165㎡ 미만) 소상공인들의 애환에 공감하며 스마트슈퍼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웹드라마 ‘소원’을 제작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웹드라마 ‘소원’에서 동네슈퍼 점주인 주인공 ‘아빠’는 언제 올지 모르는 손님 때문에 딸의 생일도 제때 챙기지 못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야근을 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애환을 보여준다. 하지만 스마트슈퍼 지원사업을 통해 무인 점포를 도입하고 딸의 작은 소원인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 있는 삶’을 갖게 되는 일상을 소개한다. 웹드라마 주인공으로는 대중에게 익숙한 탤런트 여운복씨(아빠 역할), 이혜라씨(엄마 역할), 이채윤 양(딸 역할)이 출연했다. 동네슈퍼는 전국에 약 5만여 개가 운영 중이며 종사자수 평균 1.3명, 영업시간 16시간 이상 등 경영 여건과 삶의 질이 매우 취약한 편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스마트슈퍼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기부는 올해 무인 점포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동네슈퍼를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충남도민일보) 문화도시에 대한 군민들의 문화 관심도 높아 6일부터 공유워크숍, 발대식 등 행사 진행 영월군이 추진 중인 주민주도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가 문화로 기억되는 영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영월 문화가 왔수다’ 주민제안 사업을 모집했다. ‘영월 문화가 왔수다’는 주민이 운영 주체가 되어 직접 문화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로 총 54개 팀이 신청, 참여 인원은 약 300여 명이다. 그중 주민주도 공모사업의 경우,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부터 문화예술인, 공모 사업을 처음 해보는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신청했다. 주제 또한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내용부터 복지, 환경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주제까지 각양각색이다. 청년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지역소멸 위기와 청년이 없다는 문제제기 속에서 19개 팀이 지역의 특색을 만들고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신청했다. 김경희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장은 “모집 기간 내내 많은 분들이 전화 문의뿐 아니라 센터에 직접 방문하셔서 관심 있는 문화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우셨다. 어르신 중 한 분이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신청서를 제출하
(충남도민일보)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 김철수)은 ‘2020 속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시기록사업」의 결과물을 수록한 『도시기록사업 사진집』을 발간하였다. 「도시기록사업」은 시민 도시기록가가 속초의 구석구석을 직접 카메라로 담아 지역을 기록하는 사업으로, 미래를 위한 지역 콘텐츠 아카이빙의 필요성에 집중하여 급격한 도시화·산업화로 변화를 겪고 있는 속초의 현재를 기억하기 위하여 기획한 문화자원 기록사업이다. 시민의 삶과 문화적 의미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인 기록을 위하여 작년 11월부터 두 달간 시민 도시기록가 12명이 촬영 대상 선정부터 전 과정을 함께하여 총 2,000여 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속초 구석구석을 탐구하며 노포(老鋪)·유휴공간·숨겨진 명소 등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사진집에는 각 사진의 기본적인 정보와 네이버지도를 연동한 QR코드를 삽입하여 정확한 촬영 대상·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누구나 직접 촬영 위치를 찾아가거나 향후 시간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 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진 자료는 ‘속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자원으로 활용되며, 지역 정체
(충남도민일보)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추진단은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낼 SNS 시민 홍보단 ‘문화도시 인천서구 회복알림人’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회복알림人’은 온·오프라인에서 서구의 예비문화도시사업에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플랫폼을 통해 게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분야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등 SNS 10명, 유튜브 5명으로 총 30명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명함, 기자증, 활동비 등이 제공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임무를 달성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콘텐츠 제작과 저작권 분야의 전문가 워크숍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서구가 2021년 제3차 법정에비문화로 선정되면서 서구 주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예비문화도시사업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한다”며,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오는 11월까지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충남도민일보) 고양시는 세계그림책 특성화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달과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테마로 ‘장윤경 작가의 방’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과 아이','꿈꾸는 우산','엄마 주름살'등의 작품을 저술한 장윤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달과 아이의 특별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책 원화로 작가의 방을 꾸민다. 전시회에서 작가의 특별한 작업실을 컨셉트로 꾸민 공간도 엿볼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전시와 함께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시작일인 17일에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가 돼 전시와 작품을 소개하는 오프닝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2일에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그림책 창작 이야기 강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전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충남도민일보)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열두달 인문학당 시즌5’ 을 운영하고 있다. ‘열두달 인문학당’은 2017년부터 시작으로 매년 대화도서관에서 기획 운영하는 대표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두달 인문학당-시즌 5’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의 전반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월 전문 학자들을 초청해 봄․여름․가을․겨울 총4편의 갈래로 구성해‘코로나 시대, 인문학으로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1~3월 진행된 ‘봄’편에 이어 4월 29일에는 '천문학 콘서트', '50, 우주를 알아야 할 시간' 저자 이광식 작가와 함께‘우주를 알아야 할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여름편의 첫 장을 연다.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드넓은 우주 속 티끌만한 지구 위에 사는 작은 존재인 우리네 인생사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5월 27일에는 ‘치유하는 인간’이라는 이름의 강의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권수영 교수와 함께한다. 타인도 자기 자신도 위로할 줄 모르는 현대인들의 진짜 속마음을 끄집어내고 그 이유를 밝히며, 온전한 위로와 치유의 길이 무엇인가에
(충남도민일보) 인천광역시 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 효성도서관(관장 한양진)은「2021 웹툰창작체험관 웹툰으로 그리는 무한상상교실 with 구립도서관」을 운영한다. 한국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웹툰을 주제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 유발, 지역 내 문화거점 역할, 웹툰 작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구립도서관을 순회 운영함으로써 웹툰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동양도서관 4월17일, 서운도서관 7월3일, 효성도서관 9월11일부터 10주간 순차 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태블릿PC를 이용해 진행되며 참여비용은 무료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충남도민일보) 여수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7개관(이순신·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에서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도서관 주간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 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강연행사로 이순신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돼지책」「책 먹는 여우」, 환경도서관 그림책 강연회, 율촌도서관 전래동화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체험행사로는 쌍봉도서관 ‘가족과 함께 힐링정원 만들기’를 온라인 화상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그림책을 읽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 독서프로그램 및 행사로 현암도서관「북버스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돌산도서관 「바꿔읽고, 나눠읽고」, 소라도서관 「미래도 보고 MBTI도 」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전체 도서관에서 기획전시, 연체자 구제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도서관 주간에 시민들이 더 많은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충남도민일보) 순천시는 안전문화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제2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을 시상하기 위해 후보자를 공모한다.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은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재난과 안전관리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단체, 법인 등에 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안전문화 분야별(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로 개인 3명, 단체(민간, 기업, 법인) 3곳으로 총 6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개인은 각 100만원, 단체는 각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개인부문은 접수마감일 현재 순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단체부문은 접수마감일 현재 순천시 관내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활동하며, 지역의 안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참여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부문별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신청기간은 금년 10월 29일까지이며, 수상자는 금년 12월 중에 시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옛 원각사(창신동 7-26)에 여성역사공유공간인 ‘서울여담재(女談齋)’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개관 기념 특별전 ‘여담재, 매화로 열다’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부족한 여성사 연구 확대와 시민들의 관심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서울여담재’를 조성하여 작년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오고 있다. 서울여담재는 2개동(연면적 763㎡)에 ▴여성역사 서가 ▴여성역사 배움공간(강의실, 영화상영관 등) ▴여성사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바로 옆에는 조선 실학자 지봉 이수광이 살았던 집터인 비우당(庇雨堂)이 자리해 이와 연계한 어린이 여성사 배움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역사 서가에는 여성 역사인물, 생활사 자료, 노동‧문화‧사회 등 분야별 활동사 자료, 구술자료 등과 지역별, 시대별 여성사 자료 등을 발굴해 비치한다. 이외에도 여성역사 특강, 여성 주제 영화 상영, 여성사 자료 전시 등을 연중 진행한다. ‘여담재, 매화로 열다’는 여담재 비전 ‘지나온 여성의 역사를 읽고 미래를 연다’에 따라 일반여성들의 삶과 밀접한 대중 친화적 주제를 선정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는 특별전시로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
(충남도민일보) 곡성군이 올해 5월 하순 개최할 예정이었던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행정안전부 2017년 결산 기준 전국 최고의 흑자축제로 알려져 있다. 4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장미공원에 피어난 1004종의 장미 수천만 송이는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유혹해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미축제를 열지 못했다. 인구 3만이 되지 않는 작은 군이라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여파는 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올 초 코로나19 확산이 누그러지자 많은 사람들이 장미축제를 개최할 수 있을 지 궁금해했다. 곡성군도 방역과 지역경제 사이에서 고심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높아지면서 곡성군은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축제는 비록 취소됐지만 곡성군은 코로나 이후를 위해 장미축제 비대면 홍보에 나선다. 현재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홍보 동영상 제작 및 송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곡성 농특산물 실시간 온라인 판매, 방송사 연계 온라인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 ‘곡성세계장미 유퀴즈’ 이벤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곡성군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나마 우리 군과 아름다운 장
(충남도민일보)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그림자극 공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기획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자극단인 극단 영이 공연한다. 원작 도서 트리나 폴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이야기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클래식 음악‘비발디의 사계’에 맞춰 컬러 그림자극을 펼친다. 참가자는 4월 6일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자들에게는 공연 시작일에 공연을 볼 수 있는 유튜브 주소 링크를 문자로 발송한다. 운영기간 내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타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연 영주선비도서관장은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물음을 던지고 어른들에겐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연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