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최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 소재한 “충효당”(경상북도 문화재자료)과 화산이씨에 관련된 소설들이 연이어 발간되고 있어 화제다. “충효당”은 임진왜란 문경전투에 19세의 나이로 참전하여 전사한 장발을 기리기 위하여 후손 및 유림들이 건립한 건물로, 그가 전사하기 직전 남긴 “순절시”를 새긴 편액이 지금도 전해져오고 있다. 지난 해 8월 발간된 “홍하에서 온 푸른별들(작가 박순교)”에 이어 최근 1월,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전 경북인터넷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안문현 작가는 베트남 황자 이용상과 그 후손들의 봉화군 창평리 정착기와 월남전쟁, 새마을운동과 함께한 근대사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핏줄”을 발간했다. 소설의 주인공 이진우의 생애를 통하여,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서 집성촌을 이루고 수백년 간 거주해 온 “화산이씨”들이 가지고 있는 베트남 대월국 왕족 혈통이라는 문중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그렸다. 소설의 목차는 작가 프롤로그, 파병, 전선없는 전쟁, 비엔과 사랑에 빠지다, 대월국, 이 왕조의 멸망, 망명왕자의 몰골 침략군, 의지의 공무원 이진우, 비엔을 찾아서 전쟁터로 가다, 왕의 후예들, 새로 찾아온 사랑, 재회,
(충남도민일보)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 인문강좌와 시민 인문강좌 등 2021년 상반기 온라인 인문 강좌를 진행한다. 지역 인문강좌는 ‘미추홀시민로드, 역사를 거닐다’로 다음달 6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10강에 걸쳐 진행한다. 미추홀 지역 이해를 위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강좌로, 올해는 ‘미추홀 근·현대 역사 개괄과 2021년 미추홀’, ‘공간과 사람이 만든 미추홀의 생태’를 주제로 인문지리적 접근을 더해 지역에 대한 실제적인 이론과 담론을 학습한다. 시민인문강좌 ‘삶의 삼색三索-모색, 사색, 탐색’은 다음달 4일부터 7월 20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간동안 12강에 걸쳐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민주시민으로서 삶의 근본적 태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미학적으로 모색하고 생태철학적 사색과 인문지리적 성찰을 통해 개인과 지역의 새로운 지향점을 그려보자는 취지의 강좌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민주시민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문명사적 변화가 진행 중에 있는 만큼 이에 맞춰 강좌를 구성했다”며
(충남도민일보) 양주시는 지난 6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염원 랜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 공공기관 양주시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유치 당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이 첫 주자로 나서 모차르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의 하나인 세레나데 ‘Eine kleine Nachtmusik’와 영화 여인의 향기에 삽입된 탱고음악 ‘Por una Caveza’ 등 현악4중주 실내악 연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양주시립합창단은 봄을 나타내는 선율이 일품인 ‘강건너 봄이 오면’과 ‘남촌’을 시작으로 러시아 대문호 푸쉬킨의 시에 우리의 정서를 입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아름다운 선율과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양주시가 이번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이날 촬영한 랜선 음악회 영상은 오는 9일부터 양주시립예술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충남도민일보)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상반기 북스타트 행복한 책놀이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책놀이는 그림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놀이활동을 하는 수업으로, 어린이도서관은 유아와 보호자의 상호교감을 돕고 유아기부터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매년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월부터 7월초까지 기수별 4회차씩 4기의 책놀이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에서 수업재료 사전 배부 후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비대면 운영방식을 택했다. 현재 1기 책놀이가 운영중으며, 참여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하여 선생님과 소통하며 집에서 즐거운 책놀이를 즐기고 있다. 2기 참여 신청은 4월8일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여대상은 ▲1단계 12~23개월 유아와 보호자, ▲2단계 24~48개월 유아와 보호자이며, 보다 많은 유아에게 책놀이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상반기 4기수 중 한 기수에만 참여가능하다. 책놀이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어린이도서관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충남도민일보) 구리시는 오는 29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 구리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열리는 낭독 공연은 박완서 작가가 타계한 다음 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아홉 번째이다. 올해에는「문학의 문학」2008년 가을호에 실렸던 작품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를 뮤지컬과 춤이 결합한 낭독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작품은 갱년기 여성이 겪는 세대 간의 소통 부재와 갈등을 박완서 작가 특유의 세심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문공연기획사인 다랑어스토리가 기획하고, 뮤지컬‘명성황후’‘맘마미아’등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김길려 대표가 참여하여 소설이 주는 또 다른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공연 관람으로 고 박완서 작가를 함께 추억하고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과 불안을 문학이 가진 힘으로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등단해 4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장·단편을 남기며 한국 문단을 빛낸 고 박완서 작가는 19
(충남도민일보)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구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지역 동네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구는 지역의 동네 서점 협의체인 ‘사람이아름다운동네 서점협동조합’과 4월 1일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서비스를 통해 강동구립도서관에 없는 신간 또는 미소장 서적을 지역 동네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다. 4월 중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며 월 1인 최대 2권까지 14일간 신청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강동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희망도서 바로대출 메뉴에 접속해 가까운 지역 서점을 지정한 후,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 강동구립도서관에서 이미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 도서, 만화, 수험서 등 일부 도서는 서비스가 제한되지만, 인기 많은 신간도서의 대출 가능 기간을 대폭 줄여 구민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존에도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에 장서 등록이 되기까지 2주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충남도민일보) 진주시는 공예문화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해 우수 공예품을 발굴 및 시상하는 제35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공예품 대전은 4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주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원서 및 작품 접수를 받고, 6월 11일 대상을 포함한 공예품 총 20점 입상작품을 선정한다. 공예품대전 작품은 오는 6월 12일 시상식을 가진 후 6월 15일까지 4일간 진주 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입상작품은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진주시를 대표하여 출품되고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특선 이상으로 입상한 작품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에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단체 우수상과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많은 수상을 하여 진주공예 우수성과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전시기간 중 부대행사로 진주공예인전 20주년 기념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이 진주공예의 숨결과 가치를 함께 향유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예품대전 작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목공예전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충남도민일보) 국악계 큰 스승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국악 이론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 받는 기산(岐山) 박헌봉 선생(1906~1977)의 유품이 고향인 산청군 단성면으로 돌아왔다. 산청군은 지난 7일 박헌봉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산국악당에서 ‘창악대강(唱樂大綱)’ 초판 동판을 비롯한 유품 20여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유품은 기산 선생이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지낸 바 있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왕기철 교장이 직접 이재근 군수와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유품 중에는 ‘창악대강’ 등의 글씨가 쓰여진 동판 외에도 흥보가의 박타는 장면을 표현한 그림동판을 비롯해 창악대강 원본과 각종 사진자료도 포함됐다. 군은 전달받은 유품과 기존 보관 중이던 유품 전체를 기산국악당 내 기념관에 보관·전시할 예정이다. ‘창악대강’은 기산 선생이 평생에 걸쳐 집필한 창악(판소리) 관련 저서다. 창악의 기원과 유래, 음조, 발성을 비롯해 오음과 십이율, 근세국악의 발자취 등 창악의 이론이 모두 담겨 ‘국악대사전’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춘향가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등
(충남도민일보)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며 4월 11일 오후 2시 양육자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노래가 있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녀를 키우는 놀이벗들에게 띄우는 노래 편지”란 주제로 싱어송라이터 김목인과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의 콜라보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마주하는 시간과 공간의 문제, 그 밖에 부모로서 갖는 고민과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나누며 마음을 도닥여줄 노래도 들려준다. 두 사람 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양육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방적인 강연이나 공연과는 다른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기적의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될 이번 콘서트에서는 실시간 댓글을 통해 참여자들의 질문을 받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동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담당 사서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정에서의 양육 부담이 늘며 겹으로 지치는 고단한 양육자들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모처럼 용기와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를 기획한 의도를 전했다. 노래가 있는 토크 콘서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및 기적의도서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4월 한 달간 시민들에게 도서관 옆 율하천에서 책과 함께하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옆 율하천 북크닉”을 운영한다. 다양한 꽃들과 파릇파릇 새싹들이 피어난 율하천에서 우리 곁으로 한껏 다가온 봄을 책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도서 책꾸러미와 피크닉 용품을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영유아와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한 ‘영유아 책꾸러미’, 어린이 등 다양한 가족구성원을 위한 ‘온가족 책꾸러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알록달록한 체크무늬 돗자리, 김해시 찬새미 병입수 등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용품들을 대여해준다. “도서관 옆 율하천 북크닉”은 4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착순 10가족으로 한정하여 운영되며, 김해기적의도서관 사무실에 방문하여 신청 후 책꾸러미 및 물품을 수령하여 이용할 수 있다. 제공된 북크닉 물품은 사용 후 사무실로 반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봄 기운이 만연한 율하천에서 책과 함께 바뀐 계절을 몸소 느끼며, 코로나로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욱 자
(충남도민일보)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 학업 성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6일 학생승마체험 사업을 시작했다. 상주시는 학생승마체험사업비로 국·도비 7천4백만원을 지원받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승마 479명, 재활승마 15명 등 총 494명의 체험 희망자를 모집했다. 승마체험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실시되며, 참여 학생들은 1인당 10회에 걸쳐 기본적인 안전교육, 이론 수업, 말과 교감하기, 승마체험 등을 전액 무료로 배운다. 승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말과 만났을 때는 생각보다 커서 무서웠지만, 먹이로 당근을 주고 쓰다듬어 보니 친근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며 체험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충남도민일보)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한국단편경쟁’출품작 606편 중 본선진출작 총 15편(극영화 14편, 다큐멘터리 1편)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 예심은 민용준 칼럼니스트, 이은선 저널리스트, 박꽃 무비스트 기자가 맡아 진행했으며, '평화'라는 키워드로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심사 결과 가장 많은 영화가 담아낸 테마는 '가족'이었다. 박꽃 심사위원은“주제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혈연 가족에 대한 전형적 이미지를 탈피하는 작품들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딸 셋, 엄마 하나'와 '떨어져 있어야 가족', '순영'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말리 언니' 등의 작품들이 대표적”이라며 대안적 형태의 가족을 다룬 작품들에 대해 언급했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어법으로 관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간 작품들도 좋은 평을 받았다. 이은선 심사위원은“익숙한 소재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 '불모지'는‘땅’을 주제로, 지역 사회 내 야만성을 삶과 죽음의 관점에서 이야기한 작품이다. '반신불수가족'은 가족, 극장, 장애라는 소재를 코미디와 감동 사이에서 능숙히 조율하며 바라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민용준
(충남도민일보)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10일 오후 4시부터 2021년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청소년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온·통·충·청 - 온라인으로 통하는 충남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도 내 15개 시군구 어울림마당 운영기관과 관광지 홍보 영상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비대면 형식의 청소년 주도 체험활동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청소년 공아리 공연 영상과 소규모 공연도 운영된다. 수련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는 개막식에서는 어울림마당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이끌어갈 청소년문화기획단 출범식과 연간운영 안내, 내빈 축사 영상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댄스·밴드·보컬 등 재능과 열정 넘치는 청소년동아리의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야외무대에서 최소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이밖에도 이벤트와 경품추첨, 친환경 테라리움 온라인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수련관 어울림마당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청소
(충남도민일보)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의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3개년에 걸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98년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우리지역 대표 역사인물 중 하나인 우암 송시열 선생을 기리기 위해 대전시에서 조성한 사적공원으로 한옥과 연못ㆍ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현재, 우암사적공원은 문화적 가치와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으나, 프로그램의 빈곤함으로 인해 인근 주민을 제외한 관람객의 재방문을 이끌어내기엔 힘들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우선 연중 볼거리가 있다는 인식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유교(선비)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든 후, 우암사적공원을 중심으로 동구 문화유산 네트워킹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교(선비)문화를 홍보하는 교육 프로그램, 주ᆞ야간 시간대에 개인 혹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재 야행 등 체험프로그램, 우암을 주제로 한 마당극 및 공간의 성격에 어울리는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을 이용하는 노약자와 야간 관람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보행로 정비,
(충남도민일보)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공연 등이 제한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인 창작 여건 조성에 필요한 2차 기초창작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기초창작활동비 2차 지원은 지난 2월 1차 지원시 미신청 예술인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며, 올해 기 수혜자는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며,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하거나 대전문화재단에서 공모한 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전문예술인이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대전문화재단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고, 지난 1차 지원과 마찬가지로 접수순서에 따라 3회에 걸쳐 본인명의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예술인 재난지원을 선도하고 있다”며 “힘겨운 시기에 창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는 결국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충남도민일보)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4월 17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초등학생을 포함한 100가족을 대상으로 ‘전쟁에서 나를 지키는 옷, 갑옷 만들기’를 진행한다. 교육 방법은 삼국시대 갑옷을 알아보고, 갑옷의 기능과 형태의 변화를 이해하며, 종이를 활용하여, 갑옷을 만들어 보는 방식이다. 울산에서는 북구 중산동에서 삼국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형태의 갑옷이 무덤에서 출토되었다. 수강 신청은 4월 8일(목)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00개의 체험교구 가운데 우편 수령 30개, 박물관 방문 수령 70개로 구분하여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뉴스출처 : 울산박물관]